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gajogi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ajog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gajogi
뽁짝뽁짝해도 행복해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5,56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신청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도치카페 도치맘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오히려 이런 책이 솔직한 느낌이 들어.. 
잘읽었습니다 
참 좋은 서평이네요 
요즘같이 집콕해서 혼자 공부하기에 참..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76069
2013-04-14 개설

전체보기
신간추천 :::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 | 기본 카테고리 2022-05-28 16:26
http://blog.yes24.com/document/163466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북클러버 리뷰 제출 참여

[도서]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오은영 저
오은라이프사이언스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신간추천 자녀교육 육아솔루션 부모도서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요즘 대한민국에서 이분 모르면 간첩이죠?^^

육아멘토 TOP 1. 오은영 선생님의 금쪽같은 육아솔루션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선생님의 신간도서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도서예요.

 

초등저학년부터 중등자녀까지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다둥맘으로서 사실 육아 프로그램은 챙겨봐야되는거지만...

저는 이상하게 기빨린다고 해야되나요?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그렇고. 또 금쪽같은 내새끼도 그렇고..

잘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TV로 육아를 배우는 대신..

요렇게 간간히 자녀교육 관련 부모도서 읽으면서..

마음 다잡고 있어요.. 물론 읽을때야 늘 반성 모드이지만..

덮고 나면.... 깨끗하게 백지된 상태에서..

다시 나로 돌아가는 마법이 ㅠㅠ

 

아무튼 이번 도서 역시... TV프로그램은 전혀 생각안하고

(저 금쪽이 1회분량도 안본 사람 ㅠㅠ)

오은영 선생님이 해주시는 부모를 위한 조언이다~~~

새겨듣자~~ 라는 마음으로 한자한자 읽어나갔어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은

신생아부터~~ 중등 자녀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주 폭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처방전인데요..

잘 알것 같으면서도 영~ 감이 안오는 내아이의 마음에 대한

58가지 솔루션이 오은영 선생님이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채워져있답니다.

 

400장이 넘는 도톰한 분량의 육아서지만

자녀를 키우는 분이라면. 누구나 고개 끄덕끄덕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읽을만큼

아주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가감없이

한글자한글자 읽을수가 있어요..

 

거의 절반에 가까운 분량은 미취학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학교생활과 부모에 대한 이야기라서..

취학연령의 아이를 키우는 저는...

뒷부분을 집중적으로 소개해드리도록 할께요..


초등학교때만해도 사실 학업적인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것이.

조금만 공부하면.. 아니 공부 안해도 단원평가같은건..

거의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오거든요..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다가. 갑자기 중학교 들어가면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낮게 나온 점수에

멘탈이 흔들려서 눈물 뚝뚝.. 상심 한가득..

이런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부모된 심정에 누가 가만히 있겠어요..

 

워낙 예민해서 눈물 많은 아이지만..

단한번도 성적으로는 눈물을 흘린적 없던 아이가..

중학교 1학년 첫 시험 결과 발표 나기도 전에

방에 들어가서 우는데.. 정말 무슨말을 어떻게 꺼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열심히 노력한거 엄마가 아니까 괜찮아.. 잘했어"

"첫 시험이니까.. 앞으로 어떤식으로 출제가 될지..

이제 감이 왔을테니.. 그걸 바탕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보자.."

딱 이정도 선에서 이야기해줬었거든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에는 시험공부와 관련된 부분도

학교생활의 한 부분으로 잡혀서 나와있더라구요.

그런데 타이틀이...

'공부, 한다고 되겠어요? 이왕 망친 거 포기할래요'

저렇게 살벌하게 잡혀있습니다 ㅠㅠ

애가 저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숨멎 ㅠㅠ

공부한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했을때의 그 허탈함이..

포기로 이어지는 경우를 상담했고.

공부라는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이유가..

그때의 경험으로 인내심도.. 또 좌절을 극복하는걸 배우는거라고..

국어든 영어든 수학이든 뭐하나 더 알고 모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뭐하나라도 하면 제대로 하라는 조언을 자주 했었는데..

이것 역시.... 과정을 중시하는것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뉘앙스를 풍기는만큼..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라고

온마음을 다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는 나올수 있다고

점수는 목표가 될수 없다는 조언..

그리고 아이의 공부에 있어서 부모는 철저히 3자로서의

시선으로 바라봐야지.. 아이 스스로 느끼는 시간도 없게끔..

나서는 일은 없어야 된다는 말씀.. 머리와 가슴에 새겼어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정서적으로 편안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존중해주며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라는 건데요..

혼내는 것 = 가르치는 것.. 훈육이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고..

저도 이 부분은 진짜.. 뜨끔하더라구요

분명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억양 강한 부모 밑에서..... 그리고 그런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말 자체가 아주 험악하고 또 감정까지 실리게 되어서..

이건 누가봐도.. 행동교정을 위한 가르침이 아니라..

부모의 화를 식히기 위한 훈육을 가장한 꾸중으로 밖에는 볼수가 없 ㅠㅠ

부모 역시 잘못된 행동에 대해 훈계를 들었을때는..

다음부터는 잘해야지라는 마음이 드는게 아니라..

마스크 속으로 욕을 하고 있는 상황 ㅠㅠ

성숙한 성인도 이런데.. 미성숙한 아이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라는게.. 확 와닿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표현이였어요

아이가 운다거나 화를 내는 경우..

특히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이 되면 겪게 되고..

그로 인해 부모의 멘탈 자체가 흔들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 역시 그랬구요..

불편한 감정을 다른이에게 드러내는것보다..

부모에게 먼저 드러내고..

또 부모는 그걸 어떻게 당장 해결할 생각하지말고..

나무라는 경우는 특히 안되구요...

그냥 있는 그대로 공감부터 해주고 마음을 읽어주라는 이야기..

특히 저처럼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자녀를 둔 부모는

먼저 나서는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 조력자가 되어서

아이 스스로 그 감정을 느끼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이..

부모도.. 아이도.. 서로 윈윈하는 전략이라고...

미취학 아이들에 대한 조언만 능통하신지 알았는데..

흑흑.. 오은영 샘은.... 진짜.... 살아있는 육아 바이블이라면서 ㅠㅠ



끝으로 바로 실천하고 있는 팁하나 공유...

아이들에게 있어서.. 책 읽으란 소리는... 공부하라는 소리로 들린다는 이야기..

저 여기서도... 뼈맞음 ㅠㅠ

책이 왜 공부야~~~ 공부하다가 머리 식히라는 의미로..

재미있는 도서~~ 도서관에 가서~~ 스스로 빌려서 읽으라는건데~~

라고 의문가졌는데..

이건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았던 우리세대에나 통하는 소리이고...

유튜브나 각종 게임 그리고.. 휴대폰 톡이 있는 요즘시대에는..

책 = 공부로.. 충분히.. 생각할만 한거 ㅠㅠ

책을 읽으라는 소리를 하는것보다..

그냥 반시간이면 반시간을 정해서...

온가족 책읽는 시간을 고정적으로 정하라는 말씀에..

초2 아들래미와 책읽는 8시를 독서타임으로 정했어요..

다만 중학생은 학원 마치고 오는 시간이 9시인 경우도 있어서..

매일은 힘들고.. 주4일로 정해서.. 가족독서시간을 잡아 실천중이랍니다.

 

결핍이 결핍인 요즘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것을 주면서 그만큼 바라지 말고

그저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마음이 편안하게

힘들때 가장 믿을수 있는 조력자..

부모는 딱.. 그런 존재가 되어주라고..

책펼때 무거웠던 마음이. 책덮을때는 더 무거워지는게 아니라.

더 가벼워짐을 느꼈어요..

믿고보는 오은영 선생님의 신간도서..

육아맘이라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