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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 기본 카테고리 2022-07-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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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김기정 글/허구 그림
미세기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구수한 사투리에서 왠지모를 정감이 느껴지는 글!! 한국식 추리 동화책라서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 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을 외딴곳에 혼자 살고 있는 두덕 씨

말을 거는 이도 없었고 다들 멍청하다고만 생각해서

멍청이 두덕 씨라고 불리게 되어요.

그러다가 마을에 곡식창고가 털리면서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들쥐들은 억울함에 마을을 떠나 버리죠. 

하지만 그 뒤로도 물건들이 계속 사라져요.

진짜 도둑이 어느 날 신문 기사를 읽게 되지요.

"좀도둑 다녀가다"  "겁쟁이 경찰, 무서운 좀도둑에게 쫓기다!"

자신을 좀도둑이라고 생각하는 데에 실망한 도둑은 자기 기사가 신문에

대문짝만 하게 나길 바라죠. 

 

그러던 중 고갯마루에서 도둑과 두덕 씨가 만나게 되죠.

하지만 외톨이인 두덕 씨는 마을의 사건을 알 리가 없고 

결국 하나밖에 남지 않는 통조림을 도둑맞게 되어요.  

그러나 다음날 두덕 씨는 범인이 어디에 사는지 알게 되죠. 

왕도둑의 아지트를 알게 된 두덕 씨는 바로 경찰서장과 신문사에 가서 이야기하지만

어느 누구 하나 두덕 씨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요.

우리의 불쌍한 두덕 씨는 자신의 소중한 통조림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추천이유>

요즘 추리 동화가 많은데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가 굉장히 정감있게 들리는 책이었어요.

두께도 얇아서 아이들이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마지막의 그 통쾌함이 아주 커서 아이들이 엄청 신나했어요.

 

https://blog.naver.com/gkfaktl00/22280810149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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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1 | 기본 카테고리 2022-07-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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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윙페더 사가 1

앤드루 피터슨 글/김선영 역
다산책방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흥미진지해서 한번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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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kfaktl00/222810987109


 

먼저 해리 포터나 나니나 연대기라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더없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예요.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이기비 오두막에서 지내던

세 남매의 모험 이야기예요.

제너 이기비(12살) - 첫째: 책임감이 강하지만 동생들에 대한 질투심도 있고 때론 버거워하기도 함. 무서움이 있어도 동생들 앞에서는 당차고 든든한 모습을 보여줌

팅크(11살) - 둘째: 맡은 바를 열심히 해내려고 하는 노력파이고 활기찬 성격임.

리리 - 막내: 목발을 짚고서 애완견인 너깃과 함께 다님(할아버지가 목발해줌)

니어 - 삼 남매의 엄마: 아빠인 포도(외할아버지)가 과거 해적이었음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예요.

 

다른 판타지 책들과 가장 다른 점

어떤 마법이나 초능력이 등장하지 않고

용기와 모험심, 재치와 끈기, 사랑과 우정 등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스토리 때문에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보아요.

악랄한 악마가 지배한 세상에서 인간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댕의 팽족들

이름 없는 네그가 가장 경멸하고 증오하는 어니이러 왕국의 제왕 윙페더

아이들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한 책

책을 4권까지 다 읽고 영상으로 극장에서 본다면 더없이 재밌을 거 같아요!!!

책이 좀 두껍기는 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사리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으실 거예요.

제 딸들은 좀 어려워해서 읽어줄 때마다 연습장에 등장인물을 그려서 알려주고

간략하게 그전 줄거리를 이야기하고서 그 뒷이야기를 읽어주는 식으로 했어요.

( 다 읽어주는 데 2주 걸렸습니다.)

이 책은 개인적인 견해로는 판타지 책을 많이 좋아하는

초등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이나

성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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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와 악몽가게 | 기본 카테고리 2022-05-2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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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닌니와 악몽 가게 2

막달레나 하이 글/테무 주하니 그림/정보람 역
길벗스쿨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용이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그림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라 너무 재밌게 읽을수있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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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아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불러 일으키는 책입니다. 

내용 또한 웃기면서도 뒷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어서 뒤로 갈수록 책에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더 빠져들고 글밥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단숨에 읽어버리는 그런 재밌는 판타지 동화책입니다, 초등저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림이 익살스럽고 호기심을 유발한다.

으스스해서 무서울 거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판타지 동화책이라 훅~ 빠져든다.

평소 상상하기 힘든 요소들이 많다.

한 번에 쭉 읽게 되는 스토리가 재밌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읽기 독립하기에도 적합한 수준이다.

 

강. 력. 추. 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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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8 | 기본 카테고리 2022-05-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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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8

지유리 글/이경희 그림
아울북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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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서평]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헨젤과 그레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이번에는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인가 봐요.

과자집 앞으로 떨어진 간니와 닌니는

과자를 먹으면서 그레텔을 만나게 됩니다.

잠시 후, 헨젤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헨젤과 그레텔과 같이 숲속으로 가서 아주 쉽게

황금 책갈피를 찾게 됩니다.

"엄마~~황금 책갈피를 이렇게 쉽게

찾으니깐 뭔가 이상한 거 같아" 라고 딸이 말하더라고요.

"그러게.. 다른 책들과 달리 너무 쉽게 찾았네.

좀 더 읽어볼까 뭔가 다른 반전이 있지 않을까?"

라면서 아이의 의견을 공감해 주고

호기심을 북돋아주고는 다시 읽었습니다.

황금 책갈피를 찾고서 헨젤과 그레텔이 차려주는

멋진 음식들과 음료를 먹고 난 뒤 간니와 닌니는 잠에 빠져듭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흥미진진해집니다.

간니와 닌니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감옥이었던 거죠.

손에는 마법책도 없고 말이죠.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간니와 닌니가 본 헨젤과 그레텔은 진짜가 아니었던 거죠~~~

진짜 헨젤과 그레텔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간니와 닌니는 마법의 책도 찾고

황금 책갈피도 찾고 헨젤과 그레텔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뒤에 읽은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아이들도 결말이 궁금하니 초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뒤 부분에는 낱말 맞추기

가로세로 퀴즈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바로 다 풀어버렸어요!!!

간니와 닌니가 황금열쇠를 찾은 곳은

이렇게 이름이 다 나와있어요!!!

다음 9편은 어디로 갈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간니와 닌니가 흑마법사와 싸우면서

외모만 보고 판단해버리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외모로 인한 오해가

상대방에서 어떤 상처를 주게 되는지 알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결국 간니 닌니는 자신들의 실수를 깨닫고

외모는 보이는 겉모습일 뿐

그 사람의 행동이나 내면의 심성을 알아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겉모습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한참이나 나누었답니다.

 

그림이 너무 이쁘고

내용도 너무 재밌고

세계명작을 기본으로 하면서

색다른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너무 재밌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아이들과

재밌는 간니닌니 마법 도서관 시리즈로

즐거운 독서 생활하시길 바라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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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애쓰셨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4-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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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도 애쓰셨습니다

선이,서현자,엄채영,오연지,윤미,이은미,이한나,이해진,장유진,전주연 공저
모모북스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 통해서 본 10명의 작가님의 이야기에서 일상의 소중함과 그 의미를 다시금 되돌아보면서 삶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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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kfaktl00/222691749068

 

책을 좋아하는 왼손잡이앤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코로나 확진으로 힘든 지금

제목을 보자마자 펑펑 울었던 

공감되고 위로되고 감동받았던 책입니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이 책은 총 10분의 작가분들이 같이 쓴 공저 책입니다.

 

10 명의 10가지 색 에세이라~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총 10분의 작가님들이

딸이라는 이름

아내라는 이름

엄마라는 이름

사회인으로서의 이름

'나'라는 사람

가끔은 화남

그 안의 기쁨

매일 1mm의 성장을 꿈꾸다

라는 총 8개의 소제목에 각자의 색깔로 자신만의 글을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눈을 작게 뜨고 내 코앞만 보던 사람이 겁나는 마음을 조금 넣어두고 주변을 둘러보니 넓은 세상이 보이는 듯도 하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본문 중

긴 인생을 살아보지 않았지만, 인생은 생각대로 되는 날보다 되지 않는 날이 많다. 그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을 새로운 만남을 위한 기대로 생각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세 번째 스무 살은 너무 행복할 것이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본문 중

내가 가진 다양한 날실들이 하나씩 꿰어지며 결국 나만의 고유한 빛깔을 가진 사람이 된다면 좋겠다. 결국 나란 사람이 태어난 이유를 살아가며 알게 될 거라 믿는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본문 중

나는 나의 '주부'라는 명칭을 새롭게 정의한다.

말에 붙이는 '의미'는 꽤 힘이 세다.

주도적인 마음 부자 '주부'다.

주부는 수동적이라는 생각의 틀을 깨고 주도적으로 하루하루 삶을 살며 기쁨을 수집하는 마음 부자 그것이 주부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본문 중

화를 내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나의 화로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아서는 안 된다.

잊지 말자. 화는 타인 때문이 아닌, 내 안에서

내가 만들어 낸다.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본문 중

에피소드들이 그렇게 튀지 않으면서도

쉽게 공감하는 내용이면서도

그렇게 형식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나의 친구

나의 동료

어쩌면 나의 이야기 같은 글이

참으로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책입니다.

책을 덮고 나니 저의 하루를 돌아보게 되네요.

자가격리가 끝나가는 시점이라

밀린 이불빨래들

밀린 빨래들

각 방 소독까지...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아주 즐겁고 신나고 안타깝고

공감되고 그런 즐거운 생각들 뿐이었어요!!

정말 하루를 선물 받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혹시나 지금 마음이 조금 힘드시다면

따뜻한 차와 어울리는 책을 찾으신다면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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