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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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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버티고, 미국을 여행하며 현기증을 느껴 보시지 않으실래요? | 나의 리뷰 2014-06-08 16:02
http://blog.yes24.com/document/77073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나르 앙리 레비. 프랑스 후기 구조주의의 충실한 학자였던 그가 <월간 애틀랜틱>의 제의로 알렉시스 드 토크빌의 자취를 좇아 173년 이후 미국을 여행한 기록이다.

토크빌의 경로를 따라, 뉴욕 주립교도소, 액커트래즈의 연방교도소 유적, 네바다와 루이지애나이 사형수 감방 복도를 둘러보며 미국의 이면을 탐구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생생하게 오늘날의 미국 사회와 잘 맞아떨어지는 토크빌의 미국을 빚어낸 우화들을 보면서 앙리 레비는 또 자신의 시각들을 첨가하여 새로운 여행기를 내 놓는다. 앙리 레비는 토크빌의 시대의 문제들보다 자신이 속한 시대가  당면한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또 미국인들이 아니라 유럽인들, 특히 프랑스인들에게 대해 알기 위해서 여행을 감행한다.

앙리 레비가 이 책에서 제기하는 문제는 세 가지이다. 첫째, 반미주의, 둘째, 유럽의 문화와 가치가 담당해야 할 역할, 마지막 셋째, 현재의 미국 민주주의의  모습이다. 결코 녹록치 않은 문제들을 가지고, 앙리 레비와 함께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 자신의 문제에 부딪치게 되고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하나의 가치라 여긴다. 일독을 권합니다.

 

개정판인 만큼 고급스럽고 소장가치가 있는 표지와 디자인

 

 

 

책의 중간쯤에 나오는 "남부와 함께 사라지다" 中 텍사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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