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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관리하는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 기본 카테고리 2021-11-30 18:28
http://blog.yes24.com/document/154836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

정지하(룩말) 저
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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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오는 독특한 단어가 있다.

"하고잡이"

호기심이 많아 뭐든 하고 싶어하는 사람 또는 일을 만들어서 하는, 일 욕심이 많은 사람


 

당신은 하고잡이인가? 그렇다면 이 책을 꼭 봐야한다!

나는 전형적인 하고잡이 인간이다. 늘 하고 싶은게 많아서 늘 바빴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과거의 나 인정한다. 왜 그럴수 밖에 없는지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서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었다.

지금까지 내가 정말 많은 일들을 해내느라 바빴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의 이유는 그 모든 일들을 다 해내려고만 했지 그 중에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선택하는 일을 나는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가장 우선순위의 일을 100프로 120프로 해내는 것이 아닌 우선순위 없이 여러가지 일들을 60-70프로 정도로 해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하고 싶은 그 많은 일들 중에서 정말 중요한 일을 어떻게 선택해 낼 것인가?! 작가의 답은 바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다. 시간을 통제하는 시스템!

생각해보면 나도 지금까지 다이어리를 쓸때는 늘 의지 충만하고 에너지가 있을 때 쓴다. 어려서 부터 들어오던 '틈새시간을 잘 활용해야한다.'는 말을 상기 시키면서 뺵빽하게 분단위로 계획을 짠다. 하지만 조금만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갑자기 일어나는 일들로 스케쥴이 꼬여버리면 몇일간 다이어리는 쳐다 보기도 싫어지게 된다. 매번 똑같았다. 반복이었다.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은 나의 에너지가 충분하던 부족하던 영향을 받지 않고 나의 하루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그 시간관리 시스템이 바로 블럭식스! 계획하고-실행하고-점검하고-보완하는 시스템을 통해서 작심삼일로 늘 끝나던 우리의 불안했던 일상이 단단한 시스템 안에서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한다.

블럭식스!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눠라!

이 책에서 말하는 블럭 식스는 식사시간을 기준으로 오전을 두블럭으로 오후를 두블럭으로 저녁을 두블럭으로 나누는 것이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블럭화하여 시각화함으로써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

이렇게 6개의 블럭으로 나누고 각 블럭에는 핵심 단어, 즉 각 블럭에서 가장 중요한 일 하나씩을 적어 시간을 시각화를 한다. 그리고 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현재 내 블럭안에 있는 것들을 확인하고 우선순위를 매겨 비워내거나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일들을 선택해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블럭식스는 핵심포인트이다. 이렇게 6블럭으로 시간관리를 하게 되면 매 시간, 분 단위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 보다 휠씬 하루를 지치지 않으면서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집중해서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작가는 "쓸데없는 것 줄이고 하고 싶은 것 하자!" 줄여서 쓸줄하하!!! 라고 외친다! 나도 책을 덮을 때쯤 자연스럽게 쓸줄하하!! 라고 외치고 있었다능 ㅎㅎㅎㅎ

나다운 시간 관리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면 하루에 선택되는 6개의 단어를 통해 내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를 알 수 있게 된다. 하고 싶고 해야하는 그 많은 일들 중 6가지의 일을 선택해야하니 내가 추구하는 삶이 더욱 뾰족해져간다. 내가 지켜내고 싶고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의 모습이 점점 더 분명해진다. 단순히 24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 더욱 나다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시간은 선택하는 것이다. 무엇을 비울지 선택하고, 무엇을 내 곁에 둘지를 선택해야한다. 끊임없이 우선순위를 비교하고, 현실적으로도 가능한지의 여부도 고려해야한다. 이렇게 시간을 '선택'하는 과정이 쌓이면서 내 마음의 우선순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었다."

정지하 작가(룩말)의 이 블럭식스 책은 단순한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시간을 관리해야하는 나만의 이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삶의 방향성을 찾아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방향대로 걸어가는 그 과정에 블럭식스가 단단한 삶의 시스템이 되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구애받지 않고 걸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한다. 결국엔 당신이 원하는 그런 삶이 현실이 될거라고 말하고 있다.

정지하 작가(룩말)의 모임에 참여도 해보고 작가가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시간관리 다이어리도 써본 입장에서 작가가 책에서 말하는 이 모든 것들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고 작가에게 말해주고 싶다. 각종 시간관리 다이어리를 써도 해결되지 않았던 시간관리가 해결이 되고 단지 하루를 시각화하여 6블럭으로 나누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여 그 블럭에 집어넣기만 하는 너무도 심플한 이 방법을 통해서 나도 작가가 말하는 그러한 삶 살고 있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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