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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설악산의 사계와 야생화"로 시야를 넓히며 | 기본 카테고리 2020-02-0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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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설악산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단 설악산을 한 번이라도 오른적이 있는가?
올랐다면 어느 계절에 어디까지 올라갔다가 왔을까?
내가 생각하는 설악산은 흔들바위가 전부였다. 왜냐고? 이야기 속에 많이 등장하니까. 그리고 경험의 폭이 적기에ㅠㅠ

20대에 설악산을 한 번 방문하고 2018년 6월, 2019년 초가을 방문을 했었다.
2017년도 산악회에서 한 번 간 적이 있는데 가을쯤이다.? 20대의 기억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그냥 사진 한 장이 방문을 증명해 줄 뿐이다. 반달가슴곰 앞에서였으니 신흥사로 올라가는 코스였다. 얼마나 올랐는지 기억도 없다.
그리고 2018년 속초를 통해 들어간 설악산은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였는데 비선대까지 갔다. 사진을 찾아보았더니 기록이 하나도 없다.ㅠㅠ 산악회를 통해 올라간 코스는 오색 약수터에서 주전골을 거쳐 만경대까지였다. 제대로 올랐는데 가을 단풍이 막 시작될 때였다. 그리고 작년 백담사까지 올라갔었다.

설악산을 알고 싶었다. 그 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군의 아름다운 모습도 궁금했기에? "설악산의 사계화 야생화"를 서평 도서로 신청을 했다.

책을 읽고 나니 설악을 오르고 싶다. 사계절의 풍성함을 온몸으로 제대로 느끼고 싶다. 효빈 작가님은 이곳을 얼마나 많이 올랐을까? 사진 한 장이지만 수많은 말을 한다. 발로 밟고 느끼며 탐방한 설악산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효빈 작가님은 이렇게 표현했다.

★★★
계절마다 같은 설악을 오고 또 오지만 똑같은 하늘을 만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운해가 장관인 날도 있었고, 파란 하늘에 감동한 날도, 시야가 좋은 날도, 먹구름이 멋스러운 날도 있었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도 있었고 잘 마칠 수 있을지 나 자신을 의심하기도 했다. 세상에 거저 주어지는 기쁨은 없었다. 힘든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 가장 큰 희열이 되어 돌아왔다. 더 이상 어떠한 미사여구로도 표현치 못할 명산 설악산이었다.

사계절 똑같은 풍경을 보고 또 봐도 설악은 왜 그리 질리지도 물리 지도 않던지 오늘도 마치 이 길에 처음 서는 사람처럼 벅찬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어느 바위 하나, 돌멩이 하나 허투루 생겨난 설악이 아니었다. 이런 바위 앞에서라면 인공구조물마저도 아름답게 보이니 설악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어라.

★★★설악산의 사계화 야생화~효빈★★★

오르고 싶은 마음은 설악산의 아름다운 바위를 보면서 산세를 보면서 또 야생화를 보면서 극에 달하게 되었다. 서울에서 동서울 터미널을 이용해 당일 코스를 꾸준히 이용했던? 작가님의 열정을 칭찬하고 싶다. 그 열정이기에 사계절을 모두 담고 정리 과정을 거쳐 책으로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설악산을 계획해 본다.
올 한해 설악산 공룡능선을 도전해보고 싶다. 그리고 비선대 위로 더 높이 올라가 설악산의 다양한 모습과 진면목을 나도 함께 하고 싶다.
다이어리에 해야 할 일을 추가한다. 설악산 오르기~ 도전!!!







설악산의 사계와 야생화

효빈 저
지식과감성#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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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라이브 | 기본 카테고리 2020-02-03 19:29
http://blog.yes24.com/document/120545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스 클럽에서 찾은 "맨 얼라이브"는 읽고 싶은 내 욕구를 자극했다.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나 평범하지 않았다.
주어진 성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가 선택한 성으로 삶을 살아가는 작가에 대한 호기심도 일어났다.
자신에게 주어진 성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답은 아니다. 내가 가진 여성이라는 관점이 참 싫었다. 그냥 순응해서 살았을 뿐이다. 내가 선택 상황에 놓였다면 어떠했을까?
나는 나에게 여성과 남성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이 에세이를 통해서 주기로 했다.

토마스 페이지 맥비는 스스로 남성이 된 사람이다.
기자이면서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며 트랜스젠더 남성으로 2015년 권투시합에서 유명 인사가 되고 남성성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29세의 오클랜드에서부터 피츠버그의 9세 살의 나는 어린 소녀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이 현재와 과거를 오르내리며 담겨 있다.
그의 유령 같았던 삶(그의 표현을 빌자면)은 완전한 남자로 변한 30세의 뉴잉글랜드까지가 종착역이다.(물론 책에서이다. 현실은 아마 계속 진행 중이겠지?)

9살의 나는 아버지의 학대에 노출되었고 거울에서 만난 그의 모습은 항상 모습이 기본형이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소년이 남자가 되어 가는데 자신은 남자들 사이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나 그 차이를 드러내고 있었다.
거울 속의 남자아이를 살려내기 위해서 사우스캐롤라이나로 자신을 찾으러 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의 여자친구 파커와 아빠 로이 그를 죽이려 했던 강도의 이야기들이 내 생각들과 섞이면서 혼란스러웠던 것들이 정리되며 마지막에 남성성을 찾아 진짜 남자가 되는 이야기가 대략적인 줄거리이다.


좋았던 한 문장은 "나는 모든 일에 대해 내 의견이 있어." 파커의 이야기였다.
나(소설 속)의 여자 친구는 이러한데... 현실을 살고 있는 나는 어떠한가?
모든 일에 대한 내 의견이 있었던가?
나는 당연히 내가 성을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남성 위주의 부조리한 생각들을 말도 안 된다고 하면서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따랐다. 그것이 사회의 통념이라고 생각하면서.


나의 성을 내가 선택한다는 것은 참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시대가 변했으니까. ㅋㅋ
내가 조선시대를 살았다면 아마 인정할 수 없었을 것이다. )
그의 삶을 정말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주어진 통념에 맞서서 자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최종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여성으로도 살아보았고 남성으로도 살아보았던 그의 삶은 분명히 남들과 달랐다. 맥비는 앞으로도 계속 특별한 그 경험을 존중하며 더욱더 큰 가치로운 일 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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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발견에 빠지며 | 기본 카테고리 2020-01-15 21:39
http://blog.yes24.com/document/119983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타라 웨스오버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아이다호에서 태어난 타라는 7남매 중 막내딸이다.
1986년 생이라고 한다. 생일을 기억하는 날짜가 모두 달라서 본인이 하고 싶은 날로 골랐다는 주인공은 지금 시대에 흔하지 않은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아버지는 모르몬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
모르몬교 사이에서도 이방인으로 존재하는 종말을 준비하며 국가를 불신하며 학교 교육을 믿지 않는 강력한 가부장적 가정 안에서 16동안 살았다.
아버지의 눈을 통해 타라의 삶은 그렇게 세상을 보았다.
이 책은 모르몬 주의에 관한 것은 아니다. 저자의 말을 참고하면 좋겠다.

내가 접한 모르몬교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고 넘어가야겠다.
2018년 몇 개월 동안 영어 공부를 하면서 모르몬교를 믿으며 선교를 하기 위해 이곳으로 온 외국인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다호에서 태어났고 솔트레이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를 지금에 와서 이해를 좀 하게 되었다. 모르몬교도 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카페인 성분이 들어간 것은 모두 금지란다.

또한 여름에 날씨가 굉장히 더운데도 불구하고 긴 치마에 긴팔 옷을 입고 있었다. 노출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선교를 하러 올 때 돈을 가지고 온단다. 그들이 사용할 경비를 먼저 준비하고 온다고 했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타라도 아버지를 통해 정부의 지원을 받는 행위는 그들의 올가미에 빠지는 행위라고 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스스로가 자립적인...ㅠㅠ모르겠다.?

예전에 소설책 속에서 만난 모르몬교보다 현실에서 만난 그 이름 모를 아가씨가 당연히 특별했다. 책에서는 부정적인 광신도처럼 묘사가 된 것들이 많았는데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믿음이 없는 것보다 믿음을 실천하면서 그들이 정해진 삶을 절제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방탕한 현대인의 삶에 비추어 보니 너무나 보기 좋았다.
물론 모든 면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녀와 가족의 삶은 벅스 피크를 배경으로 한다.

전화가 없는 삶(나중에 산파 일로 전화기를 설치한다.),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생명이 위험함에도 자가 치유를 통해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 앞에서 현대인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모든 기초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대입 자격시험에 붙어 대학에 합격했다. 부모님은 그것이 바로 홈스쿨링의 힘이라고 했지만 타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일하면서 위험에 처하기도 했으며 학교로 가기 위해 베이비시터를 하며 조금씩 돈을 모으게 된다. 아버지의 눈을 통해 보는 세상은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입학,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활 등이 그녀를 조금씩 바꾸어 놓았고 가족과 멀어지게 했다. 물론 타라의 부모님은 그렇게 믿었다. 그녀를 벅스 피크로 데려가고 싶어 했지만 타라는 더 이상 아버지가 결정권자로 행사하는 것은 싫었다.
그녀의 의지대로 살고 싶었다.
결국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면서 그녀는 불안한 나날과 고통의 시기를 견뎌내게 된다.

이 책은 그녀의 성장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린 시절부터 오빠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 이야기 등이다.
부제는"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이다. 타라는 2014년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2019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꼽혔다고 한다.
그녀의 눈부신 성장은 외면적인 것뿐만 아니었다. 외면과 내면의 성장을 통해 그녀의 삶이 또 어떻게 멋지게 변신할지 기대된다.

배움이라는 것은 열정이 있으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다.
참 좋은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인터넷이 되고 유튜브를 보면 정말 좋은 정보들이 많다. 물론 옥석을 가려야 하지만 말이다.

올 한해 나는 어떤 배움을 실천할 것인가? 2020은 열정을 회복하고 새로운 지적욕구가 불타올랐으면 좋겠다.? 이 책은 내게 그런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두꺼운 책이었지만 너무 흥미진진했다.
현실에 없는 소설같은 타라의 삶이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열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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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1-13 21:21
http://blog.yes24.com/document/119912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일제 강점기, 나라와 이웃을 사랑한 젊은 지식인, 현성 이야기"라는 부제에는 이야기의 배경과 주인공과 전개될 이야기가 미리 예시되어 있다.

1915년 어떤 해일까? 한국사 연표를 보면 1910년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일본은 우리나라 토지를 조사하며 그들의 야욕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한다.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나고 이후 사하이에 임시정부가 수립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그 중간에 걸쳐진 시기로 일본의 헌병들이 무단통치를 하던 시기였다.

남원 출신 현성은 서울 경성 중앙고보로 유학을 하게 된다.
유학 생활을 하면서 현성을
둘러싼 친구들과 선배들 이야기, 독서회와 교회, 사랑 이야기와 시련을 겪은 일대기가 그려져 있다. 참고로 현성은 실존 인물이다.

현성은 1학년 당시 시계 분실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면서 고통을 겪게 되는데 담임 선생님은 일본인으로 그의 진실을 왜곡하고 구타하고 경찰서로 끌고 가기까지 하게 된다. 결국 현성은 폭력 앞에서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인정하게 되는데 그 자세한 묘사들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

일제시대를 살아간 사람들도 그렇게 억울함을 이야기해도 누구도 인정하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 그런 삶을 살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죽을 고비를 이겨내고 다시 독립운동을 하며 우리 민족의 해방을 꿈꾸었다

중앙고보 입학시험을 치루기 위해 기차를 타고 오면서 만난 경식과는 2학년 때 같은 반에 배정이 된다.

함께 독서회 활동을 하면서 지적인 욕구를 충족하게 된다. 경식은 의사로 현성은 변호사로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활동을 하게 된다.

독서회가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었다면 서양문화에 눈을 뜨게 해 준 것은 교회였다. 박인수 전도사님이 그 중심에 있었다. 그와의 지적 교류가 아니었을까? 서양의 노래를 배우는 그 시간은 현성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민중 속으로'라는 러시아의 구호 브나로드 운동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신문박물관에서 동아일보에 등장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현성도 남원 지역에서 방학 동안 참여하게 된다. 현성은 굉장히 열성적이며 적극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굉장히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시기이다. 격동의 시기는 현성이 남원에서 행세께 나 하는 집안이라도 피할 수가 없었다.

독서회에서 발언으로 사상범으로 몰려 다시 한번 고난을 맞이하게 된다. 또 광복단에 가입하면서 그는 점점 평범한 삶과는 멀어지게 된다. 결국...

현성이 시대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나라와 백성을 놓지 않았던 독립군들이 있었다. 이름조차 남겨지지 않은 그들은 그렇게 우리 민족의 토대가 되었다

두꺼운 책인데 꼼짝도 않고 몰입하게 되었으며 현성의 고통을 느끼다 보니 어느새 눈물이 차올랐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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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여행과 나의 로타리 | 기본 카테고리 2020-01-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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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행복한 설렘이다. 여행을 정의하면 수많은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 오늘은 그 많은 여행 중에 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설렘 뿜뿜인 여행이다.

로타리클럽은 들어는 보았다. 그러나 정확히 아는 개념이 아니라 또한 김동기 작가님의 첫 출간물을 읽지 않았기에 궁금증이 일었다.무얼까?

로타리란 "세계를 연결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란다. 한국로타리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홈페이지가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자원봉사 개념과 연결하지는 않았는데 잠깐 본 나에게도 홈피는 인상적이다. 다시 보니 '초아의 봉사'라고 강조되어 있었다.ㅠㅠ 책에.

김동기 작가가 로타리 국제 대회에 2018년, 2019년 참여하고 활동한 글과 여행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세계 다양한 로타리인들이 만나 국제 대회에 참석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교류하는 모습을 보면 작가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는지 알 수 있다.
사진 찍어 둔 모습은 동네사람 같은 친근한 모습이기도 하고.ㅋㅋ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대만 여행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찬찬히 풀어둔다. 비행기를 탄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라 나에게는 흥미진진한 여행지이다.

여러 곳 중 포츠담 상수시 정원이 나를 붙잡는다. 바로 세계 2차 세계대전 이후 포츠담 회담이 개최된 바로 그곳이다.

프리드리히 2세, 로코코 양식, 여름 궁전 등 수식어가 다양하다. 독일의 베르사유 궁전은 내부 모습도 화려하다.
알프스와 모차르트 이야기도 좋았던 부분이다.

이 책은 동네에 살고 있는 이웃집 아저씨, 혹은 우리 큰 오빠, 삼촌 등의 이야기처럼 친근하다.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에 사진이 첨가된 내용은 많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시와 여행이 어우러진 여행 에세이이다.
그러나 그 안에 작가의 로타리인으로서 긍지가 잘 드러난 책이다.

봉사 단체에 많은 이들이 참가해 아름다운 세상이 되면 좋겠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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