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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아이 | 내가 읽은 책 2017-01-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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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아이

박성만 저
추수밭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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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엄마를 위한 최초의 심리학 책, 엄마라는 아이.

엄마도 괜찮지 않을 수 있기에 엄마의 마음부터 어루만져야만 모든 문제가 풀린다.

상처 입은 엄마와 자녀 모두를 구하는 박성만의 마음 돌봄 에세이.








저자 박성만은 정신분석학과 신학을 전공하여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심리 치료 전문가다.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깊이 이해하고 어루만지는 것이 세상을 비추는 희망이 되리라 믿고 있다.

엄마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한다. 행복이 거기에 있다고...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면, 공감은 죽은 고래도 살린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저자의 SNS 가기: www.gana6.com








엄마가 행복해져야만 자식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한다.

내가 불행한 오라를 뿜어낸다면 내 주변에도 불행의 기운이 퍼져나간다.

내가 행복하지 못하는데 감히 누구를 행복하게 만들 수가 있단 말인가?

내 안의 상처받아 울고 있는 아이를 먼저 달래는 것만이 내가 행복해질 것이며...

나로 인하여 내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아이의 문제로 내 탓만을 하기보다는 아이의 상처부터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

아이는 독립된 개체이다. 아이와 나를 더 이상은 동일시하지 않아야만 할 것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심리학 책.

추수밭에서 나온 엄마라는 아이의 차례...

한 번쯤은 주변에서 들어봄직한 20가지의 다양한 사례들이 실려있다.








엄마라는 이름은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붙는다.

누구나 엄마도 처음이고, 아이도 처음인 경험들을 한다.

미리 엄마 연습을 하고 엄마가 되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당연히 겪는다.

그 당연함을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함으로써 상처를 받게 된다.

엄마도 마음에 상처받은 아이가 산다.

그 아이를 먼저 달래야지만 내 아이와의 문제도 해결이 될 것이다.








엄마는 무조건적으로 책임을 지는 사람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엄마의 내면을 들여다보질 않고서는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할 수가 없다.

무의식의 상처받은 아이가 아파하면 실제의 내 아이도 상처받고 아파한다.

내 안의 상처받은 아이를 먼저 달래야만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질 수가 있을 것이다.








내 자식을 최고로 최선을 다하여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되어가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다는 것을 먼저 인지하여야만 상처를 받지 않고 행복해질 수가 있다.

결과가 최고가 아니라고 결코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엄마는 만능이 아니며 절대적이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먼저 인지해야 할 것이다.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것에 만족해야만 행복해질 수가 있을 것이므로...

아이는 아이 나름의 독립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엄마로부터 분리해야만 할 것이다.

건강하게 분리된 아이가 자립형 인간이 되며 행복도도 높아질 것이다.

엄마도 마찬가지... 엄마라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야만 모두 행복해질 것이다.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엄마라는 이름의 존재.

신이 힘을 덜려고 만들어 낸 존재가 엄마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엄마는 신은 아니다. 인간이란 것을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되 최고를 바라지 말아야만 할 것이다.

엄마도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달래주어야만 한다. 내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엄마라는 아이를 읽으며 마음을 치유한다는 것이 어떠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내 아이와 공감을 하며 건강한 분리를 준비한다는 것이 행복의 출발점이다.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가 없는 가정이 결코 있을 수가 없다.

모든 문제를 엄마의 책임이란 자책감보다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알려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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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녀카페의 도움으로 추수밭(청림출판)/에서 무료제공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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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혈주스/전나무숲 출판/선재광 지음 | 내가 읽은 책 2014-06-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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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까지 88 하게 건강하게 사는 법, 선재광 박사의 청혈주스랍니다. :-)
건강하고 깨끗한 피가 우리 건강을 유지하는 데 최고란 것을 알았어요.
피가 맑지 못하면 모든 병의 근본 원인이 된다는 것도 알았답니다.
청혈주스란 책을 통하여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게 되어...
저도 그렇지만 아프지 않고 오래 살고 싶으신,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강추~!
청혈주스란 것이 이렇게 좋다는 것을 새삼 알게 만든 그런 책이랍니다. ㅎㅎㅎ~ >,<
 
 
 
 
 
MBN 엄지의 제왕 피 해독 편에 방영이 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기존의 해독주스는 단순히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것과는 달리...
청혈주스는 디톡스는 물론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까지 더한다고 합니다. :-)
 
 
 
 
 
MBN 엄지의 제왕에서 출연자와 체험자들을 대상으로 3주간 실험한 결과,
모두에게서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혈압?, 당, 지방 등의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편두통, 만성피로, 잦은 설사, 수족 냉증, 배변 장애, 불면증, 손발 저림,
심근경색, 협심증, 발기부전 등 각종 만성질환인 생활습관병들이 기적처럼 호전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방송을 미쳐 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참 반갑고 고맙네요. ㅎ
청혈주스 만드는 방법도 건강을 위해 3주간 실천하는 것도 참 쉽더라고요. :-)
 
 
 
 
 
모든 병은 피가 맑지 못하여 생긴다는 것에 새삼 놀랍기도 했지만요.
모든 질병들이 단지 피를 맑게 하는 것만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해서 놀랍습니다.
청혈이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정보도 많았고요.
청혈을 하면 고치기 힘든 병들이 어떻게 치유가 되는지에 대해 알게 되어 도움이 되더군요.
여러 가지의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는 분들의 완치 사례를 엿볼 수 있어 좋더군요.
현대인들의 경우 운동부족과 먹거리로 인하여 건강을 해치기 쉬운 환경에서 사는데요.
실천하는 법도 그다지 까다롭지가 않고 힘든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편하였어요.
단지 청혈주스를 만드는 법을 잘 지켜서 만들어 마시기만 하면 되니 이 아닐 좋을쏜가...입니다.
질병들도 워낙 다양해서 덜덜덜... 읽기만 해도 무섭, 또 무섭더군요. 에효... :-)
 
 
 
 
 
우리 몸이 왜 청혈을 해야 하는지를 잘 알게 되는 내용이었고요.
또 이렇게 삽화가 재밌게 있어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정보를 얻게 되더군요.
9988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하여 실천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 좋은 책...
피 해독 전문의 선재광 박사의 "청혈주스"랍니다.
핏속 독소를 제거하는 하루 한 잔의 기적,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금 실행해야 하겠습니다. :-)
 
 
 
 
 
이 책은 선재광 박사의 만성질환을 치유하는 피 해독 ‘청혈주스’를 소개한 책이다.
청혈주스는 디톡스는 물론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까지 더한다고 한다.
출연자와 체험자들을 대상으로 3주간 실험한 결과, 모두에게서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혈압, 당, 지방 등의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편두통, 만성피로,
잦은 설사, 수족 냉증, 배변 장애, 불면증, 손발 저림, 심근경색, 협심증, 발기부전 등...
각종 만성질환인 생활습관병들이 기적처럼 호전되기 시작했다.
이 책은 피가 맑아야 병이 나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피 해독 3주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교보문고의 책 소개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 꿈녀카페 가기 : http://cafe.naver.com/bornnborn
◎ 꿈녀카페의 도움으로 무료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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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진력/삶의 전장에서 이순신을 만나다/박종평 지음/더퀘스트(길벗) 출판/북뉴스 | 내가 읽은 책 2014-03-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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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진력

박종평 저
더퀘스트(길벗) | 2014년 03월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영웅...!!!
우리에게 성웅 이순신이란 이름으로 추앙을 받고 있는 인물을 철저히 파헤친 책이며...
동시에 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 되겠다.
불패의 리더 이순신에게 배우는 진(進: 나아갈), 진(眞: 참), 진(盡: 다할) 인생병법.
진심을 다해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야 지지 않는 삶이다란 인생철학을 배우게 된다.
삶의 전장에서 이순신을 만나다란 부제가 있듯...
일본의 침략으로 온 나라가 유린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으며 치열한 전쟁을 벌인 당시에...
군사를 이끄는 지도자로서 전쟁에 패하지 않는 방법을 고뇌하고... 연구하며...
동시에 백성들과 군사들을 위한 방법들을 계획하고 실천한 진정한 리더가 된 이순신이다.
우리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며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가르쳐 준 인물이기도 하다.
숱하게 많은 이야기들을 책 속에서 접하기도 하면서...
영화로도 접해서 성웅 이순신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았지만...
실상은 그에 대하여 극히 표면적인 일부분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 되겠다.
 
 
 
 
 
한 점의 부끄러움 없이 끝까지 모두를 이끌고 나가는 힘...!!!
그 힘이야말로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기만 한 이 시대가 필요한 힘이 아닐까 한다.
현재 남과 북이 휴전상태라고 해도 일단은 평화적인 시대다.
모든 경제를 비롯한 서민들의 삶에 있어 결코 평화롭다고 말을 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명을 치러가는데 길을 빌려 달라는 핑계로 이 땅에서 왜가 전쟁을 벌인 그 시대와는 다르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때 이 나라 조선을 다스린 왕은 선조이다.
개인적으로 왕권과는 거리가 먼 일개 후궁의 아들이 아들이 왕이 된 선조...
선조가 왕이 된 배경을 생각해보면 결코 왕의 자리가 편안치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표면적으로 선조를 내세운 많은 권신들의 악행으로 백성들의 삶은 곤궁했을 거라 짐작을 한다.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 관리들로 인하여 이 땅을 전란으로 휩싸이고 하고...
능력 있고 청렴결백한 자들은 정권의 압박으로 뜻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지냈을 거란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진정한 영웅은 난세에 나타난다는 말이 그르지가 않다.
다행히도 우리에게 수많은 영웅들... 특히 이순신이란 인물을 내려주었다.
그때에 이순신이 바다를 지키지 못했다면 지금의 역사는 분명 달라진 상태일 것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왜에 져서 선조 때부터 일본(왜)의 지배를 받았다면 어떠했을까?
멀리 볼 것도 없고 일제강점기를 생각해보면 분명하게 상상이 될 것으로 본다.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현재와 미래를 미뤄 짐작하여 힘을 기르게 한다고 들었다.
우리가 인간 이순신 지도자 이순신에게 배워야 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 핵심이 있다.
과히 나라의 사정이 편치가 않아 소리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도 볼 수가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리더, 지도자는 어때야 하는가를 그를 통해 반드시 배워야만 할 것이다.
 
 
 
 
 
세계를 바꾼 군사지도자 10인 중에 우리의 이순신 장군도 들어간단다.
군대를 통솔하는 지도자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인정받았다고 본다.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군사지도자는 당연히 힘이 강할 것이란 생각을 해보지만...
보잘것없는 군사력을 어떻게 움직여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가는 아주 중대한 문제이다.
대학생과 유치원생의 싸움에서는 대학생이 이기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그러나 골리앗과 맞서 이긴 다윗의 예로 본다면 약한 자가 이길 수도 있다.
힘으로 되지 않는다면 지략, 머리를 써 싸우면 이기는 방법도 생길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이순신도 그의 인품과 지도력으로 다윗이 골리앗에게 이기듯...
오랜 시간을 조선 침략을 준비를 하고...
또 그전 일본(왜)의 역사에서 보듯 수많은 전투와 전쟁을 치러왔던 나라이다.
그래서 당연히 군사력이 우리와는 상대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
마냥 평화시대일 것이란 오판을 했던 우리와는 상대가 되지 않았던 왜...
그 왜와의 전투와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어낸 그의 탁월한 지도력이 추앙받을만하다.
 
 
 
 
 
총 3부로 나누어진 더퀘스트에서 나온 박종평의...
진심진력 / 삶의 전장에서 이순신을 만나다의 목차이다.
1장. 모두를 이끄는 자가 갖추어야 할 미덕인... 나아가는 , 진(進)
2장. 언제든 자신을 잃지 않는 자의 뿌리... 거짓 없는 마음, 진(眞)
3장. 끝까지 살아내는 자의 몸가짐... 마음을 다하는 자세, 진(盡)
수많은 중국의 역사서와 병법서에서 그 예를 설명을 하고...
실제 이순신의 삶과 글속에서 증명을 하고 있는 책이 되겠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있는 책 들이지만...
그 방대한 책들을 연구한다는 자체만 해도 아주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이순신이란 인물에 대하여 새롭게 배우고 알게 된다는 것도 새로운 느낌이었지만...
이순신을 연구하는 저자의 깊이를 알 수 없는 학식에도 놀라울 따름이다.
 
 
 
 
 
아무리 남들보다 재능이 있는 위대한 사람이라고 해도...
주변에서 받쳐주고 따르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어젯밤에 딸과 나눈 이야기 속에서도 그와 비슷한 예를 찾을 수가 있었다.
아주 재능이 뛰어나고 능력이 있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을 탓하고 그 사람으로 인해 손해를 본다면서 싫어들 했다고 한다.
결국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간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아무리 재능이 있고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결국은 배척 받기 마련이고...
그의 높은 뜻을 따르는 이가 없다면 아무리 높은 뜻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순신의 전략이 통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원인 중의 하나가...
저자의 말처럼 바로 주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이다.
진, 진, 진... 책의 소개에서 나오는 말을 인용해본다...
‘나아갈 진進’은 누군가를 이끄는 자에게 필요한 미덕, 나아가는 ‘힘’이다.
끊임없는 도전을 의연히 받아들이는 ‘지도자’의 자세다.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저지를 수 있는 오류를 바로잡으면서, 혼자만의 이익을 쫓기보다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고 공생하며 함께 걸어가는 어깨동무 정신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이 보이지 않는 험난한 세상에서 우리가 그를 만날 수 있고,
만나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참 진眞’은 하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자세, 즉 거짓 없는 ‘마음’, 진정성이다.
그는 “사생유명死生有命”, 즉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명命에 달려 있다.’는 말을 자주 했다.
개인적인 욕망이나 야심이 아니라,
하늘이 내린 소명에 따라 살고 천명에 따른 시련은 적극 받아들이는 무한긍정의 자세다.
‘최선을 다할 진盡’은 마음을 다해 끝까지 살아내는 자의 ‘자세’다.
그가 시련을 겪거나 어떤 일을 도모할 때 자주 쓴 표현이다.
이 자세는 백성과 군사들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낸 열정의 산물이다.
결과의 성패는 하늘에 맡기고 자신에게 주어진 ‘관계’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결의다. [펌]
이처럼 우리가 이순신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하겠다.
매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하여 진정성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눈앞에 닥쳐온다고 해도 못 이룰 일이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내게 없는 무엇인가를 깨닫고 고치려 꾸준히 노력을 하고...
진심진력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며 주변을 살펴본다면 발끝은 이순신의...
발끝은 못 쫓더라도 그림자쯤을 볼 수 있진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면서...
인간으로서의 이순신에 대한 모습과 지도자로서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었다.
쉽지가 않은 많은 고사들과 책들 그리고 한자들이 나와서 진도 나가기가 쉽진 않았지만...
구절구절... 책을 넘기면서 배워야 할 나의 자세와 지켜야 할 나의 자세를 되새김질하게 되었다.
참된 마음으로 힘을 다한다면 못 이룰 일도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진심진력이 바로 어려운 이 시대를 헤쳐나가는 원동력은 아닐까...? 한다.
 
 
 
 
 
진심진력 / 삶의 전장에서 이순신을 만나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공부를 했던 책들에 대하여서도 나와 있었다.
원래 문관 집안의 사람이라서 어릴 적부터 공부를 많이 한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인지 이순신이 어릴 적부터 많은 책들을 접하고 공부를 한 것이...
실제 전투에 있어 읽었던 병법서들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란 생각이다.
따라서 숱하게 많은 책들을 통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예를 보더라도...
역시 독서가 성공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새삼 또 알 수가 있었다.
이 책 진심진력을 통하여 나의 삶을 돌아보고...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그리고 진정성으로 최선을 다하여 목표에 다가갔던 이순신처럼...
쉽게 좌절하지 않고 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해보게 되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진심으로... 진, 진, 진!!!
 
 
 
 
 
◎ 네이버 대표 북카페인 북뉴스를 통하여 무료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 북카페 북뉴스 찾아가기 : http://cafe.naver.com/boo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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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백꽃/김향이 지음/윤문영 그림/파랑새 출판/어린이 동화/한우리 | 내가 읽은 책 2014-03-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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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백꽃

김향이 글/윤문영 그림
파랑새어린이 | 2014년 01월

 
 
 
 
 
 
울산 동백... 4백 년 전... 울산 학성 땅에 있었다는 우리 꽃나무...
임진왜란이라는 비극적인 이 땅에 있었던 일본(왜) 침략 당시에...
수많은 우리 땅의 사람과 자원들이 침탈을 당했다고 한다.
우리 동백꽃이 다시 울산 땅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어린이 동화이다.
오색팔중산춘... 우리 울산 동백이 일본에서 얻은 이름인데...
한 나무에 흰색, 붉은색, 연분홍색, 진홍색, 분홍색 다섯 빛깔 색으로 핀 꽃이...
여덟 겹의 꽃잎으로 피어 한 잎씩 흩날리듯 떨어지는 동백나무로...
일본 장수 가토 기요마사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바친 울산 동백나무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다도회를 열던 절에 심어진다.
절은 그 뒤 지장원이란 이름에서 ‘동백나무 절’이란 뜻의 춘사라는 이름으로 불릴 정도로...
일본인들은 우리의 울산 동백을 아끼고 좋아하게 된다고 한다.
 
 
 
 
 
울산에서 약 10년을 산 적이 있던 나는 당연히 학성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학성에 그런 동백나무가 있었다는 것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다.
예전 우리 집에도 붉은 꽃이 피는 동백나무가 있었고...
현재 나무가 추운 땅이라 자라지 못하여 결국 뽑아버리고 말았지만...
지금 사는 곳에도 언니가 심었던 동백나무가 한 그루 있어 살리려고 무지 애를 썼더랬다.
주로 따뜻한 고장에서 자라는 동백나무인데...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으로 찬탈을 당한 후 우리나라에는 울산 동백이 자취를 감췄단다.
현재에도 우리 문화유산이 다른 나라에서 돌아오지 못한 게 무척 많다고 들었다.
나라의 힘이 약하고 우리 것을 지키지 못한 탓도 크지만...
남의 것을 힘으로 마구 뺏어가는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행위들이 괘씸하다.
우리나라에 없는 멸종된 희귀식물들이 씨앗으로 묘목으로 외국에서 보관되고 자란다고 한다.
몰래 들어와서 가져간 것도 많지만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아 그런 일이 생겼다 들었다.
비싼 값으로 우리 것이 역수입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참, 할 말이 없다...
 
 
 
 
 
울산 동백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한 단체에 의해 발견이 되고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이야기인데...
우리 땅 학성에서 자라던 어미 울산 동백과...
일본 땅에서 십여 그루의 자식 나무가 된 울산 동백을 의인화한 어린이 동화인데...
일본에 의해... 서구 열강에 의해 빼앗긴 우리의 문화재들 생각이 저절로 나고...
왜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것을 온전히 되찾지 못하느냐에 속이 저절로 답답 한심해졌다.
외규장각의 책이 돌아왔노란 뉴스를 본 적이 있지만...
임진왜란 당시의 우리 도공들이며 많은 사람들이 끌려갔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며...
일제에 의해 강제 병합이 되어 수탈을 당하고 사지로 몰렸던 분통 터지는 이야기들...
아직도 일본은 온전히 사과조차 하지 않고 아베는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다.
현재의 총리인 아베가 바로 명성황후를 시해한 직계라고 하니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일본이 메이지 유신 당시의 국력을 꿈꾸며 헛되고 삿된 말을 내뱉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미는 고향이 조선이다...라며 늘 고향을 그리워하는 우리 동백꽃...
일본에서 나고 자란 어린 우리 동백꽃은 그런 어미의 심정을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네도 부모 세대가 겪은 억울한 사연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우리네가 부모 나이쯤 되면 세월의 깊이만큼 이해를 하기 시작한다.
이 책 우리 동백꽃 역시 딸은 어미를 이해할 수가 없다.
나는 여기서 나고 자라 여기가 내 고향인데 어미가 왜 그럴까... 싶다.
 
 
 
 
 
어느 날 끝내 고향을 그리워하다 우리 동백꽃이 명을 다하고...
다시 우리 땅으로 돌아오게 된 어린 우리 동백꽃은 고향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고향이란 어린 우리 동백에게 어미 우리 동백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그리움이란 것은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닐 것이다.
아련하게 아프게 아무도 모르게 숨어있다가 갑자기 자신도 울음으로 터져 나올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일본으로 끌려간 울산 동백의 입을 빌려 강제로 고향에서 떠나게 되었던...
임진왜란 당시의 우리 백성들과 일제 강점기 때의 우리 백성들 이야기가 아닐까?
스스로 원하지 않았지만 낯설고 물선 곳으로 끌려갔던 아픈 역사는 다신 없었으면 좋겠다.
울산 우리 동백꽃이 다시 돌아온 때는 이미 나는 울산에서 살고 있지 않은 시기였지만...
만약 다시 울산을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찾아가보고 싶어진다.
우리 이름을 빼앗기고 일본식 이름으로 불리며 귀임 받았으면 무엇할까?
고향 떠나 타향에서 뿌리내리는 아픔이 짐작이 가서 더 마음이 애잔해지는 이야기다.
 
 
 
 
 
인류와 문화의 역사를 길게 내다보면...
실은 우리 민족, 너희 민족... 우리 문화, 너희 문화 따질 수도 없는 일이다.
결국은 오래전에 인류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 각각 터전을 잡고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강대국이다 그래서 너희를 지배할 권리가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일 뿐이다.
지구촌이란 말이 있듯... 온 지구인이 지구촌이 두루 평화롭게 존중하며 살면 좋겠다.
어린이 동화이지만 우리 동백꽃을 읽으면서...
최근에 읽은 몇 권의 책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고...
내가 몰랐던 우리가 몰랐던 우리 동백꽃에 대하여 알게 되어 다행이며...
어린 자녀들과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하여서도 가르쳐 줄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읽으면서 상세한 설명을 함께 곁들이면 참 좋을 그런 우리 동백꽃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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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의 힘/고봉익, 이정아, 성기철 지음/TMD북스 출판/북뉴스 | 내가 읽은 책 2014-03-2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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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의 힘

고봉익 공저/이정아 공저/성기철 공저
티엠디교육그룹(TMD북스) | 2014년 02월

 

 
 
 
 
 
 
해마다 입시철이면 그야말로 온 나라가 비상상태를 유지한다.
그리고 입시가 끝나면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을 인터뷰하는 기사가 나곤 하는데...
그 학생들의 공부 비결이 한결같이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했단다.
과연...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어떤 뜻일까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가 없다.
극성 부모들이 아이들을 달달 볶아대면서 온갖 뒷바라지를 하는데도...
왜 내 아이는 성적이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내 생각엔 아마 그 답은 이미 알고 있지만 자각하지 못할 거란 짐작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성적을 팍팍 올릴 수 있는지 알고 싶진 않을까?
틀림없이 학부모들은 물론이고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어 할 것이란 생각이다.
물론 공부와는 담을 쌓고 자기 길을 묵묵히 가겠노라는 일부 학생들을 빼놓고서...
 
 
 
 
 
오늘 소개를 할 책인 공부계획의 힘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가를 잘 알려준다.
나 역시 학창시절을 보낸 경험이 있고...
우리 아이들도 초중고를 거쳐 대학이란 곳을 나와 취업에 목을 매고 있어...
이 공부의 힘... 공부 잘 할 수 있는 비결이 아주 궁금해 미칠 지경이다.
내 학창시절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정답은 어느 정도 짐작이 가지만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의 성적을 올려준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고봉익 소장과 이정아, 성기철 입시 교육 전문가의 입을 빌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계획의 힘을 키워라란...
부제가 마음에 확 들어오는 공부계획의 힘 목차다.
태어나기를 머리가 남들보다 비상한 천재가 아니라면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보자.
집중력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데 있어 계획과 실행도 아주 중요한 법이니까.
혹시 누가 아 랴? 내 아이도 스카이에 갈 수 있을 희망이 생길지... ㅋㅋㅋ~ :-)
 
 
 
 
 
와... 이 책이 최근에 나온 줄 알았는데...
벌써 발간된 지 두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단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도 진작 이 책을 접했더라면...?
흐규... 생각만 해도 속에서 열불이 올라오려고 한다. 참아야지...;;;
같은 시간을 배우고 공부를 해도 왜 성적이 다르게 나오는 것일까?
아마도 틀림없이 공부하는 방법이 달라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다.
내 경우 집중력이 최고의 공부비법이었지만...
무턱대고 집중을 하는 방법보다 효율적으로 계획을 세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게 만드는 내용들이다.
 
 
 
 
 
공부의 비결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막연하게 아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아이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성적이 나올까 전전긍긍...
왜 나는 죽어라 공부를 하는데 성적이 이 모양 이 꼴일까 안절부절...
이런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완전한 빛과 소금이 되겠다.
아니... 어둠 짙게 깔린 미로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불빛이 되겠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자투리 시간도 철저하게 이용하는 공부의 비법... 공부계획의 힘이 되겠다.
 
 
 
 
 
쓸데 적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다.
듣는 사람도 피곤하고 짜증 나기 이를 데 없는 일이 되겠지만...
하는 사람도 입 아프고... 속 터지고...
한 마디로 천 불이 나고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는 안타까운 일이다.
무작정 줘판다고 성적이 쑥쑥 오르지 않는 이 현실에서...
효율적으로 알짜배기로 성적이 쑥쑥 오를 수 있게 그 방법을 배워보도록 해보자.
무작정 책상머리에 오래 앉는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공부해라, 공부해라고 달달 달 볶는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도 결코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성적이 쑥쑥 오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그래서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계획의 힘을 키워라...!!!
즉 공부계획의 힘...!!! 플래닝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주 요긴할 것이다.
알긴 알고 있었지만 막연하게만 알았던 것들이...
아주 속 시원하게 알 수가 있어 내게도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도 아주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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