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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에서 중등 넘어가는 수준의 연산책이예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9-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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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터 연산 중학수학 1-A (1-1)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공저
천재교육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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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에서 중등 넘어가는 브릿지 역할하는 교재네요. 연산책치고는 좀 쉬워서 처음 배우는 6학년 아이에게 딱 좋네요. 이 교재로 처음 개념 접해보고 개념 문제집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초등에서 중등 넘어가는 브릿지 역할하는 교재네요. 연산책치고는 좀 쉬워서 처음 배우는 6학년 아이에게 딱 좋네요. 이 교재로 처음 개념 접해보고 개념 문제집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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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스스로 지키자는 다짐을 하게 하는 수상한 친구집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1-09-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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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학교 도서관을 가보았다. 6학년이 되고 나서 짧은 쉬는 시간에 도서관을 간다는 것은 나의 꿀같은 시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래도 곧 졸업을 하니까 이 공간도 많이 그리울테니까 가끔 들러본다. 많은 책들 중에서 하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평소에 집에서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를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반, 수상한 학원 등등 여러 권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수상한 친구집도 내용이 무척 궁금했다.

 이 책은 여진이의 학교에 뽀얀 피부에 깡마른 몸매를 가진 여자 전학생 오하나가 전학을 오면서 시작된다. 여진이와 친구들은 여진이 할머니를 통해 하나가 할아버지에게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친구를 구해낸다.

 난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있었다. 바로 여진이의 할머니가 오하나가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하는 것을 봤다고 여진이에게 털어놓는 장면이다. 책을 읽다보니 하나가 다른 친구들이랑 많이 달라서 나도 아무래도 '이거 아동학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 생각이 맞았고 하나의 비밀을 알아서 속이 시원했기 때문이다.

 수상한 시리즈가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아동학대를 중심으로 두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사회에서도 아동학대가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가 할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하나는 자신의 할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난 나의 가족이 나에게 신체적 폭행을 하고 위협한다면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를 하고 다른 보호자를 찾을 것이다. 그만큼 나 자신의 인권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난 가장 궁금한 것이 한가지 있다. 하나가 할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할때 왜 여진이는 친구들과 함께 하나를 도왔을까? 내 생각에는 여진이가 하나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거나 자신같은 어린아이가 폭행을 당하는 것을 못 참았던 것 같다. 나도 솔직히 우리같이 어린아이를 어른들이 왜 폭행하는지 0.1%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동학대가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정인이 사건처럼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아질 것이다. 난 이 사회를 바꾸고 싶다. 죄를 지으면 그보다 몇 천배나 더 큰 형벌을 내리고 싶다. 범죄자에게 인권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여진이였다면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아무리 하나가 할아버지보다 몸이 작더라도 폭력을 행사하시면 안돼요!! 가해자는 아프지 않아도 피해자는 몸과 마음 모두 아프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하나를 때리시면 안돼요!" 라고 외칠 것이다. 할아버지가 물론 술을 마시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그런거지만 그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변명인 것 같다. 만약 할아버지가 우리 아빠처럼 술을 마시고 들어오시면 하나를 꼬옥 안아주셨다면 하나가 지금 어떻게 달라졌을지 상상을 해본다.

 난 한가지 다짐이 생겼다. 옛날에는 나 자신을 별로 소중하게 대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오하나 친구처럼 나 자신을 아무렇게나 방치하지 말고 스스로를 소중하게 보호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나 자신을 지금보다 더 아끼고 더 사랑하며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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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스스로 지키자는 다짐을 하게 하는 수상한 친구집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1-09-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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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학교 도서관을 가보았다. 6학년이 되고 나서 짧은 쉬는 시간에 도서관을 간다는 것은 나의 꿀같은 시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래도 곧 졸업을 하니까 이 공간도 많이 그리울테니까 가끔 들러본다. 많은 책들 중에서 하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평소에 집에서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를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반, 수상한 학원 등등 여러 권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수상한 친구집도 내용이 무척 궁금했다.

 이 책은 여진이의 학교에 뽀얀 피부에 깡마른 몸매를 가진 여자 전학생 오하나가 전학을 오면서 시작된다. 여진이와 친구들은 여진이 할머니를 통해 하나가 할아버지에게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친구를 구해낸다.

 난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있었다. 바로 여진이의 할머니가 오하나가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하는 것을 봤다고 여진이에게 털어놓는 장면이다. 책을 읽다보니 하나가 다른 친구들이랑 많이 달라서 나도 아무래도 '이거 아동학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 생각이 맞았고 하나의 비밀을 알아서 속이 시원했기 때문이다.

 수상한 시리즈가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아동학대를 중심으로 두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사회에서도 아동학대가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가 할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하나는 자신의 할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난 나의 가족이 나에게 신체적 폭행을 하고 위협한다면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를 하고 다른 보호자를 찾을 것이다. 그만큼 나 자신의 인권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난 가장 궁금한 것이 한가지 있다. 하나가 할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할때 왜 여진이는 친구들과 함께 하나를 도왔을까? 내 생각에는 여진이가 하나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거나 자신같은 어린아이가 폭행을 당하는 것을 못 참았던 것 같다. 나도 솔직히 우리같이 어린아이를 어른들이 왜 폭행하는지 0.1%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동학대가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정인이 사건처럼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아질 것이다. 난 이 사회를 바꾸고 싶다. 죄를 지으면 그보다 몇 천배나 더 큰 형벌을 내리고 싶다. 범죄자에게 인권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여진이였다면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아무리 하나가 할아버지보다 몸이 작더라도 폭력을 행사하시면 안돼요!! 가해자는 아프지 않아도 피해자는 몸과 마음 모두 아프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하나를 때리시면 안돼요!" 라고 외칠 것이다. 할아버지가 물론 술을 마시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그런거지만 그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변명인 것 같다. 만약 할아버지가 우리 아빠처럼 술을 마시고 들어오시면 하나를 꼬옥 안아주셨다면 하나가 지금 어떻게 달라졌을지 상상을 해본다.

 난 한가지 다짐이 생겼다. 옛날에는 나 자신을 별로 소중하게 대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오하나 친구처럼 나 자신을 아무렇게나 방치하지 말고 스스로를 소중하게 보호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나 자신을 지금보다 더 아끼고 더 사랑하며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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