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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육아 방향에 대해 생각할수있었던 유익한책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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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에게 필요한 건 괜찮은 엄마입니다

한근희 저
더블북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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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 나쁜 엄마 사이에서
흔들리는 엄마를 위한 책
'나는 괜찮은 엄마'라는 생각이
아이와 부모 사이 관계의 시작이다

책에 대한 소개글이 마음에 와 닿아 읽게 되었는데,
5살 아들, 3살 딸
두 남매를 가정 보육하며
최근에 갈등하며 고민되었던 아이의 심리와 행동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하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아빠 페이지'라는 챕터가 있는데,
아내와 협력해서 육아해야 하는 이유와 아내의 양육 방식에 불만을 갖고 가정일에 참여하지 않는 아빠가 놓치고 있는 점에 대해 나와있다.
남편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부분이 세세히 잘 설명되어 있어서
남편에게 잔소리(?)하는 것 대신에
읽어보라고 책을 권해 줄 수 있어 좋았다.
^^



1장. 나는 '좋은 엄마' 인줄 알았다.

칭찬과 격려는 다르다.
칭찬은 평가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결과가 만족스러울 때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최고라든가, 완벽하다든가, 예쁘다는 등의 칭찬은 완벽한 속성을 반영한다. 반면에 격려는 과정을 중시하여 노력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평가가 아니라 아이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담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도와줘서 고맙다","열심히 하더니 성적이 좋아졌구나!","엄마는 양보를 잘하는 네가 참 기특해"라고 아이의 행동을 중심으로 격려하는 것이다.
칭찬은 외부 평가에 의존하게 만들고, 격려는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하려는 내적 동기를 부여한다. 따라서 칭찬은 다른 사람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격려는 자신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쌓는다.
만약 "시험 잘 봤네, 잘했다! 다음에도 100점 맞도록 열심히 해보자!"라는 칭찬의 말을 격려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동안 노력하더니 좋은 점수를 받았네.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 엄마도 기뻐. 우리 아들, 너무 든든해!" 이렇듯 칭찬과 격려를 구분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엄마는~"으로 시작하는 I maggage 로 칭찬하는 것도 좋다.
"이 그림 멋지네"(칭찬)
"엄마는 이 그림이 정말 맘에 들어! 특히, 이 꽃의 색은 너무 예쁜데!"(I massage)


2장. '나쁜 엄마' 여도 괜찮다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들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이성을 잃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부모가 화내는 상황은 대부분 아이들이 엄마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거나 따르지 않을 때이다. 그럴때 마다 엄마가 느끼는 감정은 아이들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불안함이다. 통제를 벗어난 아이에게 권위를 도전받으면 우울하고 불안해지고 설명할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 엄마는 그런 아이에게 화를 내는데, 화를 내고 나면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자신의 감정을 받아내는 아이가 상처를 입을까봐 후회와 걱정이 밀려온다. 그래서 엄마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는 단호하고 침착하게 화내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아이가 보기에 엄마는 분명 화가 나있다. 이 순간 아이는 헷갈린다.
이는 엄마가 절대 전달하면 안되는 이중 메세지다. 이중 메세지를 받으면 아이는 엄마를 믿지 못한다. 더 나아가 사람들의 말도 믿지 못한다.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니 눈치를 봐야하고, 모호한 메세지를 잘못 해석하는 일이 일어난다. 예를 들면 친구가 자신의 부탁을 거절하면 자신을 싫어한다고 확대해석하거나, 친구들에게 서운하고 화가 나는데 괜찮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조언하기 전에 엄마부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아이와 감정 소모를 하기가 쉽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인 데다 아이의 뒤치다꺼리는 모두 엄마 몫이기 때문에 엄마는 진이 빠지고 불안감이 밀려오면 일관된 육아를 할 수 없고, 그러면 쉽게 짜증이 나거나 분노가 솟구치기도 한다. 그럴 때 엄마는 자신을 숨기지 말고, 잠시 멈춰서 자신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화가 났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엄마는 지금 매우 당황스럽고 화가나. 그러니까 시간이 필요해. 기다려줄수 있지?"라고 말하고 아이와 거리를 두는 것이다.
괜찮다며 가짜 감정을 보여주는 것보다 이렇게 엄마가 진짜 감정을 표현하고 섦여하는 것이 낫다. 그러면 아이도 진짜 감정을 엄망게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 뿐 아이라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까지 버텨낼 수 있다.
진짜 감정을 경험한 아이는 남의 감정을 모호하게 해석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장. 괜찮은 엄마'면 된다
부모는 아이에게 세상에서 처음 만난 유일하고 독특한 존재이기 때문에 좋은 대상이 되어주고 싶다. 하지만 훈육도 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좋은 대상으로서만 아이를 대할 수 없고,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좋은 대상이고 싶어서 엄마에게만 훈육을 미루는 아빠여서도 안된다. 즉,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대상이 아니라 좋은 관계를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안아주기, 담아주기 전략이 있다.
안아주기는 아이가 좌절과 불안을 경험했을 때, 조건없이 아이를 안아주는 것으로 아이는 부모에게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시 세상에 나갈 용기를 얻도록한다.
담아주기는 아이 스스로 견딜 수 없는 경험을 부모가 받아들이고 감당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기 주장이 강하거나 상처를 잘 받는 아이는 쉽게 분노하거나 울어버린다. 이럴 때 아이가 감정과 행동 모두를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부모는 아이가 부정적인 정서를 표출할 때, 아이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와 탈출구를 찾아 벗어날 때 까지 아이의 감정을 담아주어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 스스로 감정을 정리하도록 기다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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