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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이어주는 선물 포장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9-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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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날마다 선물 포장

박진숙(제이홈) 저
재승출판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오랜만에 만난 어린 조카들 선물을 준비하면서 평소 하던대로 사탕봉지 형태로 포장을 해서 줬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선물을 가방에 담으면서 조카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개성있는 스타일로 다시 재포장을 하는 것이아닌가.

그 모습이 귀여워서 가만히 지켜 보고 있다가 문득 몰랐던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자주 하는 포장의 형태가 2가지 정도로 정해져 있었다는 사실을.

나름대로 신경써서 포장을 한다고 했는데도 이상하게도 늘 비슷한 형태로 포장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왠지 비슷한 선물을 받는다는 느낌을 가졌을 것 같다는 생각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선물을 할 때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선물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진다.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딱히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지 않을 뿐더러 왠지 이런 쪽에는 그다지 감각이 없어서인지 늘상 하던대로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들로 예쁘게 포장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볼 때면 속으로 부럽기도 했었다.

그럴 때면 '선물은 겉포장 보다는 그 안에 담겨있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라는 말로 위안을 삼아보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선물하는 마음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포장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이 책에는 이처럼 선물포장이 뜻대로 되지 않는 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잘 담겨 있다.

 

 

책으로 들어가면, 포장에 필요한 종이와 도구를 고르는 요령에서부터 선물의 크기나 형태에 따른 포장 방법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무엇보다 원하는 형태의 상자를 구하기 힘들 경우에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 도면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실생활에서의 활용도까지 높여준다.

 


더불어 리본이나 끈을 활용해 멋스럽게 장식하는 요령까지...

선물 포장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예쁘게 포장된 선물들을 보다보니 갖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 정도다.

 

 

시대가 바뀌어가고 기술이 발전해감에 따라 직접 선물하는 빈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직접 쓴 손편지나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더 귀하고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우리가 따뜻한 온기를 그리워하는 인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서로 마주보고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을 그리워하는 본성을 가진...

만약 소중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예쁘게 포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한번 보길 추천한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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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혐오의 감정을 향해 던지는 묵직하면서도 예리한 질문 | 기본 카테고리 2021-09-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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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 다섯 마리의 밤

채영신 저
은행나무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통과 혐오의 감정을 향해 던지는 묵직하면서도 예리한 질문.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참 무더위가 극성이던 7월 말쯤에 읽었던 책인데 이제서야 뒤늦은 리뷰를 남기게 되었다.

그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책상에 오래 앉아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힘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한동안 머릿 속을 어지럽히는 질문들로 인해 쉽게 글이 써지지 않은 점도 있었다.

 

책의 제목인 <개 다섯 마리의 밤>은 오스트리아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표현으로 '엄청 추운 밤'을 뜻한다고 한다.

아주아주 오래전에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은 추운 밤에 개를 끌어안고 잤대. 조금 추운 날엔 한마리, 좀 더 추우면 두 마리, 세 마리...... 엄청 추운 밤을 그 사람들은 '개 다섯 마리의 밤'이라고 불렀대. (P.209)

제목을 통해서 어느정도 짐작했겠지만 이 책은 고통이라는 혹한의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 아파트에서 아이가 2명이나 죽은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야기는 그 살인사건의 현장검증장면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소설은 살인사건의 과정을 추적해가는 대신에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과 사람들의 고통에 더 초첨이 맞춰져있다.

겉으로 드러난 넝쿨의 줄기를 잡아 당기면 아래에 숨어있던 알맹이들이 따라 올라오듯, 이 살인사건 뒤에는 성폭행 · 학교 폭력· 아동학대 그리고 사이비 종교 등... 평소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한 굵직한 사건들이 서로 뒤엉켜 있었던 것이다.

어린시절, 아픈 언니를 위해 엄마에 의해 새아버지의 방에 들어가야만 했던 박혜정과 그 결과로 태어난 아들 박세민.

의리파에 의해 살해된 큰 아들을 대신해 육손이로 태어난 둘째 요한에게 자신들의 죄의식을 덮어 씌운 권사범의 부모.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해야만 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한 기억으로 아들에게 집착하는 안빈엄마.

그런 엄마의 집착에 학교폭력의 주도자가 되어 결국 친구를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서안빈.

멸망을 앞둔 세상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줄 희생양을 찾는 사이비 종교집단.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은 한 아이를 향해 그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태어날 때부터 백색증이란 병을 앓고 있는 세민은 자존심이 강한 탓에 쉽게 고개를 숙이지 않았고 이로인해 아이들의 잔인한 표적이 되기 일쑤였다.

(** 백색증 : 멜라닌 색소의 분포와 합성 대사과정에서 결함이 생겨서 출생 시부터 피부와 머리카락, 홍채에 소량의 색소를 가지거나 색소가 전혀 없는 희귀유전질환)

 

어른이 되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벌어지는 상처가 있는 것을 깨달을 만큼 나이 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때론 어른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집요하다. (P.13)

 

세민은 물러서는 법을 모르는 아이였다. 자신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시선에 쭈뼛거리기는커녕 그쪽에서 먼저 눈길을 피할 때까지 눈 한번 깜박이지 않고 맞바라보는 아이였다.

운동을 제외하고, 그게 공부든 글쓰기든 그림이든, 다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였다. 세상이 세민 같은 아이에게 바라는 건 오직 하나, 납죽 업드리는 모습이었다. 그렇지 않을 때 세상은 완력을 써서라도 아들의 고개를 꺾으려 들 터였다. (P.15)

 

자존심이 강하다는 건 무시당할 조건을 타고 난 세민에겐 너무 치명적인 약점이란 게 그녀의 생각이었다.

그녀는 고교동창을 떠올렸다. 소아마비인 그 아이는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 불구인 몸 때문이 아니라 그런 몸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당당했기 때문이었다. 친구들이 불편한 다리를 동정할 때마다 그 아이는 대꾸했다. 내 목발은 네 안경과 같은 거야. 그건 친구들의 몫으로 남겨둬야 하는 대사란 걸 그 아이는 몰랐다.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번번히 눈앞에서 박탈당한 친구들은 그 아이에게 호의적일 수 없었다.

박세민도 마찬가지였다. 처지를 인정하고 무릎 꿇게 만들고 싶은 무언가를 분명 갖고 있었다. (P.51)

 

무시와 동정 중에서 사람들은 어떤 것을 더 싫어할까?

각자 선택의 차이는 있겠지만 차라리 동정보다는 무시를 택하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혹은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우리는 얼마나 쉽게 타인에게 동정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가.

어쩌면 작가는 사람들의 이런 시각에 일침을 가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소설 속 세민을 둘러싸고 각자의 욕망에 따라 움직이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꼭 그렇게 해야만 했는가?' 라는 안타까움과 동시에 혐오의 감정이 밀려온다.

그러다 그 질문은 다시 방향을 틀어 나를 향한다.

'너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고...

묵직하면서도 예리하게 물어온다.

 

"잔인함은 약한 자들에게서 나올 때가 많다. 세상에는 울면서 강하게 사는 자가 많다." (P.273)

작가는 책의 말미에 '스승인 황현산 선생님의 말씀을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 앞에 붙여놓고 이 소설을 썼다.' 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 소설을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지 않나 싶다.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직면하는 것은 불편하고 고통스럽다.

그리고 그곳에 이르는 과정은 힘겹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면해야만 하는 것은 좀더 인간답게,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구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지식과 교양을 쌓고 싶은 마음 때문이겠지만 그 뒤에 숨겨진 내면 성찰이라는 순기능이야말로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더 큰 혜택일 것이다.

이 소설은 그런 의미에서라도 한번쯤 읽어볼 만한 소설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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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 8월 27일 선정: 우수 리뷰에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9-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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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 선정 우수 리뷰 ☆

*8/20~8/26 작성된 리뷰를 대상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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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선물 포장

박진숙(제이홈) 저
재승출판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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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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