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권한'이라는말이
참와닿았다
내가하고싶은것좋아하는것에대해
마음껏상상하는건
내권한이고자유인데말이다
글씨를쓰기시작하고
감사하게도배울수있냐는
문의를많이해오시지만
글씨로누군가를가르친다는건
전혀상상하지않았던일이라서그런지
수업은하지않는다며
죄송하단말씀을드리기도죄송스럽다
많은책에서도
일단시작하고시행착오는
수정해나가면된다고하지만
누군가를가르친다는건
나혼자겪어낼시행착오는아니니
선뜻용기가나지않는다
(그래서인지내가쓰는글씨에는
지금시작하라는글귀가많다
나를위한세뇌인것인가ㅋㅋ)
이책을다섯번완독하게되면
작게나마용기가생길지
더많이공부하고연구해야겠다
인덱스의흔적
*나에게 당당함이란 무언가를 이루워놓은 것에서 오는 게 아니었다.
그것은 부족함을 인정하고 채우기 위해 힘쓰는 삶에서 나온 것이다.
*아이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되어버린 우리는 자신을 위한 꿈이 있는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시도해 보고 도전해본 적이 언제인가?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시도도 하지 않고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어떠한 일이 생길 거로 예측할 수 없다. 나 자신 스스로가 명확한 꿈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두려움을 뛰어넘어 도전하면 된다.
모든 생각의 답은 당신 안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