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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너지지 않는 아이

해럴드 S. 코플위츠 저/박정은 역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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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무너지지 않는 아이

 

지은이 해럴드 S.코플위츠

옮긴이 박정은

펴낸곳 (사)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펴낸날 2021년 11월 15일

 

‘한 걸음 떨어져 단단하게 지켜 주는 비계양육’이란 문구는 무너지지 않는 아이를 잘 표현해 내고 있는 주제이자 핵심 문장이다. 비계 양육이란 말을 들어본 이들이라면 아마도 교육 관련 전공을 했거나 관련 종사자일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제롬 브루너가 아이를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비유로 ‘비계scaffolding’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했고 이는 교수자의 역할을 맡은 이들이 시의적절한 개입이 학습효과의 신장에 도움이 되며 더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이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율적으로 사고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전략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을 쓴 해럴드 S.코플위츠는 미국의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의사이자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아동정신연구소의 창립자이자 대표이기도 하다. 그는 책을 통해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변화해 가는 양육환경안에서 부모로서 어떤 가치관을 중심으로 자녀를 육아하며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시켜 나아가야 하는 지에 관해 비계 양육을 근간으로 설명하고 있다.

 

‘비계scaffolding, 飛階’는 건축공사 때에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가설물로 안전하게 건물이 한층 한층 올라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완성된 건축물 그 자체가 아닌 안전하고 튼튼한 건축물을 완성해 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구조물로 이런 공학 시스템을 육아에 적용하여 비계 양육이란 이론을 탄생시킨다.

 

조금은 낯선 이 이론에 보다 더 세밀하게 들어가 보면 부모는 비계의 기둥이자 부모로서의 주요한 역할은 여기에 집중되어 있으며 체계, 지지, 격려 이 세 가지로 완성된다고 한다. 비계의 발판, 전략을 건축 공법에 비유하며 양육의 축을 완성해 가는 과정으로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다양한 비계 육아 과정 안에서도 육아로 인해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부모들의 안전 확보에 관한 이야기가 큰 공감을 자아낸다. 건축물이 완성되면 비계가 철거 되듯 비계를 철거해야 하는 마지막 장에 이르렀을 때 부모로서 한 뼘 더 다행히 아이 보다 먼저 성장해 있음을 느끼게 된다. 모든 계발서가 그렇듯 인내를 가지고 응용하며 현실에 적용해 보길 기대한다.

 

부모는 본능적으로 아이를 보호하려고 한다. 하지만 삶의 모든 역경에서 아이를 보호할 수는 없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가 스스로 대처하고 회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본문 360p

 

다양한 육아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들이 가끔 여과 없이 미디어와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보여 진다. 그러나 그런 것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그 상황은 특정한, 그리 흔하지 않은 특별한 상황이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할 필요도, 나 자신이 겪는 육아의 난관이 모두 어떤 병증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양한 환경의 영향으로 불안을 느낄 대 우리는 육아서를 꺼내 보기 시작한다. 전문가들의 조언이 담긴 육아서를 보는 것은 내 상처가 아이에게 다시 대물림 되지 않기 위해 또는 보다 나은 성장으로 이끌기 위해서일 것이다. 정답이 없는 육아생활에서 불안과 막연함에 잠식되어 가고 있다면 아이를 보다 더 상세히 이해하고 파악하여 비계 양육으로 이끌기 위한 모든 조언이 담긴 이 한 권으로 완성해보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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