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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 | 책 리뷰 2022-06-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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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렛저널

라이더 캐롤 저/최성옥 역
한빛비즈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할 일이 이렇게 많은데, 하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 라고 고민만 하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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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에서 발췌한 부분

- 목표(의미있는 목표를 세우자)

- 목표 컬렉션을 만들라(적어라)

- 54321 분류(목표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 규정)

- 핵심 우선 사항에 집중하기

- 시간이 있다면 시간을 자신한테 유리하게 이용하라

- 변화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직업적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큰 변화는 공포와 역효과, 더 큰 수준의 무기력을 낳는다 두려울수록 침착해야 한다 작은 것에 집중하여 한 번에 하나씩 해결하자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한걸음씩!

- 할 일을 가능한 한 수월하게 만들어라

- 개선할 기회를 찾아 계속 도전하면 능동적인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훈련할 수 있다

- 삶을 조금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내일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일까?

- 뭐라도 좋으니 승리를 경험할 기회를 찾아라

- 뭔가를 찾아라 삶을 조금 더 나아지게 할 어떤 것을 찾아라 

- 미루고 싶은 일부터 맨 처음에 하라

- 삶이란 아주 미묘해서, 때때로 열리기만을 고대했던 여러 문들을 이미 통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브리아나 위스트

- 자신의 성취를 제대로 이해하고 평가하라

- 다른 사람의 강점과 약점은 나의 궤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누구와 관계를 발전시킬 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직업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누군가 시간을 보냈다면 상호작용에 대해 메모하라 우리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을 찾아라 

 

- 어려운 문제들은 거울과 마찬가지다 그것을 바라보자

- 주어진 상황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살펴본다

- 완벽함은 비정상적이고 해로운 개념이다

 

- 내딛는 걸음이 작은 헛딛든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느낀 점 

후회

이제껏 많은 다이어리들을 사용해왔다. 그 중에는 5년, 10년 다이어리도 사서 쓴 적이 있고 플랭클린 다이어리도 사용해본 적 있고 아무튼 시중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다이어리는 다 사용해 본 것 같다. 하지만 언제나 공백, 공백, 공백.. 3월까지는 잘 사용하다가 점점 공백이 늘어난다. 6월이 되면 어머나.. 이게 뭐야 하면서 빈 공백에 사진도 붙이고 스티커도 붙이고 잔뜩 꾸며서 일년의 절반인 7월이 되면 다시 시작하지만 여전히 사용하지 않는 부분들 많고 달력을 보느라 늘 앞으로, 뒤로 다이어리 목차만 찾다가 결국 12월에 후회하는 게 결론이었다. 그 공백들이 아까웠고 그 공백만큼 내가 하루하루 충실하지 못했다는 자괴감도 많았다. 다이어리에 쓰고 싶은 내용이 많았는데 여기는 이 내용, 저기는 저 내용으로 흩어지니까 다이어리를 두 권씩, 세 권씩 사용할 때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쓰다가 지치고, 할 일들은 쌓여가는데 정리가 되지 않는 혼란한 기분으로 계속 매일을 보냈다. 

 

발견

무언가 깨끗히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어떻게 할 일을 정리하고 일기를 쓰냐고 했더니 여러 방법이 나왔는데 그 중 하나가 불렛저널이었다. '아, 또 다이어리 사야돼?' 라는 생각도 있었고 '밑져야 본전이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 유튜브에 여러 가지 방법들이 나와 있었다. 처음에는 책을 사지 않고 유튜브를 보면서 불렛저널을 써봐야지 했는데 영상에는 어떻게 잘 꾸미는지가 위주였고 이걸 왜 시작했으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가 없었다. 오히려 영상들을 보면서 '저렇게 안 꾸미면 안되겠지.. 나는 저 정도 금손이 아니라 똥손인데.. 쓰지 말까..'라고 겁 먹었다. 그래서 과김히 책을 샀다. 

 

공감

책을 읽으면서 작가와 공감할 수 있게 되었고 어떻게 정리하면 될 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무엇보다 이 다이어리는 '내 다이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원하는 내용을 쓰면 된다. 줄도 마음대로 여백도 마음대로, 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써보자. 읽다보니까 불렛 저널 쓰는 거 하나도 안 어렵겠네. 나는 책을 많이 읽을 꺼니까 책을 기록하는 공간을 많이 확보하자. 깔끔하게 만들되 내가 좋아하는 짱구 스티커도 왕창 붙여야지 등등 아이디어가 샘솟았다.

 

실천

어떤 책이든 읽기만 하면 아무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바로 불렛저널용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찬찬히 불렛저널 책을 보면서 목차와 개인적인 목표, 연간 목표, 월간 캘린더, 읽은 책 목록 등 정리해 나갔다. 지금은 쓴 지 4개월이 되었는데 제일 좋은 점은 공백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다이어리를 쓰지 않은 날이 더 많다 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내 공간, 불렛저널이 확보되어 있어서 나는 돌아올 곳이 생겼다. 다이어리 쓰기를 미루어도 후회하지 않는다. 대신 그 다음에 바로 다시 쓴다. 앞으로도 계속 불렛저널을 쓸 것이다.

 

추천

요즘 다들 갓생갓생하면서 많이들 계획하고 산다. 굳이 갓생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 하나는 있을 것이다. 꿈이 없더라도 어떻게 하면 찾을지 방황하고 계획하고 행동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 중 하나로 불렛저널을 사용해 보는 게 어떨까? 불렛저널은 인생처럼 답이 없다. 자기만의 양식을 자기가 정하면 된다. 실패라고 다른 사람이 판단해도 내가 아니라면 성공이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과 내용을 규칙적으로 혹은 비규칙적으로 쓸 수 있다. 어떤 것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고 왜 이렇게 할 일은 많은데 쓸모없는 일만 하지? 한 눈에 내가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불렛저널은 정말 아무 제약이 없다. 자신만의 스타일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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