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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떻게 살래 | 기본 카테고리 2022-07-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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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 어떻게 살래

이어령 저
파람북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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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정보와 교양을 쌓으면서 셍각의 힘을 키우는 책이

필요하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는데요.

아무래도 책을 점점 읽지 않는 환경 덕분에 부족해지는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을 비로소 느끼게 되는

때인 것 같아요.

미래사회가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과 함께

다시 공부하듯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던참에

만나본 책이 "너 어떻게 살래"네요.

이책은 한국인이야기 세 번째 책으로

창조의 아이콘 이어령 교수가 펼치는

AI를 말하다 편인데요.

미래 사회를 알려면 우리는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로 가야 하는 법이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 이어령 교수님이

2016년 알파고의 등장 이후부터

대부분의 시간을 AI원고를 집필하는데 몰두했다고

하니 이 책을 읽어봐야 하는 이유는 많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정보화 시대에도 앞서가야 하며 미래 사회도

대비하려면 지금 한국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봐야 하는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온라인은 더 강해졌고,

사람들은 스마트폰 하나면 너무 편리하게 살 수

있는 환경에 익숙해져 가고 있답니다.

익숙해지는 것과 달리 이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세상에 놓인만큼

지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혁신을 넘어서는 그 무엇이

또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야겠더라구요.

아이들도 이해할만큼의 내용으로 차근차근

고개를 넘듯이 읽어 나갈 수 있는데요.

인공지능의 기술을 이해할 수 있게끔

동서양의 고전부터 문명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동원해서 한 권을 읽는다면 다양한 분야를

보는 시각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정보를 익혀볼 수도 있으면서 소설처럼

흥미를 이끄는 이야기들도 등장하고, 알지 못하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면서 의외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 가정에서 준비를 해두어도 좋겠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네요.

기계와 생명의 본질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느껴져서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은퇴를 하고 휴식을 취해도 되는 시기를 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나이에 이어령 교수님은

또 학자로서의 끝없는 길을 걸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한국에 AI가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고 나아가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인생에서 몸을 움직일 수 있다면 끝은 없다는 점.

아이들의 엄마로서 뜨끔한 부분도 만나보네요.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이 실전에 강하다는 말이에요.

아이가 질문했을 때 신문기사를 뒤적일 것인지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같이 무엇을 도모할

것인지 등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우리는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하지만, 막상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접근하고 있는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죠.

현명한 부모는 미래를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를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계기를 너 어떻게 살래를

보면서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인문학책을 보면서 지식과 성찰을 같이 챙기면서

깨달음을 얻는 시간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디지털 용어도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은

새로운 세계에 직면했을 때 무얼 배워야 할지

막막해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죠.

그리고 지금은 또 다른 걸 배워나가야 하는 걸

직감하게 되는 요즘같은 시기에 배움의 시작을

함께 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가면서

다양한 영역에서의 상식과 지식을 얻고,

인문학적 성찰도 함께 가져볼 수 있으니깐요.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안드로이드 로고얘기

자신의 아이디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일지 모르는 세상에 놓여있는만큼

왜 창의력이 중요한지 또 한 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고 있는 세상

한국인의 파워가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날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또 어떤 노력을 하면서

살면 좋을지 고민해보면서 읽어보기에도

좋은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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