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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슬픔의 힘을 믿는다』 | minimal fantasy 2020-05-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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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힘을 믿는다

정찬 저
교양인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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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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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찬은 소설가와 지식인의 개념을 바꾼 사람이다. 작가는 이야기꾼이 아니라 사상가여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정찬의 글은 독자에게 ‘줄거리의 소비’가 아니라 ‘생각하는 노동’을 요구한다. 문체가 정치학이자 미학임을 정찬만큼 잘 보여주는 작가도 드물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문장과 문장 사이가 무간도(無間道)로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 독자는 작가의 깊은 숨결에 어지러움을 느낀다. 나는 소멸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지루한 사람이다. 그래서 긴 행렬에서 눈길 둘 곳이 필요하다. 잠깐만이라도 행복하기 위한. 이 책 『슬픔의 힘을 믿는다』는 내가 알지 못하는 그런 친구가 되리라 믿는다.

- 정희진 (여성학 연구자/문학 박사) 


위로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에 질문을 던지며

그 안에서 발견하는 공감, 연대, 슬픔의 윤리


“허구와 사실 세계를 넘나들면서 권력과 사랑의 본질을 파헤치는 데 천착해 온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 소설가 정찬이 등단 37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 『슬픔의 힘을 믿는다』를 펴냈다. “애도의 깊이가 곧 공동체의 깊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나’와 ‘너’라는 분리된 두 존재를 연결하는 슬픔의 윤리, 진실을 직면하게 하고 희망을 일깨우는 슬픔의 힘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슬픔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슬픔은 피동적 감정이 아닙니다. 고통과 절망을 껴안으면서 동시에 그것을 넘어서는 능동적 감정입니다.” 그에게 슬픔은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깊이 공감하고, 고통의 의미를 깊이 헤아리는 것이며, 아파하는 이, 절망한 이에게 손을 내밀게 하는 힘이다.


『슬픔의 힘을 믿는다』에는 저자가 슬픔과 마주 서서 쓴 글들이 담겨 있다. 섬세하고 예민한 눈으로 이 세상의 위로받지 못한 슬픔들을 발견하고, 정직하고 단정한 언어로 그 슬픔들에 위로를 건넨다. 또한 문학과 예술은 고통의 산물이기에 고통을 깊이 응시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세계의 고통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해 온 작가들의 특별한 삶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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