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Cyprus의 책 이야기
http://blog.yes24.com/gon10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yprus
cyprus의 책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55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서평단 스크랩
서평단 당첨
리뷰스크랩
책과 일상
아이와 책
나의 리뷰
나의 서재
내 아이의 책
태그
파리의노트르담 콰지모도 빅토르위고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cyprus님~ 좋은 리뷰 .. 
cyprus님! 좋은 리뷰 .. 
cyprus님! 좋은 리뷰 .. 
축하해요. 런던과 미.. 
행복한 독서 되세요.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4467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발표]『공학자의 세상 보는 눈』 | 서평단 당첨 2020-10-20 19:02
http://blog.yes24.com/document/131928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공학자의 세상 보는 눈

유만선 저
시공사 | 2020년 09월


서평단 여러분!
리뷰를 써 주신 뒤 ‘리뷰 썼어요!’ 에 꼭 글을 남겨주세요!
ID(abc순)
db..hd261
go..03
ir..h000
lu..234
zi..0908

서평단 여러분께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국산책』 | 서평단 스크랩 2020-10-19 21:42
http://blog.yes24.com/document/131883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신청 기간 : 1021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02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추천사



날카로운 통찰력과 번득이는 기지로 영국이라는 나라의 소소한 결점을 들춰내 보여주는 재미있는 여행 안내서이자, 그 나라의 매력과 아름다움에 보내는 찬사다. _뉴욕타임스


빌 브라이슨의 말에는 깊은 애정이 담겨 있고 너무나 유쾌해서 조롱의 대상이 되는 이들도 배를 잡고 웃다가 뭐라 제대로 화도 내지 못하고 만다. _월스트리트저널


‘작고 매력적인 섬나라’에 보내는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다. 영국의 영혼과 그 심장부로 가는 여행이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영국인들의 행동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빌 브라이슨은 영국의 신성한 전통을 존중한다. 장난스럽게 놀리기도 하면서! _뉴스데이


때로는 신랄하게, 때로는 익살맞게 전해주는 영국의 많은 마을과 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기록은 ‘영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해박한 지식과 유머로 중무장한 작가 빌 브라이슨,

‘영국의 영혼’을 보여주는 진짜 여행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리커버 에디션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잠깐 들를 속셈으로 방문한 영국에 아예 정착하게 된 빌 브라이슨. 영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았지만 영원히 이방인일 수밖에 없었던 그가 이번엔 20년간 자신의 보금자리였던 영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며 고별여행을 떠난다.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 결심을 굳힌 빌 브라이슨은 마지막으로 영국을 돌아보기로 결정하고 프랑스 칼레로 간다. 20년 전 영국에 발을 들여놓았던 그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도버해협을 건너기 위해서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도버를 출발해 잉글랜드 남부와 웨일스, 잉글랜드 북부를 지나 스코틀랜드 최북단 존 오그로츠까지 영국 전체를 구석구석 꼼꼼하게 훑는다. 때로는 타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거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영국은 빌 브라이슨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투성이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그는 이 여행을 ‘애정을 담아 가꿔온 집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돌아보는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영국 여행이 그에게 무엇보다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기존 베스트셀러의 매력을 살려 감각적으로 재탄생한 표지와 가벼워진 판형, 가독성을 높인 본문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리커버 에디션을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빌 브라이슨 표 여행기로 또 다른 영국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빌 브라이슨 (Bill Bryson)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타임스』와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일했다. 유럽을 여행하다 영국의 매력에 빠져 스무 살부터 20년을 거주, 미국으로 돌아가 15년을 살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영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제2의 국적을 갖게 됐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부터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경을 초월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개인주의자 선언 | 나의 서재 2020-10-17 11:06
http://blog.yes24.com/document/131765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저
문학동네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개인주의자 선언' 은 일간지를 통해 연재되던 문유석 판사의 칼럼들을 몇년전 즐겨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 분의 책을 읽어보고 싶어져서 최근 빌려 읽게되었다.

오랫만에 읽어보지만 (일간지를 통해 마지막으로 읽은것이 몇년전이라) 역시나 그 특유의 시니컬한 문장들과 분석들이 시간이 흘렀어도 낯설지가 않고 여전히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 책은 '개인주의자 선언'이라고 표현한 제목대로 우리 일상속에 내재된 전체주의의 얼굴을 드러내는수많은 사회의 관계망들 속에서의 구조적 문제들을 지적하고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과 행동들, 비록 그 것이 다수가 원하거나 따르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존중받고 싶은 욕구가 우리안에 얼마나 내재되어 있는지를 일깨워주고 있다.

타인의 눈치나 강압에 의해 나의 선택이나 생각들을 송두리채 팽개치고 따르고 싶지않은 방식을 쫓아야 하는 불합리성에 저항하고자 하는 저자같은 아니 정말 많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대표해서 적은 글인지라 참으로 읽는 내내 사이다와 같은 통쾌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어떤 면에서는 최근 읽은 김누리교수의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와 너무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사회가 빠른시간 성장을 향해 달려오면서 놓친것들이 무엇이고 어떤 문제점들을 안고 있으며 바뀌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이제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숨돌릴만큼 여유를 갖게 된  지금 우리는 왜 이토록 갑갑해하고 이 사회에 분노하고 때론 왜 절망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에서 두 책이 스타일과 디테일은 다르지만 이 사회의 문제의 핵심을 지적한 점에서는 일맥상통하는 느낌이었다.


결국 우리는 빠른 성장과 근대화를 거쳤지만 유럽이 근대로 접어들어 과학의 발전과 다양한 철학의 사조와 이념을 통해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한 개인의 존엄과 존중의 시각 그리고 그걸 토대로 한 민주적인 개인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민주주의 발전의 긴 시간들이 우리에게는 부족했던 것이다.

모든 공짜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우리는 뒤늦게 그런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비록 순서는 바뀌었지만 이제라도 민주주의의 가장 근간이 되는 개인과 인간의 존엄성 부분을 다시금 돌아보고 있는 과정인것 같다. 성숙한 개인들이 모여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를 이룰수 있다는 생각이 이 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먹고사는 문제가 너무나 다급해서 경제의 발전을 위해 모든 다른 가치들을 희생하고 정치적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거나 개인주의자에 대한 비난의 시선들이 우리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었다. 이제는 그런 반 이성적이고 반시대적인 상황들에 대한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고 더 이상 미룰수 없는 때인것 같다.


집단으로 모든걸 감내해야 하는 상황들을 걷어내고 진정한 개인주의자들(타인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고 좌지우지 하려고 하지 않는 지극히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사람들)에 대한 고민을 뒤늦게나마 시작해볼수 있게 화두를 던지는 의미있는 책이다,


우리사회가 좀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보며 그 국가와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개인들의 시민의식의 성숙과 합리적 사고에 대해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이 책에 많은 공감을 했다. 그리고 김누리 교수님의 '우리의 불행은...'  책에서 다루고 있는것처럼  그렇게 성숙한 시민, 성숙한 사회로 변화하기 위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스크랩] [서평단 발표]『창의적 생각의 발견, 글쓰기』 | 서평단 당첨 2020-10-14 18:21
http://blog.yes24.com/document/131641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창의적 생각의 발견, 글쓰기

정희모 저
샘터 | 2020년 09월



서평단 여러분!
리뷰를 써 주신 뒤 ‘리뷰 썼어요!’ 에 꼭 글을 남겨주세요!
ID(abc순)
00..bal
fr..mangun
go..03
su..hine53
yu..hee


서평단 여러분께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일상의 분별 | 나의 서재 2020-10-14 13:2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1629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일상의 분별

박준형 저
대한기독교서회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분별" 이란 단어를 참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요즈음이다. 특히 기독교인으로서 코로나사태 이후로 보여지는 사회속의 여러 단면들을 들여다 볼때면 우리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떻게 분별하며 나아가야 하는가 종종 생각해보게 된다.

사실 코로나 시대 이전에도 한국의 독특한 기독교의 성장 배경과 대형화된 교회들, 그리고 각종 비리로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생각들을 불러 일으킨다.


이 책 "일상의 분별" 은  모든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법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우리의 모든 일상속에서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올바른 결정과 판단을 내려야할지, 하나님 뜻을 구하고 분별하는 방법들을 여러분야에 걸쳐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은 초신자보다는 이미 신앙의 성숙단계에 접어든지 어느정도 되었지만 오히려 매너리즘에 빠져있거나 나처럼 신앙인으로서 일상과 관련된 부분 혹은 성경 말씀에 질문이 많고 궁금한 것들이 많은 이들에게 적합한 책인것 같다.

사소하게는 아주 작은 일상의 소소한 결정들부터 인생의 큰 영향을 주는 문제들까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결정의 순간들을 맞는다. 그럴때마다 어떤 기준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결정짓고 분별하는지에 대하여  저자는 우리 신앙인들의 일상의 삶의 태도를 묻고 있다.

나는 과연 크리스찬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결정들을 내리고 그런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가.



그리스도인의 분별은

개인의 영역을 넘어 공동체와 함께,   사유화된 신앙에서 공적 복음으로,

문자의 한계를 넘어 영적 상상력으로,  구습과 구태에서 동시대적인 해석과 응답으로,

불화와 대립에서 화해와 평화의 영성으로,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분별이란 우리 문제의 주체를, 결정의 주체를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옮겨가는 대단히
  전복적이고도 의도적인 과정입니다. ...

  우리가 원하는것을 구하고 성취해내는 것은 분별이 아닙니다.
  이건 '자기성취'나 '자기완성'입니다. 분별은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를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포기하고), 하나님 뜻에 따라 결정된 것을
  우리가 '무모할 정도로' 순종하며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p.59 이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中)




  

  분별은, 성경만을 열심히 찾아 그 구절의 말씀이 마치 하나님의 계시인 것처럼 치부하는 

  일차원적인 의사결정이 아닙니다. ...


  하나님이 우리보다 크시듯이 하나님은 성경책의 활자와 문자보다도 크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성경에 갇히지 마시고 되레 성경을 문자주의에서 구해내십시오. 

  오직 우리의 이해의 지경을 뛰어넘는 하나님에게만 초점을 맞추십시오.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본성/본질)에 대해 먼저 

  묵상하십시오.  이게 하나님의 신비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예수님께서 여전히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 16:15 새번역)


(p.99 성경의 문자에 갇히다 中)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저자가 적은 대로 자신의 의지와 뜻대로 끝까지 관철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내려놓고 비우고 그 부분을 하나님이 채우셔서 어떤 결정을 할때 자신의 결정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맡길수 있는 마음가짐이다. 

가치관에 따라 어떤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 해야할때  어떤것이 올바른 것일까에 대해 헷갈리거나 어려움을 겪을때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을 떠올리며 어떤 삶을 사셨는지,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때 조금 더 쉽게 우리는 하나님 뜻에 맞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구분되어 있다.

Chapter 1. 분별을 위한 열가지 전제 조건

이 챕터에서는 우리가 어떤것들을 경계해야하고 어떤부분들을 간과하고 있는지 혹은 어떤 습관을 기르는게 분별에 도움을 주는지를 다양하게 조언하고 있다.


Chapter2. 한국 교회가 분별에 실패하는 열가지 이유

이 챕터는 읽으며 가장 개인적으로 깊은 공감과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된 부분이다. 오늘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만연해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한 부분이다. 신앙생활을 한지 어느정도 오래된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챕터이기도 하다.


Chapter3. 분별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한 열가지 실천 가이드

이성과 감정의 균형을 잡고 교리에 얽매이며 하는 실수들을 배제하고 사람목숨을 중요시해야한다는 것, 중보기도의 중요성과 필요성, 주변부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으면 어떤 놀라운 것들이 보여지는지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교회에서 사실상 거의 행하지 않고 있는 치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교회가 바로 서고 권위가 바로 서기위해서는 치리가 중요하다는 부분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했다.


Chapter4. 세대간의 차이를 분별하는 열가지 지혜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중요한 과정들중 대표적인 양육과 이성교제, 결혼, 부부관계, 중년, 노년, 죽음, 임종, 추모까지를 다루고 있다. 

우리인생 모든 과정과정 마다 삶의 지혜가 필요하지만 그중 각각의 시기에 필요한 분별의 지혜들을 언급함으로서 아직 그부분을 맞딱뜨리지 못한 이들에게는 미리 일깨워주는 지혜를, 이미 겪은 분들에게는 공감을 통한 깊은 울림의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Chapter5. 동시대적 물음을 분별하는 열가지 지혜

이 챕터에서는 다양한 사회안에서의 기독교인들이 분별하고 판단해야 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흔히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하고 간섭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반박하며 예수님이 정치적인 분이셨던 부분을 언급했다.

다만 세력을 키우고 권력을 탐하기 위한 정치가 아닌 오직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는것이다.

그 외에도 성폭력, 역차별, 낙태자살, 신앙과 과학, 일과 신앙, 총과 복음, 공적믿음에 대한 부분이 이 챕터에 언급되어 있다. 앞에 챕터가 비교적 개인적이고 우리를 둘러싼 일상적인 상황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마지막 챕터인 이 장에서는 사회안에서 우리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생각 나아가 어떤 실천을 해야할지를 언급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챕터의 마지막장에 언급된 공적 믿음부분은 개인의 신앙으로 끝나버리고 자신의 구원과 평안만을 바라보며 평생 신앙생활을 하는 대다수 많은 이들에게 다시금 우리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는 깨달음을 주고 있다.


이책을 읽으며 저자의 종파와 종교를 넘어선 다양한 독서를 통한 해박한 지식들에 감탄을 했다. 책의 중간중간 인용되거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책들의 인용문과 성경의 구절들은 적절한 곳에 알맞게 제시되며 더 큰 울림을 주었다.


기독교인으로 어떤 삶을 지향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과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들에 기독교인으로서 올바른 분별의 지혜를 갖추는데 도움과 힌트를 줄 이 책을 주변인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