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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다는 건 | 기본 카테고리 2021-01-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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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다는 건

장금숙 저
이담북스(이담Books)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디자인과 마케팅 둘 다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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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다는 건

이런 책이 왜 이제서야 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디자인과 마케팅의 떨어질 수 없는 숙명의 존재를 다시금 깨닫게 된 책입니다. 디자인과 마케팅의 공존 라이프를 담은 책 디자이너가 마케터로 산다는 건.

이 책의 저가 장금숙 작가는 표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로 살 것인가, 감성이 풍부한 마케터로 살 것인가. 전자도 맞고 후자도 맞습니다. 물건을 잘 파는 디자이너가 있어야 하고 감성이 풍부한 마케터가 있어야 합니다. 감성이 풍부한 디자이너와 물건을 잘 파는 마케터는 충분히 시장에 많습니다. 근데 내면을 보면 결국 그 디자이너와 마케터는 반대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지만 물건을 잘 팔고 마케터지만 감성이 풍부한 것이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간단한 마케팅 지식과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저자만의 디자인 노하우와 마케터로 일했던 경험을 쉽고 재미있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직 마케터와 디자이너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물론 영업을 하는 영업인이나 일반 직장인들에게 많은 공감과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지요. 회사라는 존재의 이유는 결국 이윤창출입니다. 그곳에서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디자인적인 감각과 마케팅 재능들이 필요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직장 생활을 하는 그 누가 읽어도 참 좋은 책입니다.

책의 구성이 아주 좋습니다.
총 4장인데 1장은 디자이너들에게, 2장은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3장은 함께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와 마케터들에게, 4장은 디자이너와 마케터 그리고 모든 독자들에게의 순으로 명확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1장에서 저자는 포장 디자이너인지, 브랜드 디자이너인지 하는 용어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내가 어떤 관점으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는가이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본질적인 이야기네요. 내가 디자인하고 있는 제품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가. 디자인전에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 좋은 디자인일까요? 좋은 디자인은 과장 없이,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가 알기 쉽게 잘 전달해 주고, 대신 제품의 강점은 빠르게 인지하도록 디자인한 것입니다.

67페이지에 뭔가 강한 자극이 오는 글이 있는데 좋아서 공유합니다.

"꿈은 꾸는 자의 것이 아니라 이루는 자의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보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진짜 틀린 말이 없네요. 그동안 꿈만 꾸고 하고 싶은 것에만 많이 생각하고 살았네요.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많이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늘 현실을 돌아보며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강한 동기부여가 생겼습니다.

그 외에 제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회사가 아니라, 소비자가 느끼는 심리적 가치이다, 통찰력 있는 제품 개발을 원한다면 소비자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그 어떤 숫자보다 중요하다. etc 이런 문장들이 너무 가슴속에 와닿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것은
1. 디자이너와 마케팅 일을 전문적으로 해 본 경력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굉장한 전달력이 있었네요.

2. 또한 중간중간 사진과 편집 디자인의 절묘한 콜라보가 좋았습니다.

3. 디자인과 마케팅이라는 2개의 대비되는 업에 대해 설명을 하니 하나를 전달하는 이야기보다 더 잘 이해가 되고 흡수력이 좋았습니다.

소장도서로 여러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디자인과 마케팅의 공존 라이프를 다른 분야에 접목해 본다면 또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요리와 디자인, 사진작가와 글 쓰는 작가, 영업과 심리학 등 말이죠.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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