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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6-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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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자일스 루리 저/이정민 역
중앙북스(books)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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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어째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던 걸까요??? 제목부터 의아해지는 마케팅 관련 책입니다 ㅋㅋㅋ

다양한 사례들이 수록된 책이에요. 폭스바겐이 고장난 자동차 광고한 내용은 39p에서 41p까지만 나와있어요. 총 3페이지정도이지요 !

처음 책을 펴서 보기 전까지만해도 폭스바겐에서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하기로 결정했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한 내용이 있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적인 기업들이 실행했던 참신한 광고 사례들을 읽을 수 있어서 그것도 나름 괜찮았어요. 


폭스바겐이 어떤 광고를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위에 구글에서 퍼온 이미지가 그 광고랍니다. 차량 밑에 적힌 레몬Lemon은 영미권에서 불량품을 뜻하는 은어라고 해요.

이 광고에는 비틀(자동차 이름)이 폭스바겐의 엄격한 품질검사에서 어떻게 불량으로 판정되었는지 적어뒀습니다.


<이 차 앞좌석 사물함 문을 장식한 크롬 도금에 작은 흠집이 나 있어서 교체해야 합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일하는 크루트 크로너라는 검사원이 발견했습니다.>

이런 광고가 그당시에 과장이나 조작이 많았던 것과 상대적으로 정직하고 진실해보였다고 합니다.

자기비하적인 유머와 정직함이 폭스바겐 비틀이 갖고 있던 장점(실속있는 크기에 연비가 높고 가격이 저렴)과 어울렸지요.

몇십년이 지난 뒤에 어느 여론조사에서 세계 최고 광고로 인정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호랑이 가죽처럼 오래오래 기업명을 남기는 위대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책의 저자는 그 차이가 스토리라고 합니다.

기업에 얽힌 에피소드나 기업과 관련된 전설적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요.




흥미로운 스토리들은 대중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깨닫고 기업에 애정을 갖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전부 사실이라고 해요. 그렇지만 일부는 회자되고 재 서술되는 과정에서 변경되거나 과장되었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본질적인 내용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들에 많은 분들이 감동받을 거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또 이 책에는 우리들이 모두 다 알만한 기업들의 재미난 이야기들과 함께 브랜드 명칭짓는 법이나 회사에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할때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내용도 있습니다.


대개 브랜드의 이름을 지을 땐 설립자나 공동 설립자의 이름에서 따온다고 하네요. 그 다음으로 선호되는 방법은 단어를 조합하는 거에요

브랜드의 의미를 담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두개의 단어를 선택해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는 거죠.



좀더 사례를 들자면 레고LEGO는 '잘 논다'라는 뜻의 덴마크어 레그 고트leg godt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동시에 '레고'는 라틴어로 '나는 짓는다'라는 의미도 들어있다네요.

이 책을 다 읽은 소감을 말하자면, 스토리를 중요시 여긴다는 점에서 예전에 읽었던 책들과 꽤 비슷했습니다.

그 책들은 소수의 사례들로 심도있게 분석했고, 이 책은 세계적 기업들이 했던 다양한 광고 또는 일화들을 볼 수 있었어요


뭔가 시야가 넓어진 기분?!!! 이었습니다ㅎㅎㅎ

#컬처블룸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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