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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리뷰 이벤트 참여 | 기본 카테고리 2021-03-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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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하베스트 5권 (완결)

사빅 저
페르마타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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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놋시의 흔적을 찾아 발자취를 따라간 테스. 폐허가 된 마을 찾아간 놋시는 사제로부터 죄에 대한 위안을 얻습니다. 어미를 죽게 한 죄책감. 형제를 망친 죄책감. 그리고 형제와 짝이 되어 몸도 마음도 내어준 죄책감. 그리고 그 죄를 나누어 가지려는 테스. 그래도 해피엔딩이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놋시의 유약한 성격을 품어줄 테스의 성격이 넉넉해서 다행이었구요ㅎ. 씬은 진짜 찐득허니 좋았네요ㅎㅎ.추가로 육아외전 나왔어도 참 재미있었을것 같네요ㅎㅎ 놋시가 육아하는것두 보고싶어요ㅎ 암튼 재미지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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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제로섬 6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3-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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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논 제로섬 6권

손이불 저
페이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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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가님이 글을 잘쓴다고 한 번 더 느낀 회차가 아니었나 싶어요. 사실 미친놈, 사이코 패스, 감정결여라는 캐릭터를 처음부터 이렇게 일관성 있게 끌고간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1권과 비교했을 때도 나무랄 거 없이 너무나 해영이의 성격이 일관적이라 놀라면서도 이야.. 진짜 독보적인 캐릭터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어요.

계곡으로 흘러흘러 어찌되었든 삶을 이어가게 된 해원. 그리고 해원의 부재를 점점 가랑비가 스며들 듯 느껴가며, 정말로 미쳐가는 해영. 태겸과 현우는 분노하고 이성잃고 헤매다가도 각자의 현실 속으로 나간 것, 해영의 누나인 가영이 해원에게 참고 살지 그랬냐는 뉘앙스로 해원을 마주보고 했던 말 등이 참 현실감 있게 다가와서 이 소설의 매력을 한층 더 돋군 것 같아요. 그냥 소설 속 인물이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캐릭터들이라는 생각에 박수..ㅎ

그리고 두 사람이 초콜렛으로 하여금 다시 재회했을 때 캬. 진짜 놀라웠고 재미있었어요.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제 처지를 실감한 해원과 그 나름의 '화해' 라는 악수를 두면서까지 해원을 제 곁에 둔 해영까지. 진짜 왜 이렇게 재미있는 지 모르겠네요. 흑흑. 우위에 서서 갖은 폭력과 억압으로 해원이의 목을 졸라온 해영이를 미워하다가도 마냥 미워할 수는 없게 된, 그런 권이었어요. 찐 미친놈이 미쳐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이 길러왔던 어항 속 해원이에 대한 감정 서사가 꽤 깊다는 것도 알게되었으니까요.

그냥 멋있어보였고, 외로웠던 자신의 곁에 있어주었던 사람이었기에 좋아했던 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뼛속 깊이 얽힐 줄은 해원도 몰랐겠죠. 그래서 후회하고 후회하고 후회하고. 그래도 변함없는 현실에 아파하고 체념하고. 해원이가 안쓰러워 죽겠지만 서두.. 찐 미친넘 해영이한테는 그래도 이젠 해원이밖에 없는 것 같아서 그저 조금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ㅠ.

그 동안 해원이를 돌보아준 기태란 인물도 새로이 등장한 만큼, 두 사람이 떨어져 있던 거리와 시간이 길었던 만큼 아껴왔던 집착을 앞으로 해영이가 마구 내뿜을 것 같은데 묘하게 기대되네요. 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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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제로섬 5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3-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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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논 제로섬 5권

손이불 저
페이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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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개인적으로 영화같은 연출이 돋보였던 권이었어요. 특히 후반부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전 권에 이어 등장한 희성에게 해영과의 관계, 잦은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모두 까발려진 해원은 괴로워 합니다. 해원을 길들여 제 손아귀에 완전히 넣으려는 해영의 계획이었지만요. 그리고 해원은 깨닫습니다. 해영은 자신이 아무런 힘 없이 해영에게만 올곧이 의지하길 원한다는 사실을요. 사실 해원은 좋아하는 상대로 동등한 연인관계를 원했을 뿐인데 말이에요.

체격적으로, 체력적으로, 권력적으로 모든 위치에 있어 갑의 위치에 있는 해영에게 지속적으로 폭력을 당하며 힘없이 길들여진 해원은 더 이상 안들리는 왼쪽 귀와 더불어 정신적으로 나약하고 지쳐만 갑니다. 정말 미쳐가는 거죠. 그리고 프롤로그에 나왔던 해영이가 골프채 들고 쫓아오는 장면은 진짜 와 너무 인상깊었어요. 서해영이 미친놈이라는 게 이 장면 하나로도 충분히 개연성 있다고 느껴졌으니까요. 그리고 무언가를 결심한 듯 해원은 자신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서 모두를 불러서 다시 한 번 별장에 가자고 제안합니다. 해영은 의아해하면서도 청을 들어주죠.

(사실 별장 이후 다시 별장을 방문하게 되기까지 1년이 걸렸습니다. 그 만큼 얼마나 해원이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해원이가 괴로워했고, 아파했고, 슬퍼했고...를 느낄 수 있어서 굉장히 안타까웠어요. 모든 BL 소설 통틀어서 서해영은 가스라이팅의 대가이고, 그 가스라이팅의 온전한 피해자인 해원이 정신적 트라우마를 이기지 못하고 점점 무너져 가는데 너무 잘 묘사 되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별장에서 사건이 벌어지고 해원은 도망칩니다. 정말 필사적으로, 마지막을 향해서. 고태겸도, 주현우도 제게 사과했는데 너는 미안한게 없냐는 해원의 말을 흘려 들은 서해영에게 내리는 해원만의 천벌을 내리게 되는 거죠. 누구에게 있어 회피란 선택의 종류가 될 수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해원에게 있어 회피란 정말 마지막 선택과도 같았습니다. 별장에서 도망치고 마지막에 이기는 것은 자기라고 말하는 그 장면 연출이 정말 대단했어요. 눈에 바로 휙휙 그려질 정도였으니까요.

아 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어떤 결말을 맞게될 지 다음권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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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리뷰 이벤트 | 기본 카테고리 2021-03-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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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하베스트 4권

사빅 저
페르마타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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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과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놋시, 그리고 놋시와의 각인을 준비하는 테스. 그리고 테스의 첫 열병. 굉장히 아름답고 정열적인 관계묘사가 주루룩 이어집니다. 애틋하면서도 자극적이면서도 넘 좋아서 읽는 내내 숨이 가빴습니다(ㅋㅋ) 아 근데 다피벳의 재등장은 정말이지 반갑지가 않더라구요. 안그래도 약한 놋시의 마음을 쿡쿡 건드려 일을 벌이다니. 정말이지 괘씸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진작에 죽였어야 할 인물인데 놋시의 자비가 그를 몇 번이나 살렸는지 모르겠네요. 으으. 마지막에 갈 길을 정했다고 한 놋시의 방향이 정말로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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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제로섬 4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2-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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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논 제로섬 4권

손이불 저
페이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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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권에서는 진실로, 진실로 날개 잃은 천사의 추락이라고 볼 수 밖에 없던 권이었어요. 현우를 외국으로 홀로 보내버리고 지방으로 잠적한 해원. 그러나 갈 곳이 없어 이 곳 저 곳 정처없이 헤매다 우연히 같이 알바했던 스무 살 승완을 만나게 되고 그의 집에 잠시 머물게 됩니다. 승완은 해원이 부자인 줄 알고 접근한거였지만 그가 가난하다는 것을 알고 그의 금품을 제멋대로 사용하죠. 또한 승완의 아는 형이자 실장이라 불리우는 놈은 승완의 집을 드나들며 해원에게 접근하고 접촉하며 끝내 일을 저지르려 하지만, 정신없이 전화한 해원 때문에 온 해영에게 죽도로 맞고 기절합니다. 그 뒤로 해원은 한 쪽이 들리지 않는 귀로 해영의 온갖 비위를 맞추며 지내는데요, 태겸이나 해영이와 잦은 접촉씬으로 희성이 다시끔 여러 군데서 등장합니다
 그저 이성애자고, 친구인데, 아무렴 해원의 입장에서 서술되는 소설이다보니 열등감으로 잔뜩 버무려진 해원의 감정에 더 이입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희성이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미워지더라구요. 게다가 4권 마지막에 또 등장하게 되는데, 해원의 발작 스위치를 또 누르지 않을까 싶어 굉장히 염려됩니다.
 이런 모종의 일로 옛날에 그저 반짝반짝했던 해원의 모습은 저리가고 지쳐있고 주눅들어있고 망상과 우울에 절여있는 해원만이 남아있게 됩니다. 굉장히 안쓰럽고, 안타깝고,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들더라구요. 그냥 좋아한다고 하지 말 걸- 하고 후회하는 해원이를 포옥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해원이에 대한 감정을 욕심, 배신감, 분노라고 해영이가 처음 드러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을 좋아한다 해놓고, 처음은 고태겸을 주고 그 뒤로 주현우까지. 제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종의 소유물로 인식했던 걸까요) 해원이에 대한 복합적이고 집착적인 감정이 어느 정도 드러나서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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