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야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adug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laire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8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이렇게 과거와 현재가.. 
한 물건을 주제로 세.. 
읽어보고 싶네요 
관심있는 책리뷰 감사.. 
곽재식 작가님의 책을.. 
새로운 글
오늘 7 | 전체 10646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현대편 | 기본 카테고리 2021-01-15 22:52
http://blog.yes24.com/document/136523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현대 편

빌 포셋 등저/김정혜 역
다산초당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흑역사를 만드는 가장 큰 적은 자만심이다!”


누구나 잊고 싶은 흑역사가 있다.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인류의 역사는 생각보다 매우 짧다. 이 책은 인간의 다양하고 이중적인 특성을 확실히 보여준다. 1930년부터 2003년까지 정치, 경제, 전쟁 등 101가지의 현대사의 흑역사를 짚어준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세상, 인정하고픈 세상만 보려한다. 그러면 희한하게도 딱 그만큼만 보인다. 거기서 벗어날 때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걸 알면서도 우리는 그것을 벗어나기가 힘들다. 이 책은 위인들의 흑역사를 통해 인간 내면에 박혀있는 본성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아픈 흑역사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있듯, 인류의 계산 착오와 오판에 따른 흑역사는 과거에도 있어왔고 현재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채이다.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미래에도 여전히 새로운 흑역사들은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오직 선과 악으로 나누어 판단한다면, 거대한 돋보기로 생의 도덕성만을 면밀히 들여다 본다면, 온전히 선에 속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수많은 궐위의 시간을 맞이 했다. 그 시간들 가운데는 역사의 분기점으로 작용했던 파괴의 순간, 혹은 변혁의 순간이 있었다. 어떤 때는 진전했고, 또 어떤 때는 퇴행했다. 오늘 우리가 맞은 아직 쓰이지 않는 이 시간도 어쩌면 숱하게 흘려보낸 과거 위의 ‘궐위의 시간들‘인지도 모른다.


얕은 지혜를 이용하면 주변 사람을 이간하고 해하는 자가 성공하는 경우를 많이 접한다. 능력 있는 자가 올바르기 어렵고. 지혜로운 자가 인자하기 쉽지 않으며, 작은 능력과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이가 많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 책 속에서...>
1953년 2월 중순의 어느 날, 모스크바 인근의 다차, 즉 비밀 별장에 머물던 스탈린은 평소 습관대로 거의 밤새도록 술을 마셨다. ... 아마도 그날 중 언젠가 뇌졸중이 발병한 걸로 보이지만 그가 혼자 있었던 터라 정확한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 그가 개인 공간으로 들어간 뒤 하루 온종일이 지나고 밤도 지났다. 그런데도 스탈린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경호원들은 두려운 마음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명령 불복종은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