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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기본 카테고리 2021-02-2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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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시미즈 가쓰히코 저/권기태 역
성안당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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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상황을 지켜볼 것인가?’


우리는 흔히 '손절'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어느 정도 사건의 상황을 보다가 안될 것 같으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그것을 포기하는 것을 이른다. 이 표현은 주식에서 흔히들 쓰는 표현인데, 주가가 좀 떨어졌다고 올라갈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다가 올라가기는 커녕 더 떨어질 경우 '손절할걸'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좀 더 큰 이익을 위해 작은 것을 포기하는 것인데, 이것은 주식말고도 많은 일들에 대입된다.


이 책에서는 대표적인 예를 든다. 1960년대 영국과 프랑스가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를 개발하였던 사건이다. 콩코드는 다른 여객기에 비해 시간을 두배 이상 절감했음에도 수많은 결함으로 20조가 가까운 수리비용이 쓰여졌다. 하지만 양국은 상징적인 이 여객기를 수십년간 포기하지 못했다. 만약 수리비용으로 들어간 그 수십조원의 돈을 다른 개발비로 썼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 '조금 더 단순하게, 조금 더 명료하게'


앞에서 손절이라는 표현을 들었다. 그것과 비슷하게 쓰여지는 단어가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일 것이다. 기회비용을 쓸데없는 곳에 버리지 말라는 뜻인데, 좀 더 단순하고 명확한 선택지는 집중도를 높여준다.


우리는 많은 상황에 이런 일들을 많이 겪는다. 일은 많지만 모든 곳에 중요도를 두어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모든 에너지와 자원은 한정적인 것! 모든 것에 기울였던 정성은 이내 번아웃되고, 다 완성되지 못한채 마무리 짓게 된다. 결국엔 그 어떤 것도 제대로 되는 것은 없게 되는 것이다.


기회를 손실하게 되면 얻는 것은 없다. 그것이 핵심이다. 잘하는 것, 잘 될 수 있는 것, 잘 될만한 것에 집중하라. 때로는 포기도 승리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제대로 짚어준다.


<?? 책 속에서...>
24종의 잼을 시식한 쇼핑객 중 직접 잼을 구매한 고객은 3퍼센트(전체의 1.8퍼센트)에 불과하지만, 6종의 잼을 시식한 쇼핑객 중 30퍼센트(전체의 12퍼센트)가 실제로 잼을 구매한 것이다. 이 실험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단순하다. 너무 많은 선택지는 오히려 고객만족도를 떨어뜨린다. 선택의 폭이 넓으면 그만큼 만족감도 높아질 것 같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다양한 대안이 제시될수록 소비자의 고민은 깊어지고 선택에 대한 확신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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