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수밍이와 잉민이의 영화 이야기
http://blog.yes24.com/eug2n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파란토끼13호
님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2기 책

4·7·9·11·13·14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7,9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나의 생각
너의 생각
우리 생각
제제 생각
다수 생각
좋은 생각
광고 생각
이벤트 생각
영화 생각
독서 생각
음악 생각
여행 생각
토깽이 이벤트
토깽이의 사육일지
나쓰메 소세키
나의 리뷰
한국 영화
한국형 스릴러
한국형 느와르
투캅스와 공공의 적 시리즈
가문의 영광과 두사부 일체와 조폭 마누라 시리즈
중국 영화
일본 영화
그외 나라 영화
음악 영화
댄스 영화
재난 영화
전쟁 영화
서부 영화
산악 영화
해양 영화
스포츠 영화
가족 영화
청소년 영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어른 영화
우주 영화
스타트렉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자동차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원작 비틀기
위험한 관계 영화
아더왕 영화
킹콩 영화
일반 액션 영화
모험 액션 영화
스파이 액션 영화
경찰 스릴러 액션 영화
법정 스릴러 영화
일반 공포 영화
학원 공포 영화
쏘우 시리즈
할로윈 시리즈
나이트 메어 시리즈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호스텔과 지퍼스 크리퍼스
일반 만화 영화
일본 만화 영화
지브리 만화 영화
픽사 만화 영화
디즈니 만화 영화
성룡 영화
장예모 영화
김기덕 영화
홍상수 영화
히치콕 영화
에바 그린
모니카 벨루치
리암 니슨
제이슨 스테이덤
실베스터 스탤론
스티븐 시걸
장 끌로드 반담
아놀드 슈워제네거
쿠엔틴 타란티노
로버트 로드리게즈
007 시리즈
본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잭 리처와 잭 라이언
필립 K.딕
일반 그래픽 노블
마블 코믹스
엑스맨 시리즈
스파이더맨 시리즈
DC 코미스
배트맨 시리즈
수퍼맨 시리즈
다크호스 코믹스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혹성탈출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람보와 록키 시리즈
다이하드와 리썰웨폰
트랜스 포머와 로보캅
매트릭스와 터미네이터
언더월드와 레지던트 이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
헝거게임과 다이버전트 시리즈
영화 감상
DVD 음악감상
CD 음악 감상
다큐 멘터리
독서 리뷰
나의 메모
기억 하고 싶은 말
함께쓰는 블로그
토깽이 사랑방
태그
14기파워문화블로그 떠나간자와머무른자 나폴리4부작 새로운이름의이야기떠나간자와머무른자 엘레나페란테 책돌리기 스크랩 제임스힐튼 이경식 설득
2018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입맛 당기는 게 있어.. 
블로그에서 자주 뵐 .. 
다행입니다 다행이야.. 
아버지 때문에 올해 .. 
12월엔 송년 모임을 .. 
새로운 글

전체보기
10차 간암 색전술을 마치고 | 나의 생각 2018-11-15 16:27
http://blog.yes24.com/document/1083591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번 색전술후에 워낙 후유증이 심해 이번에는 어떨지 걱정을 하며 시술에 임했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별다른 후유증이 없는것 같아 다행스러웠습니다. 보통은 2,3일이 지난후에 식사를 제대로 하고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바로 다음날 부터 식사를 하고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사실 색전술 할때마다 제일 문제가 되는것이 입맛이다. 밥을 제대로 먹기까지 시간이 걸리는것도 문제지만 매번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달라질때가 많다. 음료수만 해도 처음에는 오렌지 쥬스와 토마토 쥬스를 좋아하다가 다음에는 거들떠도 안보고 배 쥬스만 먹다가 그 다음에는 알로에 쥬스만 줄창. 없었던 비염도 생겨 시도때도 없이 콧물이 흐르고 여기 저기 온 몸에 조그마한 까만 반점이 생겨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그래도 항상 다행스럽게 생각하는것은 계속 치료를 받을수 있다는 점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더 이상의 치료방법이 없다면 말그대로 시한부 인생을 기다려야만 할테니까. 매번 병원에 갈때면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 암환자들을...  어두운 얼굴의 환자,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진 환자, 아무 표정없는 환자...

삶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렇게 해서 얻어진 삶이 얼마나 윤택한 삶이 될지는 아무도 모를것이다. 그저 살아 숨쉬는게 목적이라면 그게 무슨 의미가 될지...

 

무려 석달동안이나 방치되어 폭탄 맞은듯이 너덜너덜해진 블로그... 빨리 생명을 불어넣어야지...  또 다른 내일이 또 어떤 의미를 던져줄지는 모르지만 늘 신께 감사하며 살아야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9차 간암색전술을 마치고 | 나의 생각 2018-10-23 09:51
http://blog.yes24.com/document/10779511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실로 두달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장기간 쉰적도 처음이고요. 3주후에 10차 색전술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서야 9차 색전술 후기를 올리게 되니 참으로 시간의 빠름에 놀라움을 느끼게 되네요. 보통 색전술을 마치면 퇴원후 3,4일 정도 고생을 하면 일상생활로 돌아갔는데 이번에는 어쩐일인지 퇴원후 열과 통증으로 2주 고생시키더니 거의 두달 가까이 통증이 간헐적으로 찾아와 잠을 못자게 하는군요. 당연히 입맛은 없어 먹는것도 부실하고 누워있다만 보니 종아리에 부종이 다생기더군요. 이 통증은 색전술후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진통제를 먹는 방법밖에는 달리 조절방법이 없어 가능하면 진통제를 안먹고 견디려다보니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어요. 그러니 블로그는 커녕 컴퓨터 조차도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가 되어 거의 두달 동안을 그저 TV를 보거나 누워지내다보니 정말 환자가 된듯하여 괴롭더군요. 지난주 부터 몸이 풀리고 이제서야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수 있어 일상샐활을 할수 있게 되었네요. 11월7일에 입원하여 10차 색전술을 받아야하는데 이번처럼 후유증이 심해진다면... 너무 끔찍하네요. 오죽하면 이것도 아홉수에 해당하나 생각을 할정도네요. 우리 블로그 식구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공포스럽지 않는 괴수영화 (메가로돈:2018) | 해양 영화 2018-08-23 22:47
http://blog.yes24.com/document/10627315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메가로돈

존 터틀타웁
미국 | 2018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다들 메갈로돈이라는데 굳이 메가로돈이라고 영화제목을 지은분은 무슨 억지인지...  중국 자본이 들어간다고 꼭 중국인을 출연시켜야만 하는지... 다른거 다제치고  순전히 제이슨 스테이덤 때문에 영화를 봤는데... 많이 아쉽다. 우선 <죠스>나 <딥 블루 씨>와 같은 계통의 영화이다. 하디만 이 영화들의 특징은 다가오는 공포에 두려움을 느끼고 그 전율에 쩔어야하는것이데 어찌 된일인지 이 영화에서는 전혀 공포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글쎄... 어찌보면 휠씬더 큰 덩치에 더 큰 공포를 느낄수도 있을텐데 왜그럴까...

차라리 <피라냐>시리즈를 보는게 더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제발 중국인들 좀 그만 출연시키고...


5년전 해저탐험에 투입되었던 구조 전문가 조나스(제이슨 스테이덤)은 해저탐험 잠수함이 어떤 괴물에 의해 공격을 받고 위험에 처했지만 마지막에 몇명은 구조하지 못하고 포기를 한다. 남은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조치였것만 다른 이들의 비난을 받게 된다. 5년후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는 5년전 처럼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다. 잠수함의 기능이 마비되고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조나스가 다시 불려온다.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던 그는 처음에는 거절을 하지만 자신의 전 아내였던 셀레스트를 비롯 동료들이 갇혀있다고 해서 다시 나서게 된다.


그리고 그는 그 괴물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임을 주장한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지만, 조나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거대한 포식자와 두 번째로 마주하는 것인데… 그리고 이곳에 거대자본을 투자한 회장이 나타나고 그에게 그간의 성과를 보여주려 애들을 쓴다. 심해탐사 연구진의 수장인 장박사(조문선)은 딸 수인(리빙빙)과함께 미지의 해역을 탐사중이었던것. 부상자들을 구하러 내려간 조나스는 사투를 벌이며 한마리를 잡았는가 싶었는데 또 한마리가 나타나 배를 덥치는 바람에 조난까지 당한다. 물론 고무보트를 타고 빠져나오기는 했지만 ...그놈 한테 추적기까지 달아 놓았으니 곧 잡을수 있으리라, 이 상황에 조나스와 수인은 잠수정을 타고 탐사를 하면서 사랑까지 싹이 트네. 웬 로맨스?


수인의 딸마저 귀여움으로 이들의 사랑에 가교역할까지 한다. 아뭏든 개연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고 애매한 스토리로 인결짓다보니 공포스러움도 없는 잇이상한 괴물 재난 영화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미주에서는 수위를 달린다니... 참으로 알수 없는일이다. 나는 수영잘한다는 제이슨 스테이덤의 모습만으로 만족한다지만 <죠스>를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꽝이 될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봐도 못본척하기 (목격자:2018) | 한국형 스릴러 2018-08-22 20:54
http://blog.yes24.com/document/10624385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목격자

조규장
한국 | 2018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무슨 연유인지 여자를 트렁크에 묶은채로 실어 산속으로 들어가더니 그녀를 묻기 위해 구덩이를 파기 시작한다. 그 사이에 밧줄을 풀고 달아나는 그녀, 산아래 담을 넘어 아파트로 뛰어들어가며 살려달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그 시간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그 놈, 태호(곽시양)는 돌로 그녀를 내리치다가 어디선가 인기척을 느끼고 맞은편 아파트 위를 쳐다본다. 방금 불이 켜졌다가 꺼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보험 회사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모처럼 만에 이 아파트를 간신히 마련한 상훈(이성민)은 회사회식을 끝내고 늦게 들어와 맥주한잔을 하려던중 비명소리에 아파트 아래를 내려다 보게 되었고 태호의 살인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경찰에 신고하려는 순간 화장실 가려고 불을 켜는 아내 수진(진경)때문에 화들짝 놀라 불을 껏지만 그놈과 눈을 맞추고 만다. 그리고 몇층인지 찬찬히 세는 태호.


다음날 경찰들이 나타나 목격자를 찾느라 탐방수사를 하지만 어느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다. 상훈 조차도...  상훈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놀랐을까. 범인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 와중에도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경찰에 협조하지 말라는 확인서를 작성 주민들 싸인을 받는다. 아파트내의 사람이 죽은것도 아닌데 소문나면 아파트값이 떨어진다는것이다. 참으로 이기적 발상이 아닌가! 그 날부터 상훈은 언제 해코지를 당할지 몰라 전전긍긍이다. 게다가 당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때 비명소리를 들었다는 여고생이 상훙에게 되묻기도 하고 아랫집 아주머니는 노골적으로 상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을 했고 그날 저녁에 실종된다. 그리고 그의 남편(김성균)에게 원망을 듣는다.


형사 재엽(김상호)는 단한명의 목격자라도 찾아보려고 하지만 비협조적인 아파트 주민들로 난항을 겪는다. 형사반장은 이상한 방향으로 수사를 이끌고 있고 상훈이 눤가를 알고 있는것 같은 데 더 이상은 말이 없고...  상훈의 아내 수진도 어딘가 모르게 행동이 어색한 상훈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자꾸 주변에 가까이 나타나는 태호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가족들을 토닥이지만 매일 매일이 힘겹다. 재엽은 독단의 수사로 재엽의 거처까지 알아내지만 아직 정확한 증거가 없어 상훈의 사진 확인만 해주면 끝나는데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과연 이상황이 어떤 식으로 풀려나갈지... 아랫집 아주머니는 돌아오지 않고 남편이 사람찾는 유인물을 붙이자 쫓아다니며 뜯어내는 부녀회 회장. 실종된 여자는 남편의 탓이라며 역시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며 붙이지 말라한다. 


아랫집 아주머니 실종, 상훈네 강아지 실종, 동네 조금 모자란 청년이 상훈을 돕다가 다치고...  과연 상훈은 언제까지 목격자를 발설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범인을 잡는 다는 보장은 있는걸까. 상훈을 비롯한 가족들의 안전은 확실할지... 사라진 사람들과 강아지는 무사히 돌아올지...  관객들은 상훈의 입장이 되어 같이 전율하고 긴장하고 고민하게 된다. 왜 내스스로 그의 타겟이 되어가지고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지... 하지만 목격자가 신고를 안했다고 뭐라할사람은 아무도 없다. 충분히 납득이 가니까. 그럴수 밖에 없다는것을...  이 더위에 한번 늘함을 마음껏 느껴보시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지상주의의 말로 (제니퍼 러브 휴잇의 컨페션:2007) | 로맨틱 코미디 영화 2018-08-21 19:43
http://blog.yes24.com/document/1062169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제니퍼 러브 휴잇의 컨페션

다나 루시그
미국 | 2007년 11월

영화     구매하기

우리나라에서 개봉되는 외화의 영화제목중에 가장 못마땅한것이 누구의 무슨 영화이다. 성룡의 머머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머머머...  어떻게 해서든지 배우의 지명도를 이용해 영화를 팔아먹으려는 속셈이 뻔히 들어나는 작태이다. 따라서 그런 영화들은 확실히 작품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번 작품도 그러려니 했는데 그래도 전해주는 메세지가 있어 그런대로 볼만했습니다. 출세지상주의에 빠진 한 여인이 자신만의 착각에서 깨어나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랑을 찾는 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워커홀릭이자 출세 지향주의자인 카티야(제니퍼 러브 휴잇)는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세일즈 우먼이다. 아름다운 외모와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광고를 따내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투적인 자세는 그녀를 직장에서 승승장구하게 만든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지역 사회의 톱 클래스가 되기 위해서 어떤 것도, 그 누구도 거칠 것이 없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맹렬 여성이기도다. 성격이 까다로워 조수들이 많이 그만두기도 한단다. 그래서 사장이 이번에는 세바스챤(제임스 커크)이라는 남자 조수를 붙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이지역에서는 매해 유명 상류 인사들에게 황금열쇠 초청장을 보내 파티를 성대하게 여는데 자신에게만 초청장이 오지를 않아 어떻게 해서든지 초청장을 받아 내려고 혈안이 된다. 주변의 친한친구 일라이자와 게이친구 퍼기등이 많이 도와주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리고 카티야는 소득공제를 위해 입양한 사벨로의 편지를 받는것이 하나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어느 날, 같은 빌딩에서 근무하는 찰스(콜린 퍼커슨)라는 남자와 우연히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게 되고 그들은 서로에게 한눈에 호감을 느낀다. 그 후로도 여러 번 엘리베이터에서 찰스와 마주치게 되고 마침내 그는 카티야에게 정식으로 데이트를 신청한다.

첫 데이트에서 서로 너무나 말이 잘 통했던 그들은 속옷차림으로 광장 한가운데 있는 분수에서 왈츠를 춘다.


하지만 ‘찰스’를 사랑하게 되면서 모든 것의 중심이었던 성공을 향한 의지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녀에게 사랑은 그저 성공을 방해하는 귀찮은 감정의 낭비인 것일까? 그런데 일라이자가 소개해주려던 남자가 찰스와 동일인물이라는것과 그 남자를 초청장을 얻기 위해 필요로 했다는 사실을 그가 알고 있다는것에 경악을 한다. 아` 일허게 해서 사랑도 깨지는구나...  엎친데 덮친 격으로 회사에서는 가장 큰 후원사의 광고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카티야의 작품은 어설퍼 보였고 오히려 조수인 세바스챤의 작품이 더 돋보여 선정되고만다. 거기에 카티야의 학력마저 탄로나 회사에서 쫓겨난다. 이제 모든것을 포기하고 있는 카티야에게 퍼기와 친구가 찾아와 파티에 가자고 나선다. 


몰래 담을 넘어가 친구들과 함류를 하지만 이 파티의 담당자와 만나 말씨름을 하게 된다. 서로 한참 싸우고 있는 가운데 안내자가 동영상을 보여주며 후원자를 칭찬을 하는데 바로 사벨로가 보내는 영상이었다.영상이 끝나자 카타야는 단상으로 올라가  고백을 한다. 친구들에게 잘못한것, 사벨라 입양도 소득공제 때문이며 학력도 위조했고 사장의 애완동물을 죽인것도 마지막에 가짜 가슴 보형물까지... 자신은 상류사회에 들어가려고 온갖 거짓말을 했노라고...   예전의 광고주가 찾아와 세바스챤에게 속았다며 카티야의 작품을 쓸것이라고 하지만 회사는 돌아가지 않을것이라며 자리를 뜬다. 홀연히 연못가에 앉아 있으니 찰스가 찾아와 옆에 앉는다. 그리고 둘의 사랑은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제5주자 책나눔 이벤트 릴..
기억하고 싶은 책속의 한 ..
죽음,기회,놀라움 (피아노..
국제스파이가된 성룡(폴리..
2012년 06월 파란토끼13호..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3733 | 전체 3045849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