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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연구하는 사람 | 자연과 과학 2017-11-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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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람을 연구하는 사람

다이앤 오코넬 저/한국여성과총 교육홍보출판위원회 역
해나무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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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연구하는 사람』은 <거침없이 도전한 여성 과학자> 시리즈의 열 번째 도서로 사회학자인 마르타 티엔다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은 비교적 얇다. 물론 한 인물의 일대기를 그리기엔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해당 인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다.

 

1950년 텍사스에서 태어난 마르타 티엔다는 가난한 멕시코 이민자의 딸이였고 대학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게 된다. 이후 대학에서 학생등르 가르치기도 했고 1987년 발표한 『미국 거주 히스패닉』을 통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

 

이후로도 이런 방향성을 띈 그녀의 연구와 저서 활동은 지속되어 왔고 지금까지 자신의 연구 분야와 관련해서 200여 편의 논물을 발표했다고 한다.

 

 

사실 지금도 미국 내에서 이민자에 대한 차별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다. 어찌보면 미국인 자체가 이민자나 다름없는데도 말이다. 미국 내에서는 인종차별은 심각한 문제로 번질 수도 있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1950년대 가난한 이민자의 딸에서 세계적인 사회학자가 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을 마르타 티엔다의 삶은, 그 삶 속에 자리한 온갖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사회학자에겐 연구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움을 알려줄 것이다.

 

아마도 이런 그녀의 출신 배경이 있었기에 사회학자라는 직업적 활동에 있어서도 이민자와 소수 민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을 것이고 이에 대한 연구와 저서 활동으로 결과물을 보여주었을텐데 그 열정은 다시금 그녀를 미국 최고의, 세계적인 사회학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하니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그녀의 열정과 노력, 연구 정신은 배울점이 많아 보인다.

 

책에서는 마르타 티엔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많이 실려 있고 그녀의 연구와 관련한 사진들도 있기 때문에 다소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책의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게 진행됨을 알 수 있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다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상당한 흥미로움과 경외감을 선사한다. 마르타 티엔다의 이야기 또한 그러하다.

다수의 사회에서 소수의 민족들, 특히나 사회적인 약자이면서 차별받는 사람들의 현실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점은 비단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어느 사회이건 관심있게 볼만한 내용이며 우리나라 내, 또는 우리 민족이 외국에서 느끼는 차별이나 격차 등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고무적인 연구를 한 여성이라고 볼 수 있겠다.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이민자들이 겪는 무수한 차별은 그녀가 겪었던 때와 강도만 다를 뿐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인지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때로는 아예 대놓고 차별하기도 하지만)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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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탐정 : 거침없이 도전한 여성 과학자-7 | 자연과 과학 2017-11-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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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뼈 탐정

로렌 진 호핑 저/한국여성과총 교육홍보출판위원회 역
해나무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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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많이 변해서 이제 여성이라고 해서 하지 못할 일은 없어졌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여서 각계각층, 다방면에서 여성들의 활약상을 엿볼 수 있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떤 분야에서는 여성의 진입은 다소 어려운게 사실이고 괄목할만한 성장을 선보일 때는 화제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표면상으로는 차별도 금지도 없으나 현실에서는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여전히 더 발전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과학분야는 확실히 여성보다는 남성의 인지도가 더 크게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거침없이 도전한 여성 과학자>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인『뼈 탐정』은 '법의인류학자 다이앤 프랜스'를 소개하고 있고 법의인류학자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미드 본즈의 여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면이 있어서인지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던 편이다.

 

 

흔히들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에게 이 말은 통하지 않는것 같다. 오히려 그들은 죽은 이의 시체에서 또는 흔적만 남았다 싶은 뼈를 통해서도 다양한 사실들, 때로는 결정적인 단서까지 찾아내니 범인의 눈에서는 그들의 능력이란 실로 놀라울 정도이다.

 

다이앤 프랜스는 바로 그런 인물이다. 뼈를 좋아하는 법의학자 겸 인류학자인 그녀는 소위 '뼈 탐정'이다. 그녀는 뼈를 통해서 죽은 이의, 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친다. 어찌보면 참으로 놀라운 일을 하는 여성이다. 뼈 탐정이라는 일 그 자체, 또 그 일의 성과도 그렇지만 사실 뼈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사체를 검사해야 하니 마냥 즐거운 일만을 아닐텐데 왠만한 담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 이런 부분에서도 남자와 여자를 떠나 대단한것 같다.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의 법의학자이자 인류학자로 불리는 다이앤 프랜스의 삶이라는 개인적인 분야와 함께 또다른 축으로 전문가로서의 연구와 업적을 잘 보여준다. 그녀가 한 일들 보면 러시아 왕족, 살인 사건의 범죄자, 남북전쟁 당시에 참전한 군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연을 간직한 이들의 뼈를 분석해서 그 사람의 신체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내는 일을 해왔는데 남자와 여자의 뼈가 다르고 어른과 아이의 뼈가 다르고 뼈에 남아 있는 아주 조그마한 흔적도 의외로 큰 정보 제공의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흥미로웠다.

내 기억 속 뼈를 연구하는 사람은 영화 <쥬라기 공원>의 고고학 탐정들이였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범죄와 관련된 경우가 많고 또 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드라마 등으로 만날 수 있어서 뼈 탐정이라는 인물이 마냥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아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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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라는 은하에서 | 예술/대중문화 2017-11-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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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술이라는 은하에서

김나희 저
교유서가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술이라는 은하에서』는 마치 문화예술인들을 인터뷰한 교양 잡지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게다가 그 수준도 조금 있는 고퀄리티의 책으로 익숙한 사람들이 제법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예술이라는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며 설령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나는 예술인이라고 해도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 여느 인터뷰집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이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거장들이 전하는 말을 경청할 수 있다는 것, 특히나 신변잡기식의 가벼운 인터뷰가 아니라 오래 시간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왔을(물론 비교적 젊어 보이는 분들도 많고 아직은 한창인 경우도 많지만) 분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대답 하나하나에 담긴 무게감이 상당하다.

 

 

사실 나 역시도 이 책에 실려 있는 사람들을 모두 알지 못한다. 게다가 예술인이라는 분야에서도 박식하지 않기에 책을 통해 처음 접한 사람도 있지었다. 책에 소개된 예술인을 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이제는 세계에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유명 배우들과의 작품으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하는 박찬욱 감독을 필두로 봉준호 감독, 김지운 감독(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얼굴을 제대로 본 것처럼이라 처음 봤을 땐 영화배우인 줄 알았다), 철학자 알랭 바디우, 소설가 신경숙, 작가 미셸 슈나이더, 작곡가 진은숙, 지휘자 정명훈, 필립 헤레베헤,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에르로랑 에마르, 첼리스트 장기엔 케라스, 성각가 조수미 등이 등장한다.

 

저자가 우리나라 작가여서인지 아무래도 다방면의 예술가들 중에서도 한국인 출신의 예술가가 많이 실려 있지만 잘 모르는 예술가의 경우에도 그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상당히 충실하고 또 앞서 이야기 한대로 고급스러운 교양 잡지가 선보이는 특별기획편인것마냥 심도 깊은 질문들로 채워져 있고 답변 또한 역시 예술가들인가 싶을 정도로 무게감이 느껴져 좋았다.

 

한 분야의 최고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그 분야의 권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만해도 이 책은 상당히 의미있고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에게는 생소하고 전혀 무관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삶이라는 공통된 분야에서 배울만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야의 분들을 모아 인터뷰한 책도 출간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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