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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불행 | 기본 카테고리 2023-01-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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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얇은 불행

김현주 저
읽고싶은책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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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의 소설을 만난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과 같다.

물론 소설의 깊이와 의미, 작가의 의도 등이 제대로 전달되는가, 전달될 수 있는가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을 함께 안은 채 책을 읽어나가야 하는 것은 독자의 부담이자 숙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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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현주 작가는 보통의 연애를 해본 일반인이라고 소개한다.

다만 이상형과 나와 잘 맞는 사람이 다르다는 걸 깨달은 기쁨을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작가라고 이야기한다는 것이 독특했다.

지금 당신의 사랑과

어울리는 계절은 무엇인가요?

 

 

프롤로그를 통해 인터뷰에서 작가가 되어 좋은 점이 무어냐고 물으면 본인은 작가로 불리는 게 좋다고 고민 없이 말한다는 것이다.

삼십 대 후반의 여성을 부르기에, 누군가의 와이프, 딸, 사모님, 아주머니, 이모, 언니, 누나 정도라고 한다면, 저자는 작가는 어렸을 때의 꿈을 포개어 이루어가는 과정이라고 밝힌다.

책은 스무 살 봄부터 스물아홉 겨울까지 약 10여 년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은 저자가 살아왔던 과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스물셋, 여름에서 공감되었는데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의 주인공 소영은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로 학과 사무실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소영에게 숨만 쉬어도 예쁘다며 소영이 무슨 말을 해도 사랑스럽게 봐주었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좋은 것만 보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어보라고 따스한 시선으로 다정하게 말했다는 것.

누군가의 스물셋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을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장을 읽으며 과거의, 스물셋의 나를 잠깐이나마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에필로그를 통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설명한다.

사람은 누구나 소소하게 행복하고 얇게 불행하며 소영은 아마도 한꺼번에 행복이 밀려와도 제대로 행복하지도 못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보며 그런 부분이 작가와 많이 닮았다고.

우린 누구나 얇게 불행하지만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고, 행복 그거 별거 아니라고 설명한다.

요약

보통의 작가 소개

20대 소영이의 이야기

특별한 것 없는 누군가의 10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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