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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뉴욕에서 사랑에 빠진 | 내가 읽은 책 2021-10-1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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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크릿 허즈밴드

김류현 저
고즈넉이엔티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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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

'납골당에 갇혀지내는 건 싫다'하시던 생전 엄마 말이 생각나

유골함을 안고 떠난 뉴욕.

그곳에서 만났던 이름도 모르는 따뜻한 남자를 서울, 인천공항에서 만나게 된 '오진미'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남자를 뜬금없는 곳에서

어이없는 상황으로 만나게 됐다.

 

뉴욕에서의 그 남자는 섬세하고 다정했었다.

그런데, 그날과 너무 다르잖아!

당신, 그날 그 남자 맞아?

 

뉴욕에서는 나름 잘나가던 사람이었고

누명_을 쓰고 있어 곧 출감한 거라 확신하고 있던 '제임스 영'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다 되어 있었는데

한국으로 추방.

왜?!!!!

게다가 살 붙일 곳 하나 없는 한국에서 첫 소식이 약혼녀의 배신이라니!

제정신일 리가 없잖아?!

 

교통사고로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채 병원에서 사라진 남자 찾기로

시작되는 이 로맨스.

시작부터가 흥미롭다.

드라마 단골 메뉴인 기억상실증이라 식상하다. 생각된다면

이 소설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뻔한 로맨스에 등장하는 재벌도 있고

둘 사이를 연결하는 주인공 베프의 조연도 있고

그녀를 탐내는 남자 사장도 있는

전형적인 로맨스.

로 알고 읽어보니 따뜻한 이야기.

 

드라마 작가가 로맨스를 쓰면 이렇게 몰입도가 좋구나.

이래저래 우연에 필연이 겹치고

넌, 내가 찍었어!라고 소문나며

이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삼각에 사각 관계가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도

익숙한 듯 식상한 로맨스가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구나.

 

아주 못된 등장인물이 없어서

주인공의 처지가 안쓰러워 내가 다 안타까워해야 하는 가슴 절절한 얘기가 아니라서 좋았다.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가고 일상을 공유하는 둘의 실생활에

일 잘해서 혼자 프로젝트에 성공하지만

여자가 혼자, 일 잘 할 수 있는 거잖아?

왜 의심이 그렇게 많고 질투에 시기가 많은 건지

그녀의 커리어와 회사 생활의 고충이 소설 속의 이야기만이 아니어서

한층 더 몰입이 되는 이야기다.

 

고즈넉에서 또 다른 로맨스가 나오면 믿고 읽을 수 있겠다.

 

한동안 피 튀기는 장르 소설에만 매달려 있다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읽으니 좋았다.

가을, 책 읽기 좋은 계절

선선한 설렘을 안겨 줄 로맨스 소설로 추천.

 

 

※ 책 중간에 자차 타고 남산타워 데이트(?) 가는 일화가 나오는데

남산타워까지 자동차 출입제한입니다.

걸어 올라가거나 자전거, 서울 전기 버스 타고 가는 방법밖에 없어요~

특히나 남산타워까지는 비탈이 심하고 버스하고 같은 도로 이용해야 해서 자전거도 위험해요!

_아는 곳 나왔다고 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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