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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괴테처럼 | 기본 카테고리 2016-09-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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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일곱 괴테처럼

임하연 저
쌤앤파커스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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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괴테처럼

어린 나이에 자신이 공부한 얘기를 글로 써내려간 그의 이야기를 읽어 볼

생각에, 또래들에게는 부모들에게는 어떤 느낌의 책이 될까 참 궁금한 책이랍니다.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예술성이 뛰어났고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런 그의 이야기를

읽어나가 보았답니다.

성악가 이모를 두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발레와 클래식, 오페라, 공연, 미술 전시를 보는 것을 자연스럽게 하고 자랐고,

그렇기 때문에 예술에 뛰어나 어린 시절에 자기 영역에서 뛰어난 발전을 보였고

뭐든지 표현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탓에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며 쾌활한

성격을 갖고 예술작품에서 받은 감동과 영감을 표현하는 것을 즐겼던 어린 시절.

그런 어린 시절이 어떤 실패를 해도 패배감에 젖지 않고, 독기를 품는 게 아니라

바로 잊어버리며, 금방 털어내고 밝아질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 것을 보면 어린 시절의 자유가 그만큼 미래에 큰 힘이 될 거란

것이라는 유념해두고 싶은 구절들이었네요. 그리고 초등학교 때 이미

외국어를 줄줄 할 수 있는 일반적인 학생보다는 뛰어난 재능을 갖고

높은 수준의 책도 거침없이 읽어 나간 어린 시절이 있었네요.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의 눈에 띄는 그런 아이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그런 어린시절과 초등학교를 거쳐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그의 어린 시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현실적인 교육의 세계에 빠져들 수 없었던 얘기가

눈에 들어오고, 우리나라의 재능은 필요없는 교육 현실을 결국 책 속에서

깨닫게 된답니다. 많은 교육서적에서 접했던 얘기를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결국 현실의 벽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일반적인

학생들보다는 높은 목표를 가지고, 남다른 생각을 갖고 있던 그만의 이야기는

읽어 나가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그런 그가 겪었던 교육과정의

이야기. 입시를 겪은 이야기... 이렇게 뛰어난데도 뜻대로 안 되는 우리의 현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로 처음부터 빠르게 읽어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어린 나이부터 성공적인 길을 찾기 위해 인문학적 서적을

독파하듯 읽어 나간 그가 정말 생각의 깊이가 남다르지 않나 싶네요.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든든한 부모의 지원으로 강남의 사교육을 받는 정도의 코스까지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고, 당연한 수순을 밟는 듯한 기분도 들게끔 했지만

과연 그가 다른 학생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읽어 나가면서 깨닫게 되었답니다.

목표를 위한 책읽기가 아니었다는 점, 생각의 탄생, 열정과 기질 등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웠고, 그것을 스스로 이루어냈다는 것.

현실적인 일반 학생이 되기를 포기하고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은 갖고 있었다는 것.

물론 일반인이 봤을 때는 부러워할만한 코스를 밟은 것은 사실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생각과,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찾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노력할 줄 아는 정신이 다르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그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그녀의 삶을 통해서

그냥 평범한 진학이 다가 아니라는 것 정도의 꿈은 학생들이 보면서도 불태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부모의 경제력이 어느 정도는 뒷받침되어야

되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부러워하면서 현실을 더 비판적으로 느끼게 되는

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되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떤 책이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고 느끼고 깨달아가면서 읽어

나가는 것이 독서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삶을 부러워하기보다,

다른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생각을 하기에 앞서 그가 생각하고 느꼈던

감정들을 보면서 깨우쳐가면서, 저자가 하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독서를 하는 쪽으로 이 책의 포인트를 잡아가면서 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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