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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6-06-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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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미셸 루트번스타인 저/유향란 역
문예출판사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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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책의 두께감이 읽기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쌍안경을 들고 있는 귀여운 표정의 아이의 모습이 흐뭇하게 웃음짓게 하고

책 표지의 있는 여러 구절을 읽어 보면서 이 책이 어린시절의 상상력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려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인물들의 생각법을 소개했던

'생각의 탄생'의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 박사의 새 책이라고 합니다.

'생각의 탄생'은 세계적 베스트셀러였던 책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도

관심을 가지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참 상상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있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추억해보면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상상할

권리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게 되었네요.

그렇기 때문에 유년기를 잃어버린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한 책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생각해보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어린 시절 형제들과의 놀이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을 수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형제나 자매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자신과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존재가 옆에 있다는 것. 같이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다는 것.

어른은 닫혀 버린 그 상상의 나라를 같이 해줄 수 있는 형제자매가 많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요즘 아이들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혼자 장난감이나 교구만 가지고 노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혼자 상상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있어서 상상하는 것을

떠들어보기도 하는 시간이 참 중요하겠죠.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이 바로 월드플레이란 단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상 세계의 창조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발달하는 상상력의 산물, 비밀스럽거나 우연히 발견해서

만든 장소에서의 놀이와도 상관이 있다고 하죠.

가상 놀이로 가상의 장소나 제도의 모형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경향

예술에서의 흉내 내기, 과학이나 사회과학에서는 있음직한 세계

경험, 창조적 전략

이런 식으로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인데, 이 말의 뜻을 생각해보면 이 단어가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도 깨닫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놀이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요. 어떻게 노는가도 중요하겠죠.

그런것을 생각해 볼 때 놀이를 통해 상상력의 자극, 자기 주도적 학습,

잠재적 창의성의 발달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노는 것도 제대로 놀아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린 시절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 놀았던 자매가 훗날 '제인 에어'와

'폭풍의 언덕'을 남겼고, 자신만 아는 언어를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했던 '반지의 제왕'을 남기는 일을 벌이고.

세계의 많은 유명인들이 이렇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것을

아는 이가 많지는 않겠죠. 작품만 남아 있거나, 우리는 그냥 그들의 문학이나

예술 작품만 알고 있을 뿐이지만, 역으로 그들의 어린 시절을 제대로

알아보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어린 시절 경험하고 놀아본 상상력이 아이의 머리속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게 또 어떻게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키우는 방법과 사례들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것을 보니, 아이들을 많이 다루는 선생님들도 이 책을

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혼자, 혹은 친구나 갖고과 함께 가상 세계를 창조해 발전시켜나가는 놀이인

월드 플레이. 그것을 위대한 창의력을 발휘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연구하다

그들이 어린 시절에 '월드플레이'라는 가상 세계 놀이를 즐겼음을

발견했다고 하지요. 그만큼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하다 보면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음을 말해준답니다.

​월드 플레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을 현실 가능한 것으로 발전시킬

논리력 또한 키워준다고 합니다. 저명한 작가, 화가, 과학자의 사례와

함께 어른이 된 후에도 자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지요. 어린 시절에

경험했던 성인이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상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두려워하지 않는 호기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따라갈 수 있는

문제 창조력이 곧 능력이 되기 때문에 아닐까 싶네요.

​다양한 연구 자료도 들어 있기 때문에 부모 외에도 교육 관계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보다 두껍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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