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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죽은 남자 가제본 | 서평 2022-09-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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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 번 죽은 남자

리처드 오스먼 저/공보경 역
살림출판사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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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이라고 하면 예상되는 클리셰가 있습니다. 범인과 형사의 심리와 추격전이나, 형사는 아니지만 전문가, 탐정과 범인의 대결이 예상되지요. 그런데 "목요일 살인 클럽 시리즈"는 예상하지 못한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실버타운에 입주한 70대의 노인들입니다. 노인들과 살인사건이라니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라 생각이 들지만, 목요일 살인 클럽의 멤버들은 하나같이 범상치가 않습니다. 형사나 요원 쪽 일을 했다고 짐작되는 엘리자베스, 정신과 의사였던 이브라임, 유명한 노동조합장이었던 론, 전직 간호사인 조이스로 이들이 모여 전편에서도 사건을 멋지게 해결했습니다. 이번 <두 번 죽은 남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내용을 보겠습니다.


 

전편에서 도움을 서로 주고받았던 도나 순경과 크리스 경감은 잠복근무 중입니다. 코니 존슨은 이 동네 마약상으로 수년간 이곳에서 마약 거래를 쥐락펴락한 세인트 레오나즈 안토니오 형제가 작년쯤 실종되더니 새롭게 등장한 인물입니다. 도나와 크리스는 코니 존슨의 차고를 드나드는 인물들을 며칠 동안 감시하고 있습니다. 저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뒤를 밟으며 사업 내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방에 무너뜨리려면 증거를 충분히 모아야 합니다. 아직까지 마약 거래만 하는지 형제의 실종에 관여를 했는지는 미지수지만, 코니 존슨이 그들에게 다가와 커피와 빵을 건네며 인사를 합니다. 서로가 주시하는 것을 아니 다음번에 아는 척하자고요. 크게 한 방 얻어맞은 도나와 크리스.

 

엘리자베스는 죽은 마커스 카마이클이 보낸 편지를 받고 적힌 장소로 갑니다. 마커스 카마이클은 엘리자베스가 만들어낸 허구의 요원으로 러시아인들에게 가짜 비밀을 넘기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살아본 적도 없는 죽은 남자였는데, 약속 장소에 가니 전 남편이자 요원인 더글러스 미들미스와 조력자인 신입 요원 퍼피가 안가에 있습니다. 마틴 로맥스는 범죄 조직을 위한 은행 역할을 하는데, 중개인으로 양쪽 거래가 끝날 때까지 계약금 혹은 현물을 맡았다가 거래가 성사되면 돌려주거나 잘못되면 손실 보상금으로 지급을 합니다. 마틴 로맥스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귀중품을 확인했는데 이틀 뒤에 집 주인으로부터 집에 있던 2000만 파운드어치의 다이아몬드가 없어졌다며 항의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 집에 들어간 M15(영국의 국내 정보 수집을 담당하는 보안국) 요원들이 소환되었으나 확인할 길은 없고 마틴은 맡긴 다이아몬드의 원주인에게 더글러스가 훔쳤다고 말할 거라고 선언합니다. 뉴욕 마피아와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더글러스는 엘리자베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 것입니다.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엘리자베스는 조이스, 이브라힘, 론과 팀을 꾸려 사건 조사를 시작합니다. 안가에서 안전하게 있을 줄 알았던 더글러스와 퍼피는 괴한의 총에 맞아 죽습니다. 다이아몬드의 행방과 누가 요원을 죽었는지, <두 번 죽은 남자>에서 확인하세요.

 


액션 영화처럼 쫓고 쫓기며 숨 막힐 듯한 긴장의 연속은 아니지만, 잔잔하면서도 섬뜩한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두 번 죽은 남자>. 등장인물이 실버타운에 사는 노인들이라서 긴박함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지만, 사건이 벌어지고 추리하면서 긴장이 다시금 조여듭니다. 전작 "목요일 살인 클럽"에 이어 2권도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읽으면서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설립한 영화 제작사에서 영화화 판권을 구매해 제작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영상으로도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목요일 살인 클럽" 시리즈는 4권까지 예정되어 있고 올 하반기에 영국 현지에서 3권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곧 나올 3권도 기대됩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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