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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인격을 알아보다!!! | 기분좋은 책 2022-11-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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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쥐 The Complete MAUS 합본

아트 슈피겔만 글,그림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슈피겔만의 친 아버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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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는 독일이 유럽을 점령할 당시 가장 가장 잔인하기도 유명한 감옥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작가의 아버지는 살아남았고 유태인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생각해봐야할 점은 그 지독한 아유슈비츠에서 생존한 유태인들의 생각과 삶이 방식이 과연 정상적이었을까? 하는 점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작가 빅터 플랭클의 이야기와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 죽은 시체의 신발은 벗겨서 바꿔신었고 양말을 벗겨서 모아놨으며 시체에게 어떤 감정조차 느끼지 못하는 생활의 연속이었다는 내용을 보면서 과연 이들의 뇌는 무감각으로 변해있는 그 이상의 상태를 말해주었다. 

마우스에서도 그랬다. 식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벼룩이 없는 깨끗한 옷을 입어야했는데 그 옷을 바꿔치기하면서까지 식사를 해야했다고...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거래를 해야했기에 뺏어서라도 쟁겨놔야했다고...

비정상적인 곳이서 살아남기란 이런 것이었다. 상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

그렇게 수많은 유태인들이 학살을 당하면서도 미국의 경제를 뒤흔들수 있는 힘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은 교육도 아니고, 인성도 아니고, 타고난 천재성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이야기하는 하르부타니 유태인이니 하면서 뭐가 특별할 것 같이 광고하고 책을 내면서 닮아야하는 우상으로 수많은 유태인들을 상태로 책을 내고 부자임을 강조하지만 그것이 미국의 또 다른 시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야된다.

그냥 유태인은 평범한 존재들이지만 자신의 것을 갖고 딜을 잘하는 공짜없는 뒤끝강한 돈을 잘 다루는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를 알고 있다. 생존법인것이다.  그들이 미국의 힘을 빌려 이스라엘이라는 땅을 만들어낸 것도 선한 방법으로 얻어낸 것이 아니며 그들의 교육과 종교는 거의 강제적이고 강압적이다. 한마디로 멘탈이 강한 사람들로 키워지는 것이고 그들의 주특기가 세뇌인 것이다.

그것이 한국인과 참 비슷하다. 그래서 바뀌어야하고 변해야한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이제는 암기력이 뛰어나고 계산이 빠른 사람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대이며 사람보다는 컴퓨터나 AI가 더 많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 책~  2014년도 책이라는데 이 책은 계속 나와야한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두고두고 보게 될 책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각들이 날 듯하다.

일제치하, 6.25. 격동의 1950~60년대를 겪으면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이끌던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몇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그들은 생활은 작가 슈테판의 아버지와 너무 흡사하다.

식민지생활과 자유가 주어지지 않은 삶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오로지 살아야된다는 생각뿐....

이것도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고 그것으로 인해서 더 발전하고 고비고비마다 점점 세상은 민주화에서 이젠 자유경제국으로 바뀌고 있다. 이것이 흐름이고 이 흐름을 걷는 나라들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누구를 탓하지도 말고 지적질을 하지도 말아야한다.

지나고보면 역사의 흔적이고 그 때는 그렇게 사는게 맞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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