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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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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다 여러분을 닮기를 | 기본 카테고리 2020-10-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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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

김지영 저
푸른향기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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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에세이. 청춘의 설렘과 아픔을 잘 담아낸 책. 코끝 찡하기도 하고 동감되는 것도 많아서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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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지 못하는 요즘 읽기 좋은 여행에세이

여행에서의 다사다난 한 이야기들을

서슴없이 풀어낸 다소 적나라 하면서도 동감되는 에세이


코비드 블루를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로

여행에세이를 읽는 건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아침 출근길에 읽으면서 코끝 찡하게 여운을 주었던

싱거운 라면이야기도 어쩌면 나도 그랬을지 모르는 내용이라

생각이 많아졌던 이야기였다.


또, 여행지에서의 설레는 감정과

그에 반해 걱정과 화가 나는 이야기는

해외여행을 다녀보면 느끼는 적나라한 실상이라

동감가는 이야기도 많았다.


새벽 3시 57분 챕터는 하루를 시작하는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챕터이기도 했다.


내 것임에도 내 멋대로 할 수 없고, 

내 맘처럼 되지 않는 인생을 살아내느라 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

당신, 힘내요.


여자 이병률이라고 불리는 김지영 작가님

그녀의 생생한 여행이야기는 다시 한 번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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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추천 아름다운 배웅 장례지도사가 말하는 삶의 소중한 순간 | 기본 카테고리 2020-10-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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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름다운 배웅

심은이 저
푸른향기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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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의 경계에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다소 감정이 다운되지만 그럼에도 마주쳐야 할 현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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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을 통해서 우리가 어깨너머로 삶의 마지막을 볼 수 있는 책이다.

다소 감정이 다운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삶에 있어 죽음은 항상 곁에 있기에

한 번쯤 생각을 정리하며 보기에 좋은 에세이다.


유퀴즈온더블럭에서도 출연한 심은이 저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마지막에 대해 소개를 하신다.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소개도 해주시며

우리가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는 것 같다.


나는 죽기위해 산다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그 이유는 죽음 앞에서는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기도 하고

또 그렇게 생각하면 삶을 조금 릴렉스하게 해주는 주문 같기도 한 느낌이라 좋아하는 것 같다.


아름다운 배웅이라는 말이 죽음 앞에서는 참 모순적인 말이기도 하다.

떠나는 이는 떠나 보내는 이들은 생각도 않고 떠나기에

우리는 어떤 배웅의 형태로 사랑하는 이들을 보낼까.


더 늦기 전에 가족들에게 더 표현해보는 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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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삽질여행_삽질하더라도 가고 싶어진 해외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0-09-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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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웰컴 투 삽질여행

서지선 저/안소정 그림
푸른향기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행하다 보면 생기는 다양한 일들을 엮어서 그 민낯을 보여주는 책. 여행하지 못할때는 이렇게 달래는 것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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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삽질여행은

제목 그대로 삽질하는듯한

실수와 다양한 경험담이 담긴

여행에세이이다.

요즘 여행에세이를 읽으면서

나름의 방구석 여행중인데

인스타그램에도 공유하다 보니

사람들과 자연스레 랜선여행도 하고 있다.

여행을 했던 그때의 나를 기억하기에

정말 좋은게 사진도 있지만

여행에세이라는 통로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행이란게 그렇게 호락호락할 리가 없다.

게다가 '여기만큼은 꼭 가봐야해!'

같은 곳조차 없었다.

전부 다 가고 싶으니까.

여행 커뮤니티가 더 활성화 되고

인기를 끌게 된건

아무래도 꼭 가야하는 명소,음식들을

공유하면서 라고 생각을 한다.

여행을 다녀왔는데 남들이 모두 간 명소를

나는 다녀오지 않았다면 여행 다녀온것 같지 않다라는

그런 기분들이 더더욱 그렇게 만든 것 같다.

근데 나는 꼭 여행을 다니면

남들이 다 가는 그런 명소말고

남들은 가지 못한 장소

그리고 현지인들의 삶에 밀접한 여행을

원하고 꿈꾸고는 한다.

그래서 이곳 저곳 다 가고 싶다.


언제쯤 여행을 하려나 싶은 마음이

마음 한가득 있지만

이렇게 책속에서 나마 그때의 추억을 떠올린다.

내년이 될지 내후년이 될지 모르지만

와이너리 투어가서 와인 실컷 먹고싶다.

여,기서

행,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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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몽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 | 기본 카테고리 2020-09-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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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 순간을 말한다면 _ 유럽

김혜인 저
하모니북(harmonybook)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럽에서 느꼈던 그곳만의 정서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책. 간략하지만 간략해서 여행감성을 더 느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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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여행에세이 이 순간을 말한다면_유럽

시계와 이어폰을 함께 찍은 이유는 제목에 맞춘 것도 있고 이 순간을 말하는 느낌도 넣고 싶었기 때문

이어폰은 이책에는 유럽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함께 들을 수 있기에 찍어 보았다.


각 섹션마다 오디오북의 장점을 잘 살린 여행에세이

QR코드를 통해 유럽에서 여행했던 그 때를 떠올리며 랜선여행을 즐겨 보았다.

다른 국가들을 여행을 많이 해보았지만 유독 유럽은 많이 가보지 못했다.

체코, 이탈리아, 터키 여행뿐 못해봤고 오스트리아도 잠시 점찍고 온 투어뿐이다.


그런데 다른나라와 달리 유럽은 유럽만의 독특하고 말하기 어려운 감성이 있다.

흔히 말해 많이 발달되어 있을 것 같지만 느리고 또 불편하며 그 안에서 적응해가는 내모습이

참 아리송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사람들이 전해주는 여유 그것도 한몫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유럽감성을 잘 살렸다고 느낀 부분들이 더러 있는 듯 하다.

그 부분을 콕 잘 뽑아 주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유럽 여행을 간다고 하면 보통 위험하다고들 많이 한다.

특히나 나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여행했고 또 유럽국을 여행해본 경험이 적어서

주위에서 엄청난 걱정을 받으며 비행길에 올랐다.


하지만 긴장을 풀어도 될 만큼 그곳도 사람들이 사는 동네이나 도시이며,

인자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여행지였다.


이전에 유명한 여행작가의 글 중에 작은 나이프를 소지한 내가 오히려 더 위험했다라는

여행 후기를 들어보며 참 우리는 걱정이 많아 소중한 순간들을 자칫하면 놓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타국에 갈때는 안전 또 안전이 최고이니 너무 긴장하지 말되 조심은 하자!라고 말한다.

책에는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이 글 보다 더 많은 느낌인데

나는 이 부분이 오히려 좋았다.


글에는 여행해보면서 느끼는 그때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적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길게 서술되어 있는 여행기보다 매력적이라 생각했다.


너무 기대하면 실망하기 마련이라지만

작가가 베를린에 도착했을때 감성이

내가 이탈리아 피렌체에 도착했을때와 같다.


이 도시에 꼭 살아야만 할 것 같았다.


책 안에는 독일부터 가장 작은나라 바티칸까지의

여행기가 담겨 있고 그 속에 여행사진이 있어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기억을 회상하기 좋을 것 같다.



#랜선여행 #방구석여행 #여행에세이 #유럽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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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을 낼 수 있을까? 예비작가들을 위한 가이드 | 기본 카테고리 2020-08-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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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비작가를 위한 출판백서

권준우 저
푸른향기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 내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 예비작가라면 가이드를 삼기 좋은 책이다.출판의 과정을 고스란히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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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마다의 내용이 있는데 이대로 쭉 따라가면

책을 내는 가이드가 되는 것 같아

읽으면서 나도 책 한 번 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를 서술한다는게 잘 알아도 사실 어려운 부분.


지금 당장에야 책을 낼 생각은 없지만 10년 후에는 뭔가 내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할 것 만 같다는 느낌이 있다.

사실 해외에서의 생활을 담은 책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와인을 서술하는 것도 좋겠다

혹은 아무도 읽지 않을 내 자서전? 하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았다.

무엇보다 책은 내가 잘 아는 것을

서술해야지 더 잘 써내려가지 않겠는가?

아직은 부족하지만 나중에 자신있게

내가 좋아서 덕질을 하고 있는

와인에 대한 책을 내보고 싶기는 하다.



사실 나같이 출판에 관한 지식이

없는 분들이 읽으면 가이드 같이

이용하기 좋은 부분들이 많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부터

계약시, 혹은 혼자 출판하는 부분까지

마지막 챕터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기획부터 홍보까지 혼자서 다해야하는

1인 출판사라면 처음에는 참 도움이 될것 같다.

무작정 책을 내겠다는 생각 전에

이렇게 공부정도는 해야

좋은 책이 나오지 않을까?

아무리 출판사랑 계약을 한다고 해도

내가 잘 알아야 시너지가 나는 법이다.



출판 계약시에는 출판사와의 협의가

잘되어 계약이 성사가 되는 것인데

대부분 표준계약서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책에도 나와는 있지만

특별사항이나 내가 모르는 부분들이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읽을 부분이다.

사회에서 계약서는 내가 모른다고 봐주지 않고

계약서에 나온대로 이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어 하나를 알더라도

잘 알고 넘어가야 함을 명심하자!



아무로 여기저기 투고를 하고 추천서를 받아 글을 돌린다고 해도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으면 책을 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셀프출판이라는

DIY같이 내가 책을 낼 수도 있다고 한다.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담당해서 해야 한다는

노고가 고스란히 따르지만 그 만의 장점도 잘 나열되어 있다.

그리고 교뵤퍼플과 같이

우리가 직접 시도 할 수 있는 경로부터

그 한계까지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나보다 후배인 동생이 책을 내려고 준비중이라면

예비작가에게 선물하기 이만큼 좋은 책은 없을 것이다.



요즘들어 책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보니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어서

내인생에 책 1권 내보는 것도

참 좋은 도전이 아닐까 생각 해보았다.

예비작가라면 이 책 한권

선물해주기 좋을 것 같다.


#독립출판 #1인출판사 #작가지망생

#예비작가 #예비작가를위한출판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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