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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이창현/다연 | 내가 읽은 책 2019-09-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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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

이창현 저
다연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내가 된다. 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는 위안이 되는 글들이 참 좋다. 내일의 나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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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속에 긴 여운이 있는 <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였다.

삶이 만만하지가 않음은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동의할 분들이 많을 터다.

아득바득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순간순간 인생이 무상해지고 삶에 회의가 느껴지곤 한다.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올 때 문득 밤 하늘의 별이라도 보면 좋으련만...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볼 여유조차 없을 때 우리는 비감에 젖어들곤 한다.

삶의 무게로 짓눌릴 때 필요한 책인 <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겠다.

이 책은 마음이 복잡할 때, 머리가 복잡할 때, 일상 자체가 복잡할 때,

그래서 이래저래 되는 일이 하나 없을 때

잠시 쉬어 갈 인생의 쉼표를 총 3장에 걸쳐 찍어주는 행복 에세이라고 말하고 있다.

얼굴을 펴면 인상이 좋아지고, 허리를 펴면 일상이 좋아지고,

마음을 펴면 인생이 좋아진다.는 쭈글탱이 내 인생을 쫙 펴지게 하는 주문이겠다.

전제적으로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모두 소개하면 좋겠지만 대표로 둘만 적어본다.

하나하나 챙겨 읽노라면 내 마음의 독소인 부정적 관념을 몰아내기 참 좋은 글들이다.

뭐든 마음먹기 나름... 긍정적이어야 어제보다 한 뼘 더 나를 성장시킬 테니까 말이다.



능력이 되질 않는데... 그래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큰일이...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연이어 생기자 머릿속이 터질 것만 같았다.

준비된 것도 없고... 도움 줄 사람도 없고... 이런저런 사정을 봐주질 않아 많이 힘들었다.

겉보기엔 강철 멘탈일지 모르겠지만 실제 유리 멘탈인 나는 기어코 터지고야 말았다.

"나도 숨 좀 쉬고 살자!" 고... 켜켜이 쌓아둔 감정들이 일순간 분노와 서운함으로 쏟아졌다.

그랬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진 것은 없었지만 내 감정을 알릴 수 있어 조금은 숨통이 트였다.

주전자 뚜껑에 뚫려있는 조그만 구멍의 기능이 이렇게 대단한 것인 줄은 미쳐 몰랐다.

압력이 지나치게 가해지면 폭발이라는 대참사가 발생을 하기 마련이다.

감정 역시도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면 기어코 분노라는 형태로 폭발을 하게 된다.

주전자의 펄펄 끓는 물이 폭발하지 않도록 미리 뚜껑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듯...

사람도 뚜껑 열리지 않게 숨 쉴 구멍을 열어놓아야 한다는 글에 깊은 공감이 되었다.



불행도 행복도 나의 선택에 달렸다란 글에 더없이 동감을 한다.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조건들이 때때로 나를 깊은 우울감에 빠트리곤 하지만...

무엇보다 내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마냥 원망할 수만은 없었다.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능력이라는 어떤 이의 말이 여럿 가슴을 후벼팠을 것이다.

딱히 부정할 수는 없는 말이지만 그보다 못한 환경에서도 잘 된 사람이 많다는 것.

현재의 내가 너무 불만족하고 미래가 불안해지는 이유를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안다.

어쩌면 기회일 그때에 했던 나의 행동들이 지금의 내가 되었던 것임을...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하고 지난 일에 미련도 원망도 말아야겠다.

더 나이가 들어 동안을 미모를 유지하는 것보다 푸근하고 온화한 사람이 되고 싶다.

어차피 노화는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기에 아등바등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정주영도 죽었고 김일성도 죽었다. 입버릇처럼 내가 하는 말이다.

재도 권력도 죽음을 피할 수가 없고... 미모도 건강도 언젠가는 스러지기 마련이다.

불행도 행복도 나의 선택... 오늘도 마음 굳건하게 먹고 좋은 생각만 하고 살련다.

만인이 부러워할 조건은 내가 선택할 수 없었지만 내 마음은 내 하기 나름일 테니까...

<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는 힘든 삶의 위안이 될 글들이었다.

행복을 끌어당기는 마법이 따로 없다. 내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주문일 터다.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또 실행하는 삶이 되길 바라본다.

바라는 것이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이뤄짐을 경험으로 알기에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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