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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추는 남자, 다산북스 도서 지원, 독서모임, 맘우독 | 기본 카테고리 2022-05-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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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라멩코 추는 남자

허태연 저
다산책방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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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독서모임
#다산북스다모임
#맘우독

5월 다산북스 지원도서 혼불문학상 수상작
플라멩코 추는 남자

60대 남자의 솔직한 속내.
인생에서 숨기고 싶고 도망치고 싶던 순간들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와 솔직함을 배웠다. 과거를 돌아볼 줄 아는 건 무섭지만 굉장히 의미있다는 것.
두 딸의 성숙한 심경변화를 보면서 주인공 남훈에게 아들이 둘이 있었다면 같은 대화를 나누었을지 문득 궁금해졌다.
본인만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우리 부모님을 떠올리게 했다. 아직도 청춘이신 두 분이 평생 하고싶은 버킷리스트를 다 이루셨으면...!

3가지 주제를 정해서 독서토론을 진행했는데
모두가 비슷하면서 다른 부분을 느끼고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제1. 인상깊었던 장면은?

수진)
p.225 선아의 ‘내 인생은 내 거라고요.’ 라는 말 ; 내 아이들도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이렇게 생각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었으면 좋겠다.

희수)
- p.153 아버지를 만나서 아버지 때문에 행복해지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하고 행복해졌다는 카를로스의 말.
- p. 224 엄마랑 아빠가 언제 만났어도 두 분은 잘 해내셨을거라는 선아의 말 ; 부모에 대한 믿음, 좋은 평가!

소라)
- p.66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중절모를 써보는 남훈 씨의 도전, 그 도전을 권하는 직원의 말 ; 해 보지 않은 것을 한 번 해 볼 때 일어나는 삶의 변화에 대해 생각함.

혜진)
- 곳곳에 나타나있는 남훈 씨의 성찰. 자신의 부끄러운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장면. 타인의 다양한 생각들을 받아들이는 장면들이 인상적

은혜)
- 106p
'지나온 생의 잘못도 그렇게 메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구덩이를 메우며 한 생각
이 책을 읽는 다수의 사람이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와 잘못을 지우고 싶다고 이 구절에서 공감하지 않았을까.
-197p
"내 인생에 자유는 많았어. 지긋지긋하게 많았지."
아버지가 안계셔서 많은 것을 감당해야 했던 유년시절의 아픔. 고충을 그 시절 보연에게 가서 위로 해주고 싶다.

♧ 책을 읽으며 느꼈던 부분을 나누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남훈의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에 그리고 두 딸들 아내의 심경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읽게 됐다.




주제2. '나의 청년일지' 과제 목록 작성하기

-기분에 지지 않기.
-항상 배우고 공부하기.
- 운동을 습관화하기
-악기배우기



주제3. 내가 주인공이라면 책 제목을 어떻게 붙이면 좋을까?

- 매일 여행하는 여자.
매일 같이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처럼
기억에 남고 설레이는 하루하루를 살고 싶고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으로 가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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