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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어느평범한곰의이야기 &#160골동품가게와마법주사위2저자윤자영출판슬로래빗발매2022.03.25.안녕하세요 [서평]사업회로도#경영#박건영#사업회로도 [서평]봐요!봐요!인공지능-엔트리편 [서평]어린이젠더 [서평]꿈속의뮤따라그리고스티커색칠놀이 #[서평이벤트] #▶ #요괴학원Y #N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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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22-10-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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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

노에미 볼라 글그림/홍연미 역
웅진주니어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눈물의 쓰임새와 눈물의 장점을 담아 익살스럽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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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평][웅진주니어] 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노에미블라#홍연미#웅진주니어#리뷰어스클럽를 소개합니다

 

 

 

1 들어가면서...

어릴 때 울면 안돼~ 울면 안돼 ~ 산타할아버지가 우는 아이는 선물은 안주신데 라는 노래를

따라부르고는 했는데, 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울어버린다면이란 제목을 보고 울음에 대한

상상 외에 글을 읽게 되었어요. 눈물의 쓰임새와 눈물의 장점을 담아 익살스럽게 표현했습니다






 

 

 

책을  읽게 된 계기

눈물이 강물이 될 만큼 많이 우는 게 사람뿐 아니라

개굴개굴 우는 개구리도 있고 집이랑 먼 곳에서 울게 되도 걱정하지 않도록

다독여주는 글로 위로를 받게 되어서 입니다

뿐 아니라 눈물로 배를 키워 배잼을 만들고 눈물 끝에는 즐길 수 있는 물놀이도 있다는

기발한 상상으로 농부아저씨들이 구름에서 비가 오지 않으면 추수가 어려운 것이

어린 아이들 관점에서 봤을 때 비가 눈물로 비유되어 표현되어 이해하기 쉽게 아이들에게 책으로 설명해주려고 합니다

 

저자 소개

글, 그림 / 노에미 블라

이탈리아 북부 작은 마을 브라에서 탄생

볼로냐 미술 아카데미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 공부

 

옮긴이 / 홍연미

서울대 영어영문학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책을 펼치면 슬픈 표정의 지렁이가 등장한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펑펑 쏟을 것 같은 지렁이를 달래기 위해 화자는 눈물을 유익하게 쓰는 방법들을 하나둘 전달한다. 예를 들어, 분수처럼 펑펑 울어 친구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하라거나, 냄비에 눈물이 가득 찰 때까지 운 다음 스파게티 면을 삶아 보라는 식의 기발한 방법을 말이다. 사실 눈물만 있다면 못 할 것이 없다. 겨울이 되면 꽁꽁 언 눈물 위에서 스케이트도 탈 수 있고, 불이 나면 소방차를 기다릴 필요 없이 불을 바로 끌 수도 있다. 눈물만 있다면 밀가루 한 컵으로 말랑말랑 반죽도 만들고, 농작물을 쑥쑥 키워 맛있는 열매로 잼을 가득 만들 수도 있다. 이처럼 책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눈물의 유익한 방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엉뚱한 상상력에 웃다 보면 슬펐던 기분은 어느덧 해소되고, 또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눈물 자체를 유머러스한 상상으로 풀어 슬픔에 매몰되지 않게 하는 『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은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부분

이런, 그렇게 슬픈 얼굴로 이 책을 시작할 수는 없어.

처음부터 이렇게 울면 모두 네가 슬퍼한다고 걱정할거야.

안 돼! 눈물은 좀 참아 줘.

내가 셋을 셀 동안 행복한 걸 생각해 봐.

하나, 둘...

셋!

아, 정말 큰일 났네.

잠깐만 참아 봐. 이러다가는 네 눈물에 모두 잠겨 버리고 말 거야.

멈추지 않으면 물에 빠져 버릴지도 몰라!

울고 싶을 땐 미리 튜브를 끼고 있는 게 좋겠어.

아니면 눈물이 마를 때까지 악어 등에 누워 쨍쩅한 햇볕을 쬐어도 좋을 거야.

이제 기분이 좀 나아졌어?

다행이야. 울어 봐야 아무 소용 없으니까.

응. 아무 소용 없어! 이런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한 거지?

그러니까 내 말은, 우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어쨌든 잘 울어야 한다는 거야.

그래! 네가 만약 분수처럼 펑펑 운다면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들 거고.

비둘기들도 행복할 거야.

 

이유

눈물이 나올 때 눈물에만 집중한 탓일까요, 한번도 울음이 다른 곳에 쓰일 것은 몰랐어요

그런데 눈물로 냄비에 가득 물을 채워주고 눈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 소금이 이미 들어 있는 면제조가 되요

눈물과 세제가 만나 바닥을 반짝이게 하고 눈물로 양치도 하며 강아지를 씻기고

눈물위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꽃이 피도록 눈물을 주어 도와주고

생일 케이크에도 촛불을 꺼주며 눈물로 반죽으로 멋진 작품으로 선물하고

작은 불과 큰 불을 눈물로 끕니다.

이런 눈물은 나만 흘리는건가? 라고 생각했다면,

경찰관, 슈퍼영웅, 왕, 축구선수, 개미, 별, 완두콩, 강아지, 바위들도 웁니다.

울면 나쁜거다는 편견을 깨고 눈물은 말보다 나은 언어이며 마음을 알아주게 합니다

눈물에는 끝이 없다는 것으로 이야기에도 끝이 있다는 거라는 마무리가 기억에 남아서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초등학생~성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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