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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3일째~~ | 사랑이 일상 2021-04-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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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월

 

오늘도 저의 사무실에는 소소하게 그림을 보러와주신 동료들이 계셔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얼떨결에 왔다가 보라색 뽀글머리 소녀그림이 이쁘다며 만원짜리 붙여놓고 가신분, 지난 금요일에 저의 못난이 삼형제를 꼭 사겠다고 낙찰 쪽지를 붙여놓고 가셨다가 드뎌(?) 이만원을 들고 와서 그림 구매하겠다고 해주신분....

 

그림과 세뚜로다가 못난이 삼형제를 그림으로 그려서 전사컵을 구워드렸는데요... 생각보다 그림이 너무 커서 고객님(?)이 만족스럽지 않아 하셔서.. 고객님 만족하실때까지 다시 그려서 만들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만원이나 받았으니.... 충성을 다해야죠~~

 


요 사진은 돈자랑~~~ ㅋㅋㅋ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전시회였네요.ㅋㅋㅋ

 

나름 굿즈 제작도 한걸 판매하겠다고 메뉴판(?)도 만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컵은 그냥 제가 사무실서 다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ㅋㅋㅋ

 

수익금은 불우이웃(=저 사랑님 ㅋㅋㅋ) 돕기에 사용한다고 썼어요.. 가려졌네요 ㅋ

 


그냥 이렇게 즐거워 할 날도 있어야죠..

 

오랫만에 수채화반 반장으로서.... 그림 그렸어요 ㅋ

튤립 머리를 너무 크게 그려서... 쫌 그렇지만... 몇개 더 그리면 제대로된 튤립이 나올거 같아요.

 

 


수국 비슷한것도 그려봤는데요.. 역시나 저는 책에 없는거 그리는건 안되는걸로~~~ 부끄러워서 튤립 사이에 숨겨둡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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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도서 - 그림의 힘 (3) | 독서습관 _ 오늘 읽은 책 2021-04-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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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월

 

1. 도서명: 그림의 힘

 

그림의 힘 (리커버 에디션) + 그림의 힘 2

김선현 저
8.0(에이트 포인트) | 2020년 07월

 

 

2. 읽은내용: p. 153-211

 

 

Money

 

돈이 지닌 힘은 일의 결과를 좌우하고 처지를 변화시킵니다. 이런 돈을 적이나 주인보다 적절한 동반자로 삼는 마임드가 중요합니다. 이 그림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돈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재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p. 9 목차에서~)

 

돈벌에 중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을까

디에고 리베라 Diego Rivera

꽃 노점상 The flower Seller

 

칼라calla는 우아하고 자기중심적인 꽃입니다. 커다란 잎이 꽃을 두툼하게 감싼 것만으로 존재감이 크죠. 똑같이 고결한 흰색을 띠지만, 꽃다발의 배경으로 쓰이는 안개꽃과 달리 칼라는 항상 중심에 놓입니다. 결혼식에서도 그날 가장 찬란한 주인공인 신부의 손에 들리곤 하지요. 이렇듯 한 송이만으로도 굉장히 고고하고 아름다운 칼라가 그림엔 이렇게 수북합니다. 압도적인 느낌을 줄 수 밖에요.

 

 

화려하고 강한 칼라에 시선을 먼저 빼앗기고 말았지만

여기 꽃 더미를 짊어진 여인에게도 눈을 돌려보세요.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꽃을 팔기 위해 가장 낮은 곳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돈을 벌려고 꽃을 파는 이 여인에게,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으로 보이지 않고 되레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만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뒤에서 도와주는 이가 없다면 금방이라도 꽃 더미에 깔릴 것만 같죠.

 

이렇듯 아무리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이더라도

모든 일에는 노동의 고충이 숨어있습니다.

 

<중략>

 

남들은 겉만 보고 "부럽다" "좋겠다"를 연발하지만

정작 자신은 온갖 부담과 걱정거리에

짓눌리는 순간이 있지 않나요.

 

 


 

오늘 주제의 그림을 보면서는 맘에 닿는 그림들이 많았어요. 이쁜 그림도 많았구요.

한번 읽고 지나갈 것들이 아니라.. 정말... 책꽂이에 두고 오가며 한번씩 그리고 마음의 상태에 따라 한번씩 내 맘을 위로해줄, 용기를 줄, 토닥여줄, 희망을 불어넣어줄, 정신차리라고 등짝을 때려줄.... 그런 그림을 찾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꽃 노점상>이라는 칼라 꽃을 등에 짊어지고 있는 소녀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보였어요.

처음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무릎 꿇은 모습을 보면서, 꽃을 팔려는건데 왜 무릎을 꿇었을까 생각해봤는데요...

 

꽃바구니를 완전히 내려놓고 팔면 다시 짊어지기 어려울듯 하니 손님이 꽃을 고르는 동안 잠시 키를 낮춰야 손님이 꽃을 고르기 편할테니까요.... 고객눈높이 맞춤 서비스인거죠?

 

그 무릎과 어깨가 얼마나 아플까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밤이에요...

 

제가 또 저의 탭에 그린 그림을 갖고왔어요.. 작년에 그렸던건데... 어쩜 이리 오늘 주제와 맞는지요...

 

이 소녀에게 제가 해주고픈 말이구요.... 또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을 우리 이웃님들에게 해주고픈 저의 마음입니다. 아차... 제게도 해주고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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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102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4-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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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월

 

4월 12일(p.327-329)

 

인간은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면 초인적인 뭔가를 의식하게 된다.

 

숲속에 서서 전나무의 뾰족한 잎들 사이로 몸을 숨기려고 애쓰며 땅을 기어가는 딱정벌레를 보노라면, 나는 어쩌면 내가 그 벌레들에게 아주 기쁜 소식을 전해줄 은인일지도 모르는데 왜 그렇게 겁을 먹고 몸을 숨길까 의아해진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딱정벌레나 다름없는 존재인 인간들 위 저 커다란 은인을 생각하게 된다.    _소로

 

모든 것이 조용히 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위대한 존재들의 결합 속에서 믿지 않는 자는 오직 영원한 침묵을 볼 뿐이다.   _루소

 

신을 의식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릴 권리는 없다.

 


 

오호.. 오늘 톨스토이님.... 멋져요..

신을 의식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릴 권리는 없다~~~

 

무신론자들에게 던지는 말이겠죠?

 

그러나..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드네요.... 신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삶안에서 온갖 악한 일을 저지르고 말로만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라면 과연 그들을 통해 하느님을, 예수님을 만날수 있을까요?

 

신이 있다고 외치고 가르치는 것 보다... 삶으로써 증거(?)해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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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님! 감사합니다~^^ | 사랑이 일상 2021-04-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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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텔러님의 블로그

비가 오는 월요일...항상 월요일은 정신이 없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비까지 내려 내 마음도 하늘처럼 흐리고 몸도 마음도 지친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힘든 하루 일을 끝내고 몸도 마음도 지쳐 힘겹게 집으로 돌아와 현관문을 열려는 순간

문 앞에 떡하니 놓인 택배 상자, '음 이게 뭐지. 주문한 게 없는데 왠 택배일까,'

하고 궁금한 마음에 택배 상자를 확인하였더니, 바로 사랑님이 보내신 사랑의 택배상자였습니다.

저번에 사랑님이 만드신 예쁜 뺏지가 너무 이쁘다고 했더니 사랑님이 뺏지와 함께 책도 선물해

주시겠다고 했는데, 사랑님이 나에게 책과 뱃지를 보내주신 건가..하고 택배 상자를 여는 순간,

택배 상자 가득 들어찬 각종 간식과 맥주, 책, 뺏지 등 사랑님의 종합선물 상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너무나 읽고 싶었던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와 사랑님의 사랑이 담긴 보라색 편지봉투 속의 예쁜 손편지와 사랑님의 마스코트인 보라색 뽀글이 소녀 뺏지 2개(딸아이에게 선물로 하나 주라며 한 개 더 주셨답니다.)와 그대를 사랑합니다 뱃지 1개 이렇게 3개의 뱃지와 아들 선물이 없어서 미안하다며 왜가리 볼펜을 아들 선물로 주라며 이렇게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선물들 하나하나까지 챙겨주시는 사랑님의 사랑과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마음에 들었던 맥주와 안주, 간식 ㅋㅋ

오늘 너무나 우울했는데 사랑님이 그런 제 마음을 아시고 저에게 맥주 3캔과 그에 따른 오징어와 각종 간식 셋트를 주셨습니다. 짝꿍님과 먹으라고 편지에 적혀있었지만, 이건 제가 밤마다

사랑님 생각하며 아주 소중하게 마시겠습니다.ㅋㅋㅋ


 

정말 선물 종합세트를 받은 기분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서로 만난 적도 없지만, 이렇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는 사랑님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보다는 한 살 언니인 것 같은데..

친구가 아니어서 아쉽지만..그럼 이제부터 사랑 언니~라고 부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사랑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간식과 맥주 맛있게 먹겠습니다. 이렇게 제가 사랑님의 사랑을 받게 될 줄은~사랑님과 이렇게 깊은 인연을 맺고 이야기 나누고 소통하며 이웃님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사랑님과의 인연에 너무 감사드리며 저도 이웃님들께 사랑님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예스 뿐만 아니라 북클러버 모임을 통해서도 사랑님과 더욱 소통하고 친해지고

서로 얼굴보며 마음껏 수다를 떨고 싶네요~^^

오늘 밤 사랑님이 주신 맥주를 마시며...

비 오는 밤...고독을 즐겨야겠습니다...

이웃님들도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님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달밤텔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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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도서 - 그림의 힘 (2) | 독서습관 _ 오늘 읽은 책 2021-04-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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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2021.04.11.일

 

1. 도서명: 그림의 힘

 

그림의 힘 (리커버 에디션) + 그림의 힘 2

김선현 저
8.0(에이트 포인트) | 2020년 07월

 

2. 읽은내용: p.85~149

 

Relationship

 

사랑하고 또 동시에 미워하게도 되는 존재, 어렵다고 등한시할 수 없는 영원한 삶의 과제 '사람'. 두 번째 장에서는 외로움이나 상처처럼 사람으로부터 오는 결핍들을 치유하고, 나의 사람 관계를 돈독히 꾸려나갈 수 있는 그림들을 담았습니다(p. 8 목차에서~)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때

에드바르트 뭉크 Edvard Munch

태양 The Sun

 

최근 몇년간 우리 사회에 '분노조절'이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욱하는 심정이 폭언이나 폭행, 심지어 살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뉴스에 등장하는 사회적 사건이 아니더라도, 직장이나 가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해 물의를 일으키는 예 역시 비일비채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상대방에게

해를 입히는 것도 문제지만

결국 자신을 파괴시키는 일입니다.

 


 

이 그림은 미워하느 사람이 있을 때

보기를 권합니다.

내면의 화를 조절하고

미움의 악순환을 멈추는 데 보탬이 될것입니다.

 

뭉크의 작품중에서 편안한 색상이 가장 많이 쓰인 그림입니다. 화면 전체로 뻗은 햇살은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방사 형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치 태양이 내가 있는 곳까지 빛을 비춰줄 것 같은 온화한 느낌을 줍니다. 구상적으로 여러 색상을 넣은 점도 도움이 됩니다. 내 미움까지 담아낼 수 있는 붉은색이 들어가 있고, 이를 다독이는 파스텔톤의 파랑, 초록, 분홍, 노랑 등 갖가지 편안한 색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p.130-134)

 


 

오늘 본 그림들도 모두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림들이었습니다.

많이 본 그림도 있고 처음본 그림도 있구요...

그동안 본 그림을 설명해주는 책들하고는 확실히 나릅니다. 작가가 어떤지 그림의 기법은 뭐고 재료는 어떤것이고 작가가 이그림을 그릴때의 상황등의 이야기들은 없습니다. 미술적, 학문적 접근이 아니라 참 좋습니다.

 

그림을 바라보며 느낄수 있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감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 같아서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그림을 통해 치유가 되어가는 과정이 뭔지 아주 조금 .... 알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작년에 [싸이코지만 괜찮아]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봤었다. 아니 감동적으로 봤다.

보면서 탭으로 그렸던 그림, 태양을 그렸던 그림이 생각나서 또 갖고 와본다.

나의 단순한 이그림도 누군가에는 위로가 되어줄거라 생각하며~~~ 나눕니다.

 

이건 아마도.. 풍랑을 맞아 불안해 하는 제자들과 예수님의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그린듯 한데... 그려놓은 그림을 이제 보니..

해가 저리 쨍쨍한데도 파도가 높이 쳐올랐을까 싶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그림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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