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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마법 걸기/박성희/지식과감성 | 내가 읽은 책 2018-10-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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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에게 마법 걸기

박성희 저
지식과감성#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불량식품처럼 결코 끊을 수없는 마력을 가진 박성희의 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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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느낌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은 박성희의 인도사랑 에세이 <나에게 마법 걸기>였다.

그녀의 글을 읽노라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서 세상을 바라보는 듯했다.

때로는 푸른 하늘에 걸린 쌍무지개가 뜬 듯... 때로는 도도히 흐르는 큰물을 보는 듯했더랬다.

“멋진 일이 생기고 말 거야.
마술 같은 일이 벌어질 거야.
모든 걱정은 사라져라.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은 반드시 이루어져라!”

나에게 마법을 걸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주문...

힘든 세상살이를 겪노라면 내게도 이런 마법의 주문이 필요해서 이따금 기원을 하곤 한다.

지금 당장 바라는 모든 일이 이뤄지진 않겠지만 언젠가는 이뤄짐을 알기 때문이다.

비록 남들은 지금 이 순간에 누리고 있을지라도 또한 쉽게 그 소망을 이룰 수 있을지라도 말이다.

표지처럼 정열적으로 휘몰아치는 박성희의 글은 마약... 유려하다 못해 화려하다는 느낌을 준다.

이 여자... 세상의 어려움 하나 겪지 않고 참 편한 팔자구나... 싶었지만 결코 그런 것은 아니었다.

롤러코스터가 레일을 따라 오르내리듯 그녀의 일생도 오르락내리락 부침이 있었다.

인도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간 인도에서의 생활이 기사와 가정부까지 두어 아주 부유한 줄 알았다.

내게 인도 여행을 권한다면 마다할 곳에서의 묘사가 마치 아름다운 것만 보고 사는 것 같았다.

삶의 고통은 없고 구름 속에서 환상만을 보고 사는 듯했는데 그런 것만은 아니라서 반전이었다.

그녀의 격정적인 영혼이 추한 것보다는 아름다운 것만을 보고 사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그녀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글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새삼 깨달았다.

인도에서의 이야기, 남편과 아이의 이야기... 이 책은 분위기 또한 급 반등을 하고 있었다.

남편을 만나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이야기, 남편을 만나기 전의 이야기는 결코 화려하진 않았더랬다.

내가 만나는 세상은 내 마음의 명암에 따라 세상의 빛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절대적인 진리...

마냥 컬러풀할 줄만 알았던 그녀에게도 무채색의 시기가 있었다는 것에 약간의 동질감이 느껴졌다.

내가 끼고 있는 안경에 어떤 색을 넣느냐에 따라 세상은 다양한 빛으로 내게 전해진다는 것...

표지의 인도사랑 에세이이라는 글처럼 그녀에게 인도는 강렬하고 자극적인 빛깔이었지 싶다.

예전의 나는 사람들이 매혹당했다던 인도를 나도 여행하고 싶다란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더럽고 복잡하고 더운 나라를 구태여 왜 가냐는 불편한 마음이었지만 나와는 정반대인 그녀다.

마약처럼 헤어날 수없는 그녀의 글에 홀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속으로 빠져들곤 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도 인도에 대한 내 느낌은 그녀가 마법에 단단히 걸려들었구나 싶었더랬다.

냉정한 이 책에 대한 내 판단은 이랬다. 순전히 저자의 글발로 미친 듯이 읽게 되는 책이란 것이다.

일반적인 에세이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내용임에도 홀린 듯이 그녀의 감정선 속으로 빨려 든다는 것...

<나에게 마법 걸기>의 표지처럼, 강렬한 향과 맛의 인도 향신료를 접하는 듯한 느낌의 책이었더랬다.

불량식품인 줄 아는데... 몸에 나쁜 줄은 아는데... 결코 끊을 수없는 마력을 가진 <나에게 마법 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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