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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만드는 “하쿠다 사진관” | 기본 카테고리 2022-09-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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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쿠다 사진관

허태연 저
놀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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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사진관 사장님 석영그리고 또 다른 사연이 있을 한 사진관 견습생 제비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묻어져 있는 [하쿠다 사진관]

 

처음에 이 책을 선물 받았을 땐 정말 일본어 같은 느낌의 제목 때문에 선입견이 생길 뻔 했지만 이런 멋진 단어가 우리나라 제주도 방언 이란 것에 정말 신기했고 그 뜻이 하쿠다 : 무언가를 하겠다.’라는 걸 알고 ... 이 책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내용이겠다.. ” 라고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다.

 

제주도 한 달 살기로 시작해서 제주도 속에 푹~~ 빠지게 되는 초보 사진작가제비그녀는 모든 걸 버리고 다시 육지로 돌아가려다 우연히 만난 사진관 사장석영과 엮이면서 그녀가 가지고 있던 소질을 발휘하여 석영의 사진관 [하쿠다 사진관]을 일으키는데 많은 일조를 하게 된다.

 

제비는 마을의 대축제인 대왕물꾸럭(문어) 축제의 주인공이 되면서 결국 제주도에서 육지로 나가는 일을 미루고 그 곳에서 삶을 이어나가고 석영과 같이 사진관을 꾸민다. 또한, 그녀의 물질을 도와주는 양희와 숙박집 목포 삼촌(제주도:성별없이 친한 어른들을 부를 때 쓰는단어)’과 인연을 이어가면서 점차 그들의 삶에 스며든다.

 

바이크를 타는 멋진 여자 정미’ , 신혼 촬영을 다이나믹하게 꾸미고 싶어하던 까칠한 신부

그리고, 자신에게 어두운 과거를 만들어준 전 남자친구의 단체 여행사진까지.. 즐거움부터 슬픔까지 남들이 표현하지 않는 사진 작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듯 했다.

 

제비가 그 수많은 인연들과 만나면서 자신의 아픔까지 승화시키고 잊어버릴 수 있게 끝까지 지켜보고 싶어지는 [하쿠다 사진과] 이었다.

 

#책추천#사진관#허태연#하쿠다사진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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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이겨내야 하는 "불편한 시선" | 기본 카테고리 2022-08-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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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편한 시선

이윤희 저
아날로그(글담)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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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었던 나에게 찾아왔던 두 번째 미술작품 책 불편한 시선

 

   저자이윤희님이 그동안 남성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미술작품에 대해 무언가 제시 할 수 없는 불편함(의문)을 느끼다 여성의 시선으로 미술 작품을 짚어보고 그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 새로운 시선으로 미술을 이해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기술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읽기도 전에 제목처럼 많이 불편하면 어쩌나??’ 하는 불편한 시선(?) 으로 시작되었으나 책을 읽을수록 저자의 말처럼 그동안 여성에 대해 생각하는 미술 작품들에게 그런 편견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여성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대착오적인 방향을 깨쳐나 갈 수 있게 일깨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열 가지의 키워드로 독자들에게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1. 의문 :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존재하지 않았는가??

  2. 시선 : 왜 여성은 언제나 구경거리가 되는가?

  3. 누드 : 미술 작품에는 왜 벗은 여자들이 많을까?

  4. 악녀 : 여성은 남성을 괴롭히는 악한 존재인가?

  5. 혐오 : 여성에 대한 폭력이 영웅적 행위가 될 수 있는가?

  6. 허영 : 거울 앞의 여성은 아름다움에 눈먼 존재인가?

  7. 모성 : 현실의 어머니가 언제나 고요하며 아름다울 수 있는가?

  8. 소녀 : 소아성애는 어떻게 정당화되는가?

  9. 노화 : 노년의 이미지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공평한가?

10. 위반 : 현실의 여성은 어떠한 존재인가?

 

 

   1장 의문 : 우리 조선시대 유명한 화가들은 대부분 남성의 영역으로만 여겨져 여성 화가들이 존재하는지 명확히 기록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신개념을 지니고 있을 꺼라 여겼던 서양에서 조차 좀처럼 여성 화가를 찾아 볼 수 없었기에 정말 여성 화가가 없던 걸까?’하는 의문을 제시 할 수밖에 없었다..

   여성 화가는 있었다.. ‘앙겔리카 카우프만메리 모저하지만 두 여성 화가는 왕립아카데미 회원들의 집단 초상화에서 볼 수 있듯이 남성만의 영역에 직접적으로 들어갈 수 없는 존재였던 것이다.. 누드 수업 중 여성은 그걸 보는 것이 그릇된 욕망을 자극하여 교양을 헤친다는 이유로 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편견이 오히려 여성의 미술 영역과 표현의 자유를 줄이는 요소가 된 건 아니었을까?

 

   2장 시선 : 시대상이 반영하듯이 언제나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은 음험하고도 불쾌한 눈빛이 대부분이었다. 메리커셋 < 특별 관람석에서 >에서 보듯이 상류층인 여성조차도 그런 대우를 받던 시설 어쩌면 바라보는이 아닌 구경거리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 변하듯 현대 미술의 흐름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마네 < 올랭피아 >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끼게 했지만 시선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도발적으로 제시하여 결과적으로 수천 년을 이어 오던 시선의 역전을 이루게 만들었다.

 

   3장부터 10장 사이의 모든 이야기를 자세히 읽다 보면 여성과 남성의 미술적 시선과 실질적 시선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지속 될 꺼라 생각하게 만들었다.

 

벌거벗음누드’, 거울 앞의 여성은 언제나 아름다움에 눈먼 존재여만 하는가? 그리고 모성은 잉태의 순간으로부터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것처럼 여기는 시대착오적인 모든 불편한 시선들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는 없을 꺼라 생각한다.

 

훔쳐보지 말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겠다.”

 

< 불편한 시선 >은 나에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 되어 돌아왔고 읽는 내내 수많은 시간의 흐름동안 여성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많이 불편했구나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작가가 의도한 대로 여성들이 불편했지만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었던 문화적 왜곡과 혐오, 차별에 대해 침묵에서 벗어나 불편하면 우리 여성은 불편하다!!”라고 외칠 수 있는 그런 문화와 그런 시선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좋아요#구독#불편한시선#이윤희#여성미술사#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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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 '엘리자베스 조트' 그녀 삶을 지지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8-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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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슨 인 케미스트리 1

보니 가머스 저/심연희 역
다산책방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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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사회활동을 하지 않던 1960년대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조트는 여성에 대한 편견에 맞선 삶을 따라간다.

 

화학자로서 이름과 남성의 성을 따라야 한다는 사회 현실을 역행해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성을 따르게 하는 선택을 마다하지 않는 요즘 흔히 말하는 깨어있는 여성.. 남들에겐 절대 지기 싫어하는 강인한 여자로 그는 반려자를 사고로 잃고 비혼모가 된 그녀.

 

어쩌면 불같은 성격 때문에 딸의 친구 부모에게 조언을 하다 우연히 TV 요리 프로그램 MC로 발탁되어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한 그녀.

 

얘들아, 상을 차려라. 너희 어머니는 이제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가정주부의 식사 준비가 허드렛일로 취급받던 1960년대 여자들이 깨어나길 바라는 강력한

한마디...

 

엘리자베스 조트의 인생을 첫 번째로 바뀌게 만든 사랑하는 사람 켈빈 에번스...

 

여성이 인정을 받기란 세상 어려웠던 시절.. 특히나 화학자라는 특수한 직업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조차 좋은 평판을 듣기란 참으로 어려웠을 때 만난 그..

 

가족에 대해 상처를 안고 있어서 인지 엘리자베스를 가족으로 만들고 싶어 하던 그는 그녀가 어떤 여성인지 알기에 서로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도 화학적인 표현을 사용하면서 그녀를 껴안으려 했지만 결국 그마저 그녀 곁에서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무너지지 않고 또다시 삶을 개척하려한 강인한 정신력. 그 순간 나는 도대체 엘리자베스그녀는 어떠한 사람일까?? 정말 이렇게 정신력만으로도 버틸 수 있을까 ..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시련은 그렇게 또 한 번 찾아오지만 놓칠 수 없는 삶.. 그건 사랑하는 딸 매들린

 

매들린 또한 엘리자베스의 정신적인 철학을 그대로 받아들여져 여성에게 차별 아닌 차별을 주던 모든 상황에서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험난한 시대를 살아가려는 멋진 여성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여성들이여 깨어나라... 그리고 소리쳐라.. 여성들도 남성들처럼 할 수 있는 수많은 일들이 당신들 앞에 펼쳐지고 있음을 잊지 말고 이 시대를 헤쳐 나가라...

 

2부에서는 어떠한 서사가 이루어질지 참으로 궁금한 레슨 인 캐미스트리...

엘리자베스 조트와 그녀의 딸 매들린이 성장하는 모습을 나는 꼭 지켜보고 싶다

#좋아요#레슨 인 캐미스트리#보니 가머스#심연희#엘리자베스 조트#화학자#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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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잡이'나의 학교 가는 길 9킬로미터' | 기본 카테고리 2022-07-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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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9킬로미터

클라우디오 아길레라 글/가브리엘라 리온 그림/김정하 역
뜨인돌어린이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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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학교가는 길이 너무 멀지만 걸어서 가야하는 아이들에 대한 다큐를

 

보았다..

 

  그게 지금 기억해보니 케냐의 "잭슨"이라는 열살 남자 아이의 이야기었는데 그 때

 

기억에도  ' 아~~  너무 힘들겠구나.. 하지만 학교에 대한 그리고 공부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컸으면 그 위험하고도 먼 길을 걸어서 갈까...  참 대단하다... '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기억을 더듬으며 읽었던 "나의 학교 가는 길 9킬로미터 " 는 또다시 나를 생각에

 

잠기에 만들어 주었다.

 

  어린 나이에 어른들도 일어나기 힘든 어둑어둑한 이른 새벽에 일어나 집을

 

나서면서도  힘들다는 마음보다는 가는 길 내내 9킬로미터를 가야하는 동안 몇

 

걸음을 걸을 것인지..  그 거리 안에는 무엇이 얼마나 채워질수 있는지를 계산하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지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모습에

 

진정한 배움에 대한 열망은 어디까지  가능케 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지구상에 많은 나라중에 배움을 위해 먼거리..  험난한 길을 헤치고 나가는 아이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힘들 때마다 나약해 지지 말고 어려움을

 

극복해가면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또다시  힘을 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질수 있었다

 

#좋아요#책추천#클라우디오아길레라#9킬로미터#나의학교가는길9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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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이야기하는 "이웃집 식물상담소" | 기본 카테고리 2022-07-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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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웃집 식물상담소

신혜우 저
브라이트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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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시골에 살면서 길가에 피어있는 자그마한 꽃들과 나무들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곳에서 이렇게 자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만 있었지 깊이 파헤쳐볼 생각까지는 없었다.

 

하지만. 신혜우님의 이웃집 식물상담소를 읽다보니 조금씩 그 시절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식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도 생기고 책 속에 모르는 식물 이름이 나올 때마다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오로지 식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담소가 아닌 식물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알게되는 그들의 경험과 철학적인 관점에 대해 대화를 주제별로 정리하여 총 4부와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야기기 나누어져 있다.

 

1. 우리 곁의 초록에서 발견하는 눈부신 기쁨

 

p25 : 자신이 키우고 있는 식물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 식물의 꽃과 열매를 본 적 있나요?” “그 식물의 진짜 이름과 고향을 아세요?” 라고 물어보고 싶다.

 

어느 상담자가 잡초의 역할이 있을까요?”질문 하였을 때 나 또한, 저자처럼 생각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잡초는 식물학적 용어가 아닌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인간중심적 용어라고 한다. 지구의 수많은 생명체 중에 식물이 인간보다 먼저 탄생했다. 어쩌면 또 다른 생명체 입장에서는 인간 또한, 하나의 잡초 일 수 있다는 말에 왠지 숙연함을 느낄 수 있었다.

 

p52 : 식물을 사랑한다면 사랑을 줄여보세요... 초보 식집자(식물을 키우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들이 알아야 할 내용 ^^

육상식물은 뿌리가 물을 흡수하는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뿌리에 물을 주어야 제대로 물을 흡수할 수 있다.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리는 것은 식물의 갈증을 해소 할 수 없기에 헛된 사랑의 표현이 될 수밖에 없으니 잘 기억하셔야 해요.

 

2. 마음이 추울 때 가고 싶은 곳

 

P128 : “식물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3. 내일을 준비하는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P144 : 식물의 겨울눈은 겨울이 끝나자마자 급히 꽃을 등장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겨울눈은 늦여름부터 만들어진다. 내년에 피울 꽃과 잎을 작지만 완벽하게 만들어 놓은 상태로 아주 오랜 시간 준비한 노력의 결과다.

 

이 글에서 말하듯 삶이란 끊임없이 생장하고 준비하는 식물처럼 그리고 그에 맞춰 계획하고 움직이는 농부처럼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은 없기에 꾸준한 노력과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결국엔 나 자신을 되돌아봐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신기한 힘이 있는 이웃집 식물상담소”...

 

4. 소중한 순간을 지켜주는 이야기

 

P204 : 식물상담소를 찾은 많은 분들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잊고 있던 자연을 향한 마음을 되새길 수 있길 바랐다.

 

P224 : 식물에는 국경이 없다. 어떤 나라의 소속이라고 식물을 편 가르는 건 무의미하다.. 식물은 각각 자신만의 영역이 있을 뿐이다.

 

에피소드.. 식물상담소에 찾아온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

 

이웃집 식물상담소의 또 다른 매력은 저자가 그려 놓은 그림이었다.

 

내가 어릴 적 시골에서 보았던 식물들이었건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고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가물가물하던 수많은 기억들을 다시 떠오를 수 있도록 매우 정확이 그려져 있어서 .. 이렇게 보니 기억이 난다. ”라는 정말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식물이란 건 그냥 들이나 숲에 흔히 있는..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움직이지 않는 생물이지만 그 안에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또한, 그 식물을 지켜보는 수많은 인간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철학으로 식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식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이들... 그리고 정서가 메말라가고 있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는 모든이에게 이 책 이웃집 식물상담소를 추천하고 싶다.

 

#책추천#이웃집 식물상담소#신혜우#좋아요#식물상담소#식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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