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출판사에서 출간된 영완(映完) 작가님의 <운명을 보는 회사원> 작품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백퍼센트 페이백 대여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14권이나 되는 긴 장편 작품이어서 놀랐어요. 그래도 되게 재밌어서 금방 집중해서 후루룩 읽게 되었네요. 운명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은 사회로 나와 취직하게 되고 회사 생활에서 여러 일들을 거쳐나가는 내용이에요. 장편이면 구매하기 망설여지는데 대여이벤트를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