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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아닌 나로 살아야 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6-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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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스리커버]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권민창 저
마인드셋(Mindset)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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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 잘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라는 문구가 있다
탈무드는 인생의 순리를 따르면서도 가난을 싫어하고, 배움과 교육을 중시하는 유대인들의 인생철학이 잘 담겨 있다
살아가면서 생겨나는 문제는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 하고,말조심,배려, 옳고 그름 등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에서 최대한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는 지혜가 탈무드다
이 책이 무려 탈무드와 비견할 만하다
남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 쓰면서 나 자신의 인생에 소홀하고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현실적인 인생 조언이 담겼다
상대방의 기분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부터 신경 쓰고 배려하라는 논조다
더 이상 남이 아니라, 나자신으로 살아가며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권민창 작가는 자신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관계, 성공, 마인드셋, 인생, 처세 등 5가지 가치에 대해 안내하는데 모두가 구구절절 명언 모음이고 어록이다
저자 자신이 살아가며 경험한 다양한 깨달음을 전달하고,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면서 책을 읽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과 목표를 찾을 수 있게 안내한다
"남이 아닌 나로 살아야 한다"
요지는 이것이다
힘들게 살아가지만 결코 포기하지는 않으며 누군가가 좋은 조언을 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해주면 그 조언과 해결책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라는 책이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이 있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왠지 쉬워 보이고 더 좋아 보일 때가 많고,나에게 불만이 생겨날 때 이르는 얘기다
이상과 현실을 비교하는 한,나와 타인을 비교하는 한, 이런마음은 영영 채워지지 않는다
나에게 만족하고 나를 사랑해야 비로소 내 마음에 행복이 찾아온다
자존감을 찾고 행복에 이르는 단계가 있는 걸까?!
지금 행복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기 때문이 아닐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들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가정 한다면,
그럼 여기서 이 정도의 기준은 무엇이고,누가 정하는 것일까?
나도 가장 먼저 생각의 중심은 타인이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제든 나 자신을 먼저 들여다보아야 한다
내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를 깨닫는 다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겨난다
나의 가치를 찾았다면 행동에 옮겨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잘하는 것을 나도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을 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나를 내려놓는 일부터 시작이 된다
타인의 기준 위에 나를 올려 놓지 말고,높은 이상을 잡으려 끝도 없이 올라가려는 나를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가끔은 게으르기도 하고,남들이 잘하는 것을 나는 못하기도 하지만,뭐든 다 잘할 수 없다고 말하는 나일 지라도,조금 부족해 보이는 내가 보이더라도 나에게는 너그러워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여유가 생기고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차는 틈새가 생겨서 내 삶은 행복으로 넘쳐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잘살아라그게최고의복수다
#권민창
#건강한삶
#자기계발
#예스리커버
#탈무드
#삶의자세
#처세술
#성취하는삶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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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돈의 연계는 재산을 통해 이루어진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6-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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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본의 미스터리

에르난도 데소토 저/윤영호 역
세종서적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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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은 돈에 의해 창출되지 않는다
자본은 재산 체제를 바탕으로 부가적인 생산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축적한 자산을 활용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는 사람들에 의해 창출되는 것이다"
저자의 요지는 이것이다
이 명제를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읽어나가면 재미가 있고,쉽게 예를 들게 설명하는 예시들은 읽어나가다 보면 한호흡에 읽힌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었다
"합법적인 통합 재산 체제는 우리가 신속하게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명시화해 자산의 경제적 속성을 파악하는 비용을 대폭 감소시키고,더 많은 생산을 창출하고 노동 분화를 촉진하는데 자산을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자본capital이란 단어는 라틴어 머리 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머리란 우리가 자본을 창출할 수 있는 도구들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였고,머리라는 뜻이 자본을 의미하게 된 capital은 가축과 연관이 있다
가축은 단지 동물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함축적인 의미로
항상 다른 사업과 연계해서 우유, 양모 등을 비롯한 다른 생산품을 생산하고, 그것들이 시스템과 일련의 연결망을 통해서 거래의 대상이 될 때 진정한 가치를 가지게 된다
자산은 잉여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통해 조합되고 분할되고 투자되는 과정을 거친다
그렇게 자산은 자본이 된다
잉여가치를 생산하지 못하는 자본은 자본이 아니며, 죽은 재산이라는 내용이 핵심이다
"자본을 직접 만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재산 체제를 통해 재산의 경제적인 측면을 종이에 기록해 특정한 소유주에게 귀착시키는 것이다
재산은 단순히 종이쪽지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시장경제가 운영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요소를 포착하고 저장하는 매개체다
재산은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고 자산에 여러 형태를 부여하고 거래를 추적해 통화 및 금융체제가 원활히 운영되게 만들었다
재산은 제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데 필요한 모든 패커니즘을 제공해 그 체제의 토대를 마련했다
따라서 자본과 돈의 연계는 재산을 통해 이루어진다"

에르난도 데소토는 이집트,필리핀,아이티,페루 등을 시작으로 영,미 등 서구와 비교하며 선진국의 역사를 예로 들고 비서구 제3세계가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어떻게 개혁해야 하는지를 여러가지 예를 들며 자본주의를 해석해 나간다
작년에 읽었던 주소의 역사를 담은 '주소이야기'처럼 주소가 처음 생기던 미국을 이해하고 제3세계를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왜 자본주의가 서구에서만 성공하는가?
제3세계 국가들은 가난에 시달리는가?
세계의 많은 연구자들은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선진국의 시선으로 제3세계를 바라봤다
노동윤리나 종교에서 비롯된, 존재에 대한 고민을 이유로 꼽았다
페루의 경제학자인 에르난도 데소토는 비서구사회인 제3세계 국가에서 자본주의가 발달하지 못한 이유가 소유권, 재산권 등 재산 체제가 낙후됐고 합리적 시스템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 시스템이 자본 생성에 필수적 기반인 소유권, 재산권이 체계적으로 보장되어야 경제활동이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이 시스템은 다른 말로 소유권과 재산권을 비롯한 공식적인 재산 체제가 될 수도 있고 법 체계라고 할 수도 있다
합법적 재산 체제는 가치 교환에 있어서 결정적 수단이다
서구사회는 많은 부침을 겪으면서 시스템 확립에 성공했다
선진국의 역사를 예로 들며 비서구사회가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어떻게 개혁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설명한다
법이 보호하는 소유권의 중요성을 역설한 페루의 경제학자는 데이터 시대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미리 내다보며,블록체인은 소유권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이고, 이 점에서 합법적 재산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블록체인을 초창기부터 지지한 유일한 경제학자로, 가난한 나라에는 자선사업보다 비트코인 등 디지털 권리 설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해왔고,책은 미래 경제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알려주는 저자는?20년 전에 이 책이 처음 출간될 때부터 블록체인의 출현을 예견했다는 평가를 한다
블록체인이 NFT를 통해 무형물의 소유권을 명확하게 해줌으로써 재산권에 체계를 부여하는 기반으로 쓰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830년대 스페인에서 독립한 남미에선 자본주의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개혁시도가 네 차례나 있었으나 남미인들은 쉽사리 자본주의와 시장경제 정책을 포기했다 정책이 통하지 않았고 현실에 맞지 않아 한계가 있었다는 평가다
이들의 실패는 기업가 정신이나 시장 적응력 부족, 종교적, 식민지 유산 탓으로 여겨졌으며 심지어 국민지능이 지목되기도 했다
그러나 에르난도 데소토는 다른 주장을 펼친다
제3세계의 자본주의가 발전하지 못한 건 자본을 형성하는데 필수적인 소유권과 재산권을 비롯한 재산 체제가 낙후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령 집은 주거 뿐 아니라 임대나 담보와 같은 경제활동을 통해 잉여가치인 자본을 생성해낼 수 있는 자산이다
제3세계가 자본주의가 활성화될 만큼 충분한 자본을 창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본주의에 필수적인 명시화 과정이 작동하지 않는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난한 나라들도 자산을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자본화하지 못한 데 자본주의 실패의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호수에 수력 발전소를 설치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잉여가치를 창출하려면 자산을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제부터 갖춰야 한다
지금 개발도상국가들에 있는 자산은 안데스산맥 꼭대기에 있는 호숫물과 다름없다.”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그림의 떡이란 얘기다
그래서 데소토는 소유권을 명시화하고, 그 정보를 포괄적 체계로 통합하며, 거래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시스템이 자산을 연결시키는 네트워크라는 얘기다
여기서 암호화 기술로 무형의 자산에 소유권을 명시하는 시스템인 비트코인이나?NFT의 초석을 발견하는 이들이 나온 듯 하다
블록체인은 자본의 미스터리를 디지털화 한 것이 되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무허가, 무형물의 소유권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며 합법적인 재산 체제가 확립되는 것을 도와주는 기술적 기반이다
실제로 소비에트연방 국가들이 자국 국민들의 신분 정보를 블록체인에 심는 데 에르난도 데소토의 노력이 한 몫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에 정착하면서 법에 의한 규제를 파악하고 자본을 추적하고 죽은 자본을 찾아내는 전개로 시작하는 정보의 미스터리로 시작해서,소유권을 설명하면서 자본의 미스터리를 지나,불법적인 영역을 정치의식의 미스터리로 다루며 미국등 서구 자본주의를 속속들이 파헤쳐 나가는 게 백미다
제3세계가 바라보는 이상적인 자본주의를 논리 정연하게 서술한 학자의 깊은 탄식도 느껴진다
불법적인 기업가들은 끊임없는 정부의 감시와 부패한 공무원들의 부당 행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부득이 생산시설을 분산할 수밖에 없고,그들은 경제규모를 확장할 수 없다
마피아와의 유착,관공서에 지불하는 뇌물 등 견본품과 특별 선물에서 현금까지 아주 다양하게 이어지는 부정부패가 여전한 혼돈의 세계가 저자가 살아가는 제3세계다
개발도상국들과 사회주의 체제에서 접근하는 자본주의의 한계가 느껴지고 자본주의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책이 아닐까
부익부빈익빈의 한계를 초월하는 체제는 과연 ...



#자본미스터리
#에르난도데소토
#정치의식
#법체제
#자본주의
#블록체인
#NFT
#페루
#국제경제
#제3세계
#무형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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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6-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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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엠제이 드마코 저/신소영 역
토트출판사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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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3가지 길이 있다고 얘기한다
인도,서행차선,추월차선이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인도를 뚜벅뚜벅 걷는 사람들과 서행차선에서 적당히 달리는 사람들을 모두 앞지르는 부의 추월차선에 서둘러 올라타야 한다"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 사업이나 투자 등의 추월차선에 뛰어들라는 엠제이 드마코의 조언이다

인도를 걷는 사람은 재무적 목적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돈이 생기면 새전자기기, 새차, 새 옷, 새가방 등을 사거나 좋은데 여행을 간다
주변에 많을 것이다
바로 라이프스타일의 노예다
눈 앞의 만족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이들의 사고방식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부채는?
"자동차 할부금 등 신용거래는 좋은 제도야
덕분에 월급이 적어도 현재를 즐길 수 있어"
시간은?
"시간은 충분해. 지금 당장 돈을 모아서 뭐해"
교육은?
"졸업과 동시에 공부와는 담 쌓았어"
부는?
"실컷 누리다 죽는 사람이 최고지"
인도를 걷는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해서 8시간 일한다
이렇게 30년 이상 반복한다
이부류들의 방정식은 부=소득+빚’이다
소득이 있어도 항상 빚이 있다.

서행차선은 성실한 직장인들이 걷는 길이다
좋은 교육을 받아 직장에 들어간 뒤 꼬박꼬박 월급 받아 아껴써서 저축하고 연금도 들고 보험도 들면서 정석대로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이 사람들이 언젠가는 재정적으로 여유를 누리게 되지만 빨라도?50대, 늦으면?60대 후반이나 되어야 부를 누릴 수 있다
서행차선은 인도를 걷던 사람들이 책임감을 느낄 즈음에 자연스럽게 갈아타는 노선이다
서행차선 사람들은 보다 밝고 자유로운 내일을 꿈꾸며 오늘을 희생한다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쉰다
소득 수준 이하로 생활한다
점심은 도시락을 싸 갖고 다니며 몇 천원 하는 커피는 끊는다
저축하고 또 저축한다
월급의 10%는 주식과 퇴직연금에 투자한다
틈나는 대로 공부한다.
서행차선을 탄 사람들의 부의 방정식은 부=직업 투자이다
그러나, 참고 살다 보면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은 진실이 아니다
유한한 인생의 귀한 시간 수십년이 지나간 뒤에야 그것이 거짓말임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서행차선을 달리는 이들에게 말한다
“서행차선을 벗어나 부와 자유를 빠르게 얻고 싶다면, 당장 직업을 버려야 한다. 다시 말하겠다. 그 망할 직업을 버려라!” 부의 관점에서 볼 때 직업을 갖게 되면 부자가 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향력과 통제력이 제한된다
직장은 인생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과 같다
직장에서는 얻는 경험도 제한적이다."

엠제이는 "지팡이를 짚고 비틀거리며 걷거나 휠체어에 앉은 채로 부를 누리면 무슨 소용이 있냐"며 젊은 시절에 부자가 되려면 추월차선을 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추월차선을 종합하면 사업을 해서 매달 충분한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려면 자기 사업 밖에 없다는 얘기다
인도와 서행차선은 소비행위를 위해 존재한다
반면 추월차선은 중심이 생산에 있다
주로 사업이다
그래서 추월차선의 부의 방정식은 부=수익 자산가치가 된다
기업활동으로 수익을 올리며, 기업은 성장하면서 그 자체로도 가치를 키워간다
연간 10억원 남짓 영업이익을 내는 기업일지라도 매각할 때는 수백억원을 호가하는 경우도 있다
추월차선을 탄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다르다
빚?
"빚으로 나만의 시스템을 설계하고 키울 수 있다면 빚은 유용해"
시간?
"시간은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산이야"
교육?
"배움을 멈추면 성장도 멈추게 돼
지식과 인식을 계속 확장시켜야만 해"
돈?
"돈은 어디에나 있어
돈은 내가 만들어 낸 가치를 반영해"
수입원?
"내 사업시스템과 투자를 통해 수입을 얻지"
부를 늘리는 전략?
" 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기존 자산에 부가가치를 더하기도 하지"

엠제이 드마코가 얘기하는 돈이 열리는 추월차선 사업의 씨앗은 다섯 가지다
임대시스템, 컴퓨터·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시스템, 콘텐츠시스템, 유통시스템, 인적자원 시스템이다
이 중 임대시스템에는 부동산 외에도 장비·차량 임대, 특허나 저작권 등의 로열티·라이선스 등이 있다
추월차선에는 영향력의 법칙이 작동된다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본인이 영향력이 없을 경우 큰 영향력을 지닌 출처를 찾아가 그 출처를 위해 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포츠 스타 매니저도 많은 돈을 번다
부자들의 자산을 거래하는 부동산 중개인도 마찬가지다
서행 차선의 여행자들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사람이다

엠제이는 “부는 건강과 생기, 에너지, 그리고 머리카락이 조금 더 남아 있는 젊은 시절에 가장 잘 즐길 수 있다”며 “세계적인 불황 속에 서행 차선이 불확실한 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한다
직업을 잃거나 주식으로 모은 돈의?50%를 날리면 아름다운 은퇴 후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추월차선에 올라타라”며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5계명을 제시한다
욕구, 진입, 통제, 규모, 시간의 계명을 지키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을 한다
쓸모없는 사업에 투자 말고,시간과 돈을 맞바꾸지 말고, 제한된 규모 하에서 사업하지 말고,통제권을 버리지 말고, 창업이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하라는 얘기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1.돈을 빠르게 벌려면 돈을 쫓지 말고 사람들의 욕구를 찾을 것,
2.나만의 탁월한 안목으로 독창적인 사업아이템을 찾을 것
3.금광이 발견될 때 모든 사람이 금을 캐러 갈 때 금이 아닌 곡괭이나 삽을 만들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등이다

대부분의 재테크 관련 서적이 있는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부의 추월차선은 스스로 돈을 만들어내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까
나는 성격이 급한 편이다
물론 여유를 즐길 줄도 안다
그리고 돈이 없어서,시간이 없어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니까 같은 내가 지금 하지 못 하는 이유를 찾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답답한 사람은 언젠가 여건이 되면, 은퇴 후에 해볼까라고 라며 "나중에"라는 사람이다
그 언젠가인 나중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오지 않고 수십 년이 흘러 정년을 맞이할 때면 지금의 좋은 투자 아이디어는 이미 한물간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당장 행동하는 사람은 환경이 갖춰져서 시도하는 것이 아니다
돈이나 시간은 늘 빠듯하기 마련이지만 지금 가진 돈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아침에 한 시간만 일찍 일어나서 해보자 등 지금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진해야 한다
언젠가 해보고 싶다며 동경하는 것과 실제로 체험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실제로 체험해야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상상하던 것과 다른 점이 있더라도 모두 배움이 되고 추억이 된다
성격이 급한 나같은 타입의 행동력은 추진력으로 발휘될 때가 있다
옳다고 생각한 것은 언제든지 밀어 부쳤다
무슨 일이든 자신이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군중들 사이에서 빠져나오려면 누구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진 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인도로 걷다가 차를 사서 서행차선을 운행하다보니 추월을 할 때가 나온다
서행차선이 밀리면 추월차선으로 나서면 된다
여건만 된다면 헬리콥터 사서 하늘을 날면 되는 거 아닌가?!
하나 더
부자되고 싶다면 책많이 읽어라




#부의추월차선
#엠제이드마코
#신소영
#경제적자유
#억만장자
#경제경영
#돈버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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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투자의 교훈 | 기본 카테고리 2022-06-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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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의 공식

윌리엄 그린 저/방영호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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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나 투자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구하는 삶의 태도는 지속가능성에서 나온다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수명이 짧은 것은 제쳐두고 장기간 지속가능성이 있는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 나의 철학이자 신념이고 태도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대가들을 따라하고 좋은 습관과 투자방법등을 복사하듯 내것으로 만들어 투자에 성공한 얘기들을 담고있다
복제, 용기, 질문, 회복탄력성, 단순성, 정보력, 습관, 수집 등 여덟가지 키워드를 세우고 투자에 성공한 40여명의 대가들의 사례를 이야기하고 그들의 투자 방식과 삶을 분석해 나간다
투자 실패와 성공사례를 예를 들며 선배들의 원칙과 교훈을 일러주는 내용들은 최근 읽은 투자서나 자기계발서 1천권을 통틀어 가히 최고라 할만큼 정리가 잘되어있고,통찰과 금언을 담아 전달하는 윌리엄 그린에게 감사하다
구체적인 투자 노하우나 기술 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 지침과 확률적 사고를 키우는 보석 같은 이야기다

경제경영서 독서에는 몇 가지 함정이 있다
그중 하나가?좋아하는 저자, 가치관이 일치하는 저자의 책만 읽으며 편식하는 것이다?
히가시노게이고나 기욤뮈소 같은 소설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경제경영서는 좋아하는 저자의 책만 읽어서는 안 된다
좋아하는 책만 읽는 것은 편식과 다름없다
좋아하는 정보는 저절로 들어오게 되어 있다
다양한 정보를 취해야 다양한 세상이 보인다
경제경영서는 즐기기 위한 책이?아니다
목적이 중요하다
의욕이 있어야만 배울 수 있다.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내용을 깨닫고,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이는 결국 목적의식으로 이어진다
뭔가를 하고 싶다는 의욕이 있어야만 배울 수 있다
그냥 무작정 읽어 내려가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경제경영서는 소비가 아니라 투자다
금으로 된 액세서리를 사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금괴나 금광을 찾아야 한다
경제경영서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조엘 그린블란트의 네 가지 단순한 교훈이 먼저 마음에 와 닿는다
이미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에서 읽어왔듯이 그린블란트를 인터뷰한 부분이 특히 인상깊다
"1.우리에겐 최적의 전략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의 재정 목표를 달성하기에 적절한 합리적인 전략이면 된다.
2.전략은 단순하고 논리적이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확고히 믿을 수 있으며 더는 효과가 없을 것 같은 시기에도 고수될 수 있어야 한다.
3.자신이 시장을 제패할 만한 기질과 기술을 정말로 갖췄는지 스스로 따져봐야 한다.
4.시장을 선점하지 않아도 투자에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노마드 투자조합의 닉 슬립과 콰이스 자카리아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교훈도 특히 인상적이다
자카리아와 슬립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다섯 가지 교훈을 제시한다
"1.두 사람은 비즈니스와 투자, 삶에서 질을 추구하는 것을 지침으로 삼는 태도와 관련하여 설득력있는 본보기를 보여준다.
2.대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수명이 짧은 것은 제쳐두고 장기간의 지속가능성이 있는 것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3.공유된 규모이 경제라는 단일한 비즈니스 모델이 장기간 지속 가능한 부를 창출하는 등 선순환을 불러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4.흔히 자기 이익을 우선시하는 탐욕스러운 자본주의 시장에서도 비윤리적이거나 부도덕한 행위는 필요치 않다.
5.단기 성과주의와 즉각적인 만족을 중시하는 세상에서 이와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는 사람들이
엄청난 우위를 점하게 된다.이는 비즈니스와 투자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건강, 경력 등 삶에서 중요한 모든 것에 적용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장기간 지속하는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슬립과 자카리아의 교훈을 본받아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힘을 체계적으로 억제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대가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성급하지 않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인내의 혜택을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례에서 부와 행복의 법칙이라고 할 만한 몇가지 실질적 교훈을 꺼낸다
"1.성공하고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가 판단하고,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있어서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야 한다
2.우리를 올바른 방향에서 끊임없이 성장시키는 습관을 몸에 배도록 하고,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습관을 덜어내야 한다"
반복되는 일상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 이로운 습관을 목록으로 작성해도 도움이 된다
반대로 버려야 할 습관을 목록으로 작성하여 우리가 습관적으로 주의를 딴 데로 돌리거나 우리 자신을 깎아내리는 행위를 할 때마다 상기해도 좋다
완벽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모방하고,기꺼이 혼자 직접 해내려는 의지를 가지고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습관을 들이면서,실수를 피하는 방법과 해법등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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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처방전 | 기본 카테고리 2022-06-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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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봄 에디션

레몬심리 저/박영란 역
갤리온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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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기분 따라 행동하지 말자는 심리를 다룬 책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수년간 심리 상담을 해오면서, 나쁜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가 담겨있다
기분을 다루는 일은 쉽지 않다
희노애락이 분명해도 사람 살다보면 여러가지 해프닝은 발생하기 마련,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 행동한다면 인성에 문제가 드러난다
심리를 다스리는 노력을 하다보면 남이 아닌 나로 살아야 한다
더 이상 남에게 휘둘리며 상처 받지 않고, 스스로를 온전히 믿으며 꾸준히 성장하면서 의미 없는 위로와 대책 없는 긍정에 지치지 않는 멘탈이 필요하다
레몬심리는 여러가지 심리를 다룬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과 거리 두는 방법,기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감정을 컨트롤하는 자세 등 넛지나 생각에 대한 생각에 나오는 심리들도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는 심리처방전이라고 볼 수 있다
기분 나쁜 감정으로 부터 나를 구해내는 방법이 소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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