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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02 | 기본 카테고리 2021-01-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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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픽 (계간) : #02

문지혁,최현숙,정명섭,남궁인,김대주,김화진,이지용,임지훈,김솔,김홍,송시우,이주란,황정은,<의외의
다산북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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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텍스트는 문학이다.'


뒷표지의 강력한 문구. '모든 텍스트는 문학이다'란 문장을 보며 괜시리 으쓱해진다. 나도 무언가를 끄적이고 있다. 목표점이 무언지도 모를 글을 쓰면서 이것이 문장인가 쓰레기인가하며 고민하던 와중에 이러한 문구는 나에게 긍정의 힘을 준다.


장르라는게 사실 무에 필요할까? 우리는 문학이라 칭해지는 모든 텍스트를 읽고 있으니 어떤 장르이건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지금 읽고 있는 그 문장이 우리에게 와닿았는가 아닌가가 중요할 따름이다. 내가 저 문장에 확 끌어당겨졌던 것처럼 말이다.


'나와 네가 만나는 곳에서
문학과 문학이 만나는 곳에서
논픽션과 픽션이 만나는 곳에서
새롭게 태어난 매거진 EPIC'


새로운 매거진이다. 요즘 이러한 문학잡지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은 것들을 단 한줄로 정의해버렸다. 더 이상의 말이 무에 필요한가? 그냥 이것은 모든 문학일 따름이다.


픽션과 논픽션이 만나는 지점에서 나는 또다른 문학을 배운다. 과거 문학을 배웠던 때로 돌아가본다. 나도 한때는 나도 몰랐던 문학도 였구나. 새삼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이 잡지 안의 픽션과 논픽션도 좋지만, 오늘은 그 무엇보다도 '모든 텍스트는 문학이다'라는 문구에 꽂힌다. 이 잡지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



'크리에이티브 논픽션 파트인 ‘part 1’에는 앞서 언급된 문지혁의 글과 함께 구술생애사 작가 최현숙이 기록한 여성 노숙인의 이야기, 소설가 정명섭이 고백하는 그가 밀덕(밀리터리 덕후)이 된 연유, 에세이스트 남궁인이 채록한 응급실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픽션 파트인 ‘part 3’에서는 김솔, 김홍, 송시우, 이주란, 황정은의 신작 단편소설을 읽을 수 있다. ... ‘part 2’에서는 편집자 김화진, 평론가 이지용, 임지훈이 논픽션과 픽션 도서를 엮여 소개한 1 1 리뷰,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스페인 하숙」 「여름방학」 등의 작가인 김대주의 버추얼 에세이 ‘if i’를 통해 논픽션과 픽션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건널 수 있다.' <책 소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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