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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거야 | 찐이의 리뷰 2020-09-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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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유은정 저
성안당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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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결국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취사선택해 나가는 힘이다. 좋은 선택을 많이 할수록 그 삶은 더욱 건강해진다. 나는 우리가 자신에게 형벌을 내리는 집행자가 아니라 자신을 구제하는 구원자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구원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P94)

 

-믿기지 않겠지만 막연한 꿈을 이룰 '언젠가'가 오늘이 되는 순간이 온다.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것 또한 우리 인생이다.(P255)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는 혼자 잘 해주고 상처받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민해 보일까 걱정하고 까칠한 사람으로 보일까 남의 눈치 보며 신경 쓰다 결국은 자신의 영역을 지켜내지 못하고 무너진다. 적극적인 자세와 능동적인 태도로 나의 영역을 지켜내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삶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어가면서 사소한 일로 관계가 어긋나는 일들도 있다. 상대가 좋아서 믿고 다 주었는데 결국 배신당했다거나 버림받았다거나 하는 일, 때로는 무시당했다고 느끼는 일들 역시 상대에게 관심이나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것에서 시작된다. 관계가 힘들다고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살 수도 없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버려라.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충분히 버거운 상태인지도 모른다.(p41)

 

상처받은 내면을 들여다보는 방법, 나를 끌어내고 자신이 우월해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방법 등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 자신의 일상을 함께 들여다본다. 관계에 힘든 사람들이나 관계 속에서 위축감이나 좌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책이다.

 

지금도 나를 흔들고 나의 내면을 자극해서 불안을 증폭시키려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있다. "취직에 대한 계획은?" "만나는 사람은 있니?" "신혼집은 어디야? 요즘은 30평대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사람이 많더라구"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남들의 절망 위에 올라앉아 행복감을 느끼려는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방법을 찾는다. 내 감정 영토를 잘 지켜나가는 일, 나 역시 서로의 거리를 침범하지 않으려는 노력, 그렇게 우리는 관계를 맺으며 성장한다. 이 책을 통해 현명한 개인주의자로 공허하지 않은 관계 맺는 방법을 배워본다. '따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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