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더블린가의 araby
http://blog.yes24.com/escada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기본 카테고리
조금더 | 기본 카테고리 2021-10-25 13:10
http://blog.yes24.com/document/153008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인생은 실전이다

신영준,주언규 공저
상상스퀘어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읽고
부자는 만들어진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신사임당님이 그냥 어쩌다 대박난
유튜버라고 생각했던 내자신을 반성해본다.

말투가 마치 옆집 오빠가 들려주는거 같아
쉽게 읽히나 그 내용을 막상 실천하라고 한다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경험에서 오는 풍부한예시일것이다.

대학원을 가랬더니
모두가 미국의대학원을 고집할 때
덴마크쪽 선택했던 후배나
자신이 싱가포르쪽에서의 연구를 택했던 것이나..
결론은 타인에 말에 휘둘리지않는
본인만의 심미안이 필요하다. 없다면, 최소 들여다볼 수
있을법한 몇가지 실험은 해봐야한다.

두말할 필요없이 올해읽은 최고의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3종 어메니티티 부록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2-03 23:18
http://blog.yes24.com/document/137657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HARPER'S BAZAAR 바자 (여성월간) : 2월 [2021]

BAZAAR편집부 편
허스트중앙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상 로터스제주화장품샘플좋아요.
에센스랑
특히 크림하나 있는데 그거는 정말좋은듯

바자는 김원경씨 화보등볼만합니다.
20년경력모델, 그리고 임신화보짱이에요
처음데뷔때부터, 한여자의 결혼임신
전부 함께한 바자님감회 새로우실듯요.
저도 10년간 해외있다 작년에 귀국했는데
어려서 보던 쎄씨이런잡지들 폐간되어서 놀랐구
바자는 아직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꼭꼭 꼭!
오래토록 롱런하는 잡지되길 희망합니다.잡지러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부록짱짱 | 기본 카테고리 2020-09-05 11:12
http://blog.yes24.com/document/129736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주부생활 STYLER B형 (여성월간) : 9월 [2020]

주부생활 편집부
더북컴퍼니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와. 기대 안 했는데 독일제 샴푸왔어요.
3중 랜덤으로 샴푸아닌 토닉예상했거든요.

유통기한짧지만뭐 한달예상이라 ㅋ ㅋ

호랑이크림도괜춘햐요.
여름에 바르니 션하네요

잡지는 아직 못봤습니다.

다른 오프서점은 저 독일헤어제품이외
에코백으로 대체된듯요. 영풍 이런데

표지 소유진 언니맞나요?
사진을 잘 찍은건지, 제가 오랫만에 한국과
못알아보는건지 ㅋ ㅋ 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도쿄 거주중인 30대 초반의 주부가 읽고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09-01-20 12:38
http://blog.yes24.com/document/12316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88만원세대

우석훈,박권일 공저
레디앙 | 200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경제가 힘들다라는 것이 몸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한국의 경제가 어떠한지는 굳이 매일매일 올라오는 소설보다도 더 재밌는 뉴스가 아니더라도,

원래부터 그래왔었고 최근 미네르바 등등의 사건들로 인해 더 불거졌을 뿐이니까요.

(오죽했으면 신문지상의 올해 신춘문예도 유독 백수를 다룬 청년실업 얘기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최근 지인들이 경제얘기를 많이 하길래 저의 생각을 말해볼까합니다.

 

"한국은 요즘 날씨만큼이나 경제가 너무 춥답니다. 그곳 일본은 어떻습니까?"

라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여기도 물론 경제 상황이 어렵다고들 난리지요. 하지만 한국처럼 눈이 펑펑 올만큼 춥지는 않습니다."

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불행히도, 전 도쿄와서 아직도 눈을 한 번도 못 봤어요 ㅠㅠ)

 

네. 진짜그래요.

적어도 여긴 사람대우는 해주는 곳이고, 아무리 어려워도 먹고 살기 힘들 정도는 아닙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구제가능한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일본같습니다.

 

 여기도 물론 실업자 많습니다. 한국처럼요.

하지만, 그렇게 어리다고해서,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사람을 함부로 부리거나 마구 짜르지도 않습니다.

비정규직의 만족도가 늘어나서 니트족이 한 때 문제가 되기도 한 것처럼요.

 

 

일례로, 전 세계적으로 요즘 불황인 자동차 업계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도요타 자동차는

"이렇게 어려운 때이지만, 저희는 최대한 인력감축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워크 쉐어링(work sharing)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이 고난을 극복해나갈 것입니다." 라고 했답니다.

물론 그것은 한시적인 처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고용주를 생각하는 업주의 마음을 읽을 수 있지요.   

 

 

아무리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라지만, 한국처럼 야박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해고한다거나, 적어도 그 사람의 사정이 어떻든 막무가내인 기업은 드뭅니다.

적어도 제가 느끼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는 민족답게 항상 타인의 아픔도 고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비정규직 실태를 보자면 정말 눈물이 나옵니다.

저 또한 잠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만은 한 달 임금으로 생활하기는 정말 힘들 정도입니다.

보통 선진국에서 유학하는 젊은이가 많은 국가는 그 나라의 경제사정이나 생활에 만족하지 않는 젊은이가 많은 나라라고 볼 수 있는데,

미국이나, 일본을 보자면, 중국, 인도 다음으로 한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습니다.

(여기 일본어 학원에서는 인도인은 드물어 보이긴 하지만, 실은 인도인은 카레집을 운영해서 자주 거리 곳곳에서 보긴합니다.)

 

 

 

지금 우리 경제 상황에 필요한 것은  배려와 존중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이 곳 와서 개와 고양이를 다루는 걸 보고 너무 깜짝 놀랐었는데, 정말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나라 40대 50대 들이 현 젊은이들을 좀 더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획일화로 짧은 시간에 경제적 성공을 거둔 한국은 이젠 더 이상 다양성과 다문화를 동경하며 보고 자란 세대들에게

물려줄 직업이 적어졌습니다.

사회나 지방정부가 그 완충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데,

우린 너무 자신만 챙기느라 이런 모습이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경제가 발달할 때 어느 정도 소득 수준 얼마만큼에서 이뤄야 할 것을 이루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인권의 사각지대나 기부문화, 장애인의 처우 등이 거론된 것도 최근의 일입니다.

비정규직으로 대변되던 ktx여 승무원들의 파업도 결실을 보지 못 했구요.

 

할 말은 많지만, 저는 한국이 여기 오고 나서 솔직히 더 싫어졌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전문대나 고졸 친구들의 일자리였던 은행창구에 4년제 졸업의 여직원들이 앉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 사회는

너도할 것없이 학벌은 점점 위로 올라가는데, 그에 따른 경제적 일자리 수요는 거꾸로 줄어드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타벅스가 한국에 들어왔을 초창기에는 2,3년 일하면 점장이 되는 사람도 있었지만, 지금은 7년 이상 일해도 될까말까

하게 되어버린 것과 비슷합니다. 기업에서도 지금 오십대들은 젊은 시절 팽창적인 경제 성장과 더불어 고속 승진을 해서

할 만큼. 누릴만큼 다 누렸으면서 요즘 젊은이들이 자기 자리 빼앗을까봐 노심초사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비슷한 예로 과거에 홍대앞을 주름잡던 인디밴드들은 여자보컬인 경우에 자우림을 꿈꾸면서 해온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자우림 같은 밴드는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런 시대는 이미 가버린 것입니다.

(자우림 개인적 감정은 없지만, 시대를 잘 타고 나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1인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음악하던 친구 하나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은 음악해서 소위 뜨지 못하면 살기가 힘든데, 외국은 그 주나 그 도시에서만 인정받아도 충분히 먹고 살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악을 너무 하고 싶은 자신은 한국에서 태어난 게 후회스럽다고 했습니다.

 

또, 남편은 내수시장이 작아서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일례로 여기 도쿄의 슈퍼에 가면 물건의 그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저야 일어도 아직  좀 약하고 그 많은 종류를 일일이 시식도 않고 골라볼 수 없어 대충 다른 주부들이 사는 것을 컨닝해서

고르고 있습니다만은 ;;;정말 그렇게 경제가 위태로울 만큼 한국은 내수 시장이 작은 것일까요?

 

 

고다와리(こだわり)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알려진대로 일본의 장인정신을 칭하는 언어인데, 대한민국이 경제가 급 성장할 90년대에 이것만 챙겼어도 지금과 같은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한식을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만들었다던가,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묘안을 짜보았다던가,

인절미만 백년째 파는 가게가 있다던가, 그래서 그 아들이 고졸 학력이지만, 남들에게 떳떳하게 자신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아서

인절미 장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던가, 왜 그러한 각기 다른 다양한 분야로 인력수급이 안 되는 것일까요?

 

나도 나도 고시와 공무원 9급에 목숨거는 이 나라의 미래는 정말 속에서 열이 받칩니다.

일본어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도 한국에서 알아주지 않고 많은 대우 못 받는 그러한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온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미용기술을 배우려고 왔어요."

"네일 아트 하다가 한국가서 가게 할 라구요."

"애니메이션 전공 하기엔 일본이 딱이지요."

 

 

최근에 본 신문기사에서는 전통있는 한식당등이 차차 경제난으로 문을 닫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나마 있는

유수 1급 호텔의 한식당등도 명분상 외국인 서비스 차원에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하던 영어의 수업화는 어찌보면 더 이상 우리 정권들은 너희 젊은이들을 받아 줄 수 없으니까,

너희 영어 배워서 딴 나라 가서 일해라.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최근 이명박대통령의 연설을 보아도 중남미의 남아도는 일자리 어쩌구 하는 것을 보니,  외국어를 계기로 선진화 글로벌화로

포장해 말하고 있지만 실속은 한국에서 일하느니 다른 나라 떠나가라라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기러기 아빠란 것이 생긴 걸 봐도 일찍부터 이를 꺠달은 부모들이 자기 자식들을 영어시킬려고 외국에 보낸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일본에 와서 놀란 것은 이 곳에서는 영어가 거의 안 통합니다.

내수 시장이 정말 튼튼해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굳이 수출에 힘 쓸 필요도 없고,

영어의 필요성을 못 느끼니까 필요한 소수직업 빼고는 안 배운다라는 것이 제가 많이 들은 것이었는데, 그에 비하면

너도 나도 어학연수가 필수 코스가 된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나라가 힘들어서 더 힘들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2007년 외국기업 입사를 준비할 때 어학연수 경험이 없는 제가 한국에서 느낀 소외감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답니다.

 

 

두서없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결국 대한민국의 요즘 젊은이 20대에서 30대 초반을 아우르는 이들은 시대를 잘 못 태어나서

다른 나라의 젊은이들보다 두 세배 더 일하고, 더 외국어를 공부해도 대접도 못 받고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힘드니까 결혼도 늦어지거나 안 하고 출산율 떨어지는 것은 뭐 당연지사구요.

우연히 읽게 된 88만원 세대란 지난 해 베스트 셀러와 미네르바 사건이 겹치면서 답답한 맘에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네 뭐 전 현장의 전문가도 아니니 오류도 많고 물론 전부 그런 기업만 있는 것도, 또 그런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할 만한 직업에 누릴 거 누리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이는 정말 소수입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젊은이들이 왜 한국에서는 평범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없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다 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미네르바의 허위 여부를 떠나 지금 대한민국 경제를 엿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저자가 프랑스 등 오랜 유럽 생활과 그에 따른 한국 젊은이들의 비교로 살짝 거부감이 드는 책이지만, 읽어보면

왜 우리 사회의 성장이 더 나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독립이 늦은지 그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 읽고 나면 저처럼 한숨만 나오고 몇 일간 밥맛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현실인데 어떡하겠습니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일본어를 아직 못 하신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08-02-16 17:20
http://blog.yes24.com/document/8576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일본어가 술술 나오는 도쿄 여행

YBM-Sisa 일본어 연구회,랜덤하우스 코리아 편집부 공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꺄악...

 

이 책 정말 10일동안 가지구 다니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시쯔레이 시마스, 이타다끼마스,

다이죠브데쓰. 등

이렇게 한글로 표기된 일어 문장 몇 개는 배워온 거 같아요^-^

 

입국부터 가게에서 음식주문, 비상시 대처까지

일어 못 하는 사람이 혼자가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제 곁엔 일본인 친구도 있긴했지만, 직장인이라서...

저 혼자 돌아다닐떄요 ㅋㅋ

 

정말 싸이즈도 앙증맞고 강추합니다.ㅣ^^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escada
문학사랑하는 사람이죠^^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7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3 | 전체 5646
2005-09-20 개설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