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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기웃 보름달 | 기본 카테고리 2022-11-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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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웃기웃 보름달

박상희 글/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보름달은 무엇을 할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개펄에 구멍 파고/ 붓을 넣어 살살 흔들면/ 갯가재 닮은 쏙/ 쑤욱 빠져요//
한 마리 잡을 때, 쏙/ 두 마리 잡을 때, 쏙쏙/신나는 쏙 잡기//
엄마가 만들어준 쏙 튀김/ 얼마나 맛있는지/ 입 안 가득 바사삭/ 마음에 쏙 들어요.//
-「쏙」전문

쏙은 3cm 남짓한 바다생물로 주로 갯벌에 Y자 모양의 구멍을 파고 서식하며, 일정 범위에서 군락을 이룬다. “개펄에 구멍 파고/ 붓을 넣어 살살 흔들면”서 쏙을 잡아 엄마가 맛있는 튀김을 만들어 주면 “마음에 쏙” 든다고 노래하고 있다. 특히 동음이의어 ‘쏙’은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경쾌하고 강렬하게 전달해 준다.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고 거기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빙 둘러앉아/ 아빠는 주먹송편/ 동생은 뽀로로송편/ 나는 우주선송편 만든다//
우리 가족이 빚은/ 울퉁불퉁한 송편이/ 차례상 가운데 떡 버티고//
송편 모양이 궁금한 듯/ 보름달도/ 창문 너머로 기웃기웃//

- 「기웃기웃 보름달」 전문

가을걷이를 끝냈을 때가 일 년 중 가장 풍성한 시기이다. 그래서 추석 무렵엔 마음이 유쾌하고 한가로워진다. 추석날 가족이 모여 앉아 송편을 빚는데, 각기 다른 모양인 것이 재미있다. 그런데 “송편 모양이 궁금한 듯/ 보름달도/ 창문 너머로 기웃”거린다. 이 시에서 가족과 달은 서로 다른 공간에 있지만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인간이 더 이상 자연과 불화하지 않고 그 형상으로 회복될 때, 비로소 세상은 그 본래성을 회복할 것임이 그리고 있다. 이 시집에서 다른 모든 시들도 자연과의 교감을 지향함으로써 인간이 자연의 한 측면이라는 자연중심적 세계관을 함축한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 시인이 꿈꾸는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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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그랑댕그랑 동이/조오복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2-11-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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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댕그랑 댕그랑 동어

조오복 글/김지영 그림
라온누리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잉어 뱃속에서 나온 동이, 신기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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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어느 마을에

마음 착한 부부가 살았다.

아내가 아이를 날다가 그만 세상을 떠난다.

농부는 어린 아들 동이를 위해 새 아내를 맞이한다.

 

이른 붐부터 농부는 아내와 동이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아내를 강가 빨래터에서 동이의 젖은 기저귀를 빤다.

아직 물이 차서 손이 시리다.

허리도 아프다.

새 아내는 동이를 바위 위에 눕혀놓고 집으로 돌아간다.

 

동이 아버지가 동이를 묻자

빨래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동이가 사라졌다고 거짓말을 한다.

호랑이가 물어갔나 봐요?

아내는 눈물을 흘리는 척 한다.

아버지는 동이를 찾아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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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그랑댕그랑 동이/조오복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2-11-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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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댕그랑 댕그랑 동어

조오복 글/김지영 그림
라온누리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잉어 뱃속에서 나온 동이, 신기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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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어느 마을에

마음 착한 부부가 살았다.

아내가 아이를 날다가 그만 세상을 떠난다.

농부는 어린 아들 동이를 위해 새 아내를 맞이한다.

 

이른 붐부터 농부는 아내와 동이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아내를 강가 빨래터에서 동이의 젖은 기저귀를 빤다.

아직 물이 차서 손이 시리다.

허리도 아프다.

새 아내는 동이를 바위 위에 눕혀놓고 집으로 돌아간다.

 

동이 아버지가 동이를 묻자

빨래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동이가 사라졌다고 거짓말을 한다.

호랑이가 물어갔나 봐요?

아내는 눈물을 흘리는 척 한다.

아버지는 동이를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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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화의 행볻 | 기본 카테고리 2022-10-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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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화 한 통화의 행복

박상희 저
명성서림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행복은 따듯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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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집 표지의 여인이 웃을 듯 말듯하다.

옅은 미소가 행복해 보인다.

작가는 전화 한 통화의 행복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날이 그날 같은 날들이어서 사는 것이 허무했다.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하늘을 보면 가슴이 아려오고 

예쁜 단풍잎을 찬 바람으로 떨어뜨리면 슬퍼져서 울고 싶어진다.

이유 없이 사춘기 아이처럼 한곳에 마음을 집중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름 모를 사람에게 꿈결 같은 전화 한 통화를 받았다.

작가님의 글을 감명깊게 보았어요.

작가를 만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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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씨앗/이성자/그림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22-08-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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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밀 씨앗

이성자 글/백주현 그림
고래책빵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는 건 쉽지 않습니다. 꿈을 이루기도 전에 포기해서는 안 되고 꿈을 이루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림동화입니다. 그 꿈을 향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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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하나에서도 싹 트는 꿈과 저마다 값진 꿈의 가치

모양과 향기는 달라도 각기 아름다운 꽃, 그 꽃을 닮은 모두의 꿈

그 꿈을 향한 여러 갈래의 희망을 만나는 이성자 그림동화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는 건 누구나 쉽지 않습니다. 그런 탓에 많은 이가 꿈을 이루기도 전에 좌절하고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꿈은 포기해서도 안 되며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늘 희망의 세상을 그려내는 이성자 작가의 글에 백주현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고래책빵 그림동화’ 제21권으로 나왔습니다. 

책은 한때 된장을 담았던 옹기를 통해 우리에게 꿈의 가치와 그 꿈을 이루는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쁜 꽃을 품은 꽃 화분이 되고 싶은 옹기, 옹기는 자신을 무시하고 놀리는 꽃 화분들의 구박에도 꿈을 잃지 않습니다. 그 꿈을 향한 긴 기다림과 노력 끝에 끝내 옹기는 예쁜 꽃을 피웁니다. 그 꽃은 꽃 화분들의 꽃과는 다르지만 예쁘고 값지기만 합니다. 각기 다르지만 모든 사람이 소중하듯 꽃 역시도 모양과 향기는 달라도 똑같은 생명의 가치를 품기 때문입니다. 

옹기의 꿈은 꿈을 잃거나 잊고 헤매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그 꿈을 이루는 여러 갈래의 길을 보여주며 응원합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옹기와 끝내 이룬 자기만의 꿈(줄거리) 

옹기는 아껴주던 할머니가 요양원으로 가면서 베란다 한구석에 방치됩니다. 옹기는 점점 가족에게 잊혀지고 베란다 화분들은 냄새난다며 옹기를 구박하고 놀립니다. 하지만 옹기는 자신 역시도 꽃 화분이 되어 예쁜 꽃을 품겠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어느 날, 정아와 엄마가 옹기를 찾고 옹기에게 비밀 씨앗이 뿌려집니다. 이제 자기도 꽃을 피운다는 기대와 달리 옹기는 검은 천에 쌓여 부엌에 놓이고, 자신이 품은 씨앗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옹기는 ‘씨앗은 기다려야 싹이 돋는다’고 했던 할머니의 말을 새기며 씨앗들을 소중히 품어줍니다. 

어느덧 비밀 씨앗이 싹을 틔우고 쑥쑥 자라는 게 느껴지던 어느 날, 정아가 다가와 검은 천을 활짝 걷습니다. 옹기는 그때야 자신이 수북이 피워낸 꽃을 확인하고, 꿈을 이룬 사실에 가슴 벅차오릅니다. 


저자소개

 이성자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동시와 동화 창작을 강의했고, 현재는 <이성자 문예창작연구소>와 <신일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은 동시집으로 『너도 알 거야』, 『키다리가 되었다가 난쟁이가 되었다가』, 『입안이 근질근질』, 『손가락 체온계』, 『엉덩이에 뿔 났다』, 『피었다 활짝 피었다!』, 『기특한 생각』 등이 있고, 동화집으로는 『펭귄 날다!』, 『주꾸미 엄마』 『두근두근 묵정밭』 등이 있습니다. 

그림 백주현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십여 년간 일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그림책에 관심이 생기면서 SI그림책학교에서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보는 이에게 따뜻함과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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