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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퍼시스턴트 라이프

김영욱 저
클라우드나인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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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1년을 마치고 휴학을 하고 서울대 공과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우등 조기 졸업,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최단기간 6개월 만에 박사 자격시험 통과 등 저자의 이력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이러한 화려함 속에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며 창업을 하여 전자기파를 이용한 칫솔 '트로마츠'를 만들어낸 저자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를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나 유학시절 고생하며 깨달은 그의 삶의 지혜가 책의 내용 가운데 유한히 돋보였다. "나는 연구가 막다른 골목에 머물고 있다고 생각될 때 은행 잔액이 바닥나서 연구실 바닥에서 잠을 청할 때 한국 생활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후회했다. 그러나 실상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후회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후회를 멈추었을 때 지금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누구도 과거를 다시 살 순 없다. 현재를 살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유학 시절에는 생존이 가장 큰 과제였고 그 후에도 앞으로 나가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다." 저자의 이러한 깨달음은 인생의 역경과 실패를 경험하는 사람에게 커다란 공감이 되어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롭고 처절하며 너절한 일의 끝에 성공이 있다는 저자의 말이 참으로 교훈처럼 들려온다.
그래서 그런가 남들이 가지않고 생각지 않던 분야를 저자는 새롭게 개척을 해내는 장면이 무척 이나 인상깊었다. 저자가 운영하는 프록시헬스케어라는 회사에서 트로마츠 칫솔을 개발하게 된 그 배경과 이유과 신선하다.
칫솔이 발명된지 100여년 이라는 시간동안 유독 칫솔만은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는 모습에서 '당연함의 늪'에 빠져 살고 있는 현실을 깨닫고 전자기파를 이용한 트로마츠 칫솔을 발명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말에서 '당연함의 늪'이라는 문제를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존재해온 것들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잘 관찰하면 수정하고 보완해야 하는 것들이 뜻밖에 많다. 일상을 관찰하고 문제를 정의한 후에 끈질기게 해결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위험을 감수하는 자에게 발명가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참으로 의미 심장한 철학적 사고를 이 시대에 던져주는 느낌이었다. '퍼시스턴트' 란? 끈질긴, 집요한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저자 스스로를 가장 잘 정의해주는 단어라고 저자 스스로 말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저자의 이러한 말에 동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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