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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와 함께
세상에는 다양한 주제의 4차혁명과 관련된 주제의 다양한 강연과 아이템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펜터믹이후, 4차산업혁명은 보이지 않게 가속화 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있는 요즘이다.
영화에서 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건강진단 내용을 보내고, 날씨와 관련 내용은 구글 등의 AI를 통해 정보를 획득한다.
핸드폰의 사진들은 알아서 클라우드에 모이게 모인 정보는 사람의 얼굴에 따라 분류되고 관리된다,
이 모든것들이 일어나고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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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보니, 인공지능의 발전에 맞춰 무엇을 배우고 인지하고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막연히 모든 직업이 대체될꺼라는 것 보다는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여 앞을 나아가는게 옳은 길이라는 생각이든다.
책에서는
인공지능을 설명하기위해, 지능에 대해 먼저 접근하고 있다. 지능이 무엇이고, 어떻게 지능에 대해 분석하는지 그리고 이 지능이 어떻게 인공지능을 만들고 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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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에서는 인공지능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컴퓨터에서 어떻게 인공지능으로 발전되고 있는지에 대해 역사적 배경과 함께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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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관계를 설명하고 이해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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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에서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학습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머신러닝, 딥러닝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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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에서는 인공지능을 적용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야의 인간의 직업을 대체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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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에서는 인공지능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해당 장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과학적 지식보다는 사회적 이슈에 집중하여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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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지에 대해 제시한다. 본장에서는 리터러시, 윤리, 코딩, 창의력,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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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을 통해, 인공지능과의 경쟁보다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현재 진행중인 학교교육에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이미 학교에서도 이러한 이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던 것 같다.(학교 알리미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판단해볼때) 그래서 아이들에게 리터러시, 온책읽기, 인문학, 윤리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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