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푸름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mrfud13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푸름
푸름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61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스크랩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356
2020-09-24 개설

전체보기
배제된 타인을 초청하고 다양한 삶이 존중받는 건강을 향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2-05-23 10:23
http://blog.yes24.com/document/163195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 다시 건강해지려면

김준혁 저
반비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책. 운동, 먹고 마시는 등 건강해지기 위해 한다고 말하는 행동 그 자체를 건강으로 봐야하지 않겠냐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몸를 검사하고 결과론적으로 정상적인 치수들을 건강으로 정의하기보다 건강행동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는 건 생각지 못한 시각이었고 이어지는 생각들이 많아졌다. 생각해보면 건강, 이라는 단어에서 나오는 이미지는 프린트물에 적혀있는 치수들이 아니라 활발하게 운동하고 살아가는 모습들이었네, 싶고.

여기서 더 나아가 이 책의 말미까지 가면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데, 결국 건강이란 개인과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로 이어진 그물과 같은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코로나 시대의 분석이 아니라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어서 생각지 못한 지점들을 깨달아 가는 부분이 많아 반성하기도 했다. 내 시야가 좁았구나.

생각해 보면 코로나는 우리의 시대를 많이 바꿨고 그에 따라 우리가 생각해야 할 여러 방향의 가지들도 다시금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방역과 건강한 행동도 그렇지만
가부장적 보건의료 체계, 개인에게 미뤄진 의료 부양의 문제, 교육의 문제, 빈곤으로 생기는 여러 격차들의 문제, 정책의 강요성 등 이 사회의 다층적 모습을 보게 되어 마음이 복잡해지고 생각도 많아진다.

그리고 메인스트림의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함으로서 생기는 이그러짐들

우리가 진정 건강으로 가야한다면 단순히 건강을 개개인의 것으로, 인간의 것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전 지구적 차원에서
그리고 구석진 곳에까지가 모두 우리의 건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듯 하다.

배제된 타인을 초청하고
다양한 삶이 존중받는.

여러모로 반성이 들고 시야가 넓어졌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