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룰루베베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jstnrdlwhdk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룰루베베
룰루베베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94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496
2017-02-07 개설

전체보기
거짓말을 삽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4 06:44
http://blog.yes24.com/document/132090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거짓말 삽니다

김일옥 글/토리 그림
스푼북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에게 꼭 들려 주세요 엄마의 잔소리보다 더 효과적인 책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거짓말을 삽니다.

글 김일옥 / 그림 토리



거짓말....

인간에게 있어 거짓말은 꼭 필요할까요??

착한 거짓말은 괜찮다...??

정말 착한 거짓말이란 게 있을까요??

선의가 항상 선의가 되지 않는 현실

착한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의 기준은 뭘까요??

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할까요??



 


'거짓말을 삽니다'

조금은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


책을 읽기전부터 출판사의 평을 보고 꼭 읽어야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이 글을 이루는 주요 등장인물

민우 / 올치 /해치


민우 :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 학교 가기 싫어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올치 : 빨간 양복을 입은 고양이. 거짓말을 사가는 장사꾼

해치 : 하얀 양복을 입은 고양이 . 해태국 거짓말 상거래 감찰부 소속




거짓말이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등장하는 거짓말 장사꾼 올치씨....

조심하세요.... 거짓말 장사꾼들은 절대 손해 보는 거래를 하지 않으니까요....

민우와 올치씨 간에는 어떤 거래가 이루어질까요??

그 대가는 무엇일까요??


 

작가는 위기의 순간에 저도 모르게 거짓말이 튀어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네요

그때 거짓말 장사꾼 올치씨가 나타나 그 거짓말을 사 간다 면

위기에서 벗어나고 곤란한 순간에서 빠져 나올 수 있지만 그것이 올치씨에게 좋은 거래인지

여러분에게 좋은 거래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위기에 순간에 거짓말을 실현시켜주는 올치씨 그는 과연 좋은 고양이일까요??

 


어느 날 아침 학교에 가라고 재촉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요

민우는 그날 좀 더 이불 속에 있고 싶고 학교에 가기 싫었어요

그래서 출근하는 엄마에게 아프다는 거짓말을 해요

엄마들은 내 아이의 거짓말 금방 느껴지잖아요.

민우 엄마 역시 민우의 거짓말을 알아차리지만, 물러서지 않고 거짓말을 이어가는 민우

결국 엄마는 거짓말의 대가로 망태할아버지가 널 잡으러 올지 모른다는 얘기를 남기고 출근을 해요.

민우는 아프다는데 다시 돌아오지 않고 가 버린 엄마가 미웠어요

엄마가 가버린 집에 혼자 남은 민우

번개가 치고 비가 오는 날씨

민우는 티비를 봐도 재미가 없고 밥맛도 전혀 없었어요

거짓말을 하고 학교에 가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어죠

그 순간 울리는 초인종 소리

민우는 현관문을 열고 빨간 양복을 입은 고양이 올치씨를 만나게 되죠

올치씨는 자신은 거짓말 장사꾼이고 민우에게 거짓말을 팔라고 해요


거짓말의 값은 거짓말

올치씨는 거짓말의 갑은 거짓말이라고 말하며 민우에게 붉고 납작한 코인을 줘요

그리고 올치씨는 명함을 남긴 채 사라졌어요

잠시 후 엄마가 출근하시던 엄마가 다시 돌아오고 민우는 본인이 했던 거짓말처럼 온몸에 열이 오르며 아프게 되죠

다음날 학교에 간 민우는 수학시험 점수가 82점이지만,

100점을 맞았다는 거짓말을 하죠

힘쎈 영호가 순두부라며 놀리고 그 옆에서 깐죽거리는 은지가 얄미워서 한 거짓말이었어요


영호는 민우의 가방을 빼앗아 시험지를 확인하려 했어요

그러자 다급한 민우는 거짓말 코인을 써서 시험 점수를 바꾸게 돼요.

거짓말 코인을 써 버린 민우는 올치씨와의 거래를 통해 코인을 다시 얻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올치씨는 쉽게 거짓말을 사 주지 않았어요

올치씨가 원하는 거짓말은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는 거짓말, 창의적이고 기발하여 누구나 무릎을 치게 하는 거짓말'이었죠

민우는 담임선생님에 대한 거짓말을 하다 뭔가 잘 못 되어감을 느끼고 거래를 미루기로 해요.

결국 코인을 얻지는 못하게 되죠

그 후 민우는 기발하고 놀라운 거짓말을 찾으려 애써요.



그 사이 민우에게 여러 일들이 일어났어요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도 하게 됐어요

병원에 입원한 민우에게 올치씨가 병문안을 와서 거래를 독촉해요.

민우는 "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라며

살아가면서 하게 될 모든 거짓말을 코인 100개를 받고 거래하기로 하죠


올치씨는 거의 밑지는 장사라며 값을 후하게 쳐 준 것이란 말을 해요

그 말에 민우는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거래를 다시 미루죠

그러나 다시 올치씨와의 거래를 하기로 한 민우

민우 생각엔 코인 100개 정도면

살면서 하게 될 거짓말을 못하게 돼도 괜찮은 조건 같았어요.

다시 만난 올치씨는 서두르며 해태국 거짓말 상거래법 규칙에 대한 설명을 급하게 해요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른 코인 사용자와의 거짓이 서로 부딪힐 때 먼저 사용한 거짓말이 우선권을 갖는다. 등 규칙을 설명하고 거래를 하려 했어요

그때 새하얀 옷과 모자를 쓴 고양이 해치씨를 만나게 되죠



해태국 거짓말 상거래처 감찰부 해치

그는 왜 올치씨와의 거래에 나타난 걸까요??

해치씨는 어떤 사연을 들고 왔을까요??

이 거래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썬은 똥꼬에게 읽어 주기엔 조금은 호흡이 길기에 제가 먼저 읽어 봤는데요

초등학교 이상의 아이들은 충분히 읽을만하고, 또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엄마의 잔소리보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얻게 되는 교훈이 더 중요할 때가 있잖아요

해치씨가 들려주는 놀라운 사연도 재밌지만,

책을 여기에 다 풀 수 없으니....

힌트를 드리자면,
 

누군가의 고객명부에서 강민우군이 삭제되게 되요!!

고객명부의 삭제 어떤의미일까요??


거짓말을 한번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다들 이건 선의의 거짓말이다라며

본인의 거짓말을 합리화하거나,

이버에 들키지 않아 다행이다는 안도의 함숨을 내쉬죠

선의든 악의든 거짓말을 들킬 때 거짓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좋지 못 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어요

거짓말은 하지 마!!

거짓말은 나쁜 거야 하는 단순한 설명 보다 몇 배의 효과를 주는 책이이요


썬은 재미나게 읽었고 우리 똥꼬에게 빨리 읽히고 싶은 책이었어요.

 

                       도서를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