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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시대/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최강욱/창비 | 내가 읽은 책 2017-05-3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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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

최강욱 저
창비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소책자여서 실망했지만 의외로 내용은 유익해서 놀라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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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oqkrtnzl/221010484761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819







최근 우리나라에 불어닥친 정치와 사회의 문제 그리고 권력자들의 문제를 생각게 한 소책자.

최강욱의 <정치의 시대_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는 국민 개개인 깨어있음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기득권을 가진 자들의 작태와 적폐가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을 하게 했다.

사실 나는 이런 주제들은 읽고 싶지 않으며 억지로 읽느라 욕지기가 오르고 머리가 터지려고 해서 싫어했다.

그러나 <정치의 시대_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는 지금까지의 책과는 전혀 달랐다.

오히려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그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궁금해져서 견디지를 못하였다.

법이란 것은 딱딱하고 정치란 것은 골머리 터지며 나와는 상관없는 딴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끼며 살았다.

법, 법을 실행하는 판사와 검사, 정치... 재판... 입법, 사법, 행정, 검찰, 경찰... 그들의 권력구조... 어휴...

이렇게 글로 두서없이 늘어놓는 것만으로 충분히 괴리감을 느끼게 되고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세상 이야기 같다.

내가 미쳤지... 왜 이런 책을 읽는다고 했을까? 머리야... ㅠ,ㅠ... 책을 펼치기 전의 내 생각은 이와 같았다.

헌법 제1조 1항이 어쩌고... 하는 순간 이 책을 읽어내려면 어지간한 인내가 아니면 힘들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읽다 보니 뜻밖에 읽기도 쉬웠고 알아야 할 것이 많았기에...

책을 읽기도 전에 했던 나의 생각은 틀린... 이 책에 대한 선입견... 딱딱해서 머리가 몹시 아플 것이란 나의 오판이었다.

국정 농단을 비롯하여 권력자들의 추악한 모습들이 연신 매스컴을 오르내리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최강욱의 <정치의 시대_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에서의 언급하는 내용들과 비교하며 한숨을 짓게 하였다.

법은 만인에게 공평한 잣대와 저울을 들이대야 함에도 정치(권력)에 기대어 야합하는 모습이 참으로 답답했다.

지금까지처럼 머리 좋은 사람이 시험 성적으로 법을 다루는 분야에 진출하는 제도에도 문제가 많음을 새삼 느끼게 했다.

검찰의 제도에도 그들만의 공식이 있음에 놀랍고 이런 한심한 사람들과 제도가 사회를 이끌어감에 회의감이 들었다.

검찰... 법을 다루는 사람들 중 공명정대하여 후대에 이름을 남길... 내세울 만한 사람이 한 명 밖에 없음에 한심스러웠다.

그나마 경찰은 한 사람도 없음은 더 의아했고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불안하고 걱정이 태산처럼 높아졌다.

속된 말로 "너거끼리 다 해쳐무라"란 말을 자주 들었는데... 진짜로 '저거끼리 다 해쳐묵는' 사회에서 지금껏 살았던 것이다.

하... 한숨이...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깊은 한숨이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온다. 어찌 이런 일이 있었을꼬... ㅡ,ㅡ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강욱 님 같은 분이 있고 새롭게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전과는 다를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가 이루지 못한 검찰 개혁을 이번에는 반드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 이 책을 읽으며 더욱 커져만 갔다.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이 쥐고 있는 저울과 칼... 이 저울과 칼이 사람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사회가 아니었으면 한다.

우리나라의 정의의 여신은 두 눈을 뜨고 한 손에는 저울을 한 손에는 책을 쥐고 있다는데...

제발 법에 따라 두 눈을 부릅 뜨고 공평하게 공명정대하게 심판을 하는 그런 법조인들 판사와 검사만 있으면 좋겠다.

검찰에 대하여 정말 실망하는 부분이 많았던 <정치의 시대_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 속의 그런 사람들이 없는 사회...

부디 법대로 하라는 뜻이 권력자들에게 재력가들에게 유리하게 하란 뜻이 아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란 뜻이 되면 좋겠다.

현재의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너무나 이해가 쉽게 되었던 창비출판사의 <정치의 시대_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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