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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8. 화

 

한재우 [태도수업]

 

태도 3. 외로움은 위기가 주는 선물이다(p. 54~69).

 

코로나 사태라는 고난의 상황에서 외로움이 특히 부각된 것은 맞지만, 사실 그것은 전염병이라는 특수성 때문이었다. 두려움과 달리 외로움은 위기에 대한 일차적인 반응이 아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지 않은 위기와 외로움은, 인간이 가진 강력한 본능인 '사회성'이라는 연결고리로 인해 인과관계가 생긴다(p. 55-56).

 

일반적으로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권장되는 태도는 대개 이런 것들이다. 적절한 접촉, 인간적인 관심, 따뜻한 대화, 외로움에 빠지지 않도록 어떻게든 사람과의 연결을 유지하라는 말이다(p. 56).

 

외로움의 삶을 살았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뉴턴은 유럽에 페스트가 퍼졌을 때 시골에 파묻혀 2년을 보냈다. 혈기 왕성한 대학생이 긴 시간을 시골에서 보냈으니 외롭고 답답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 시간 동안 뉴턴은 그동안 배운것을을 몰입하여 사색하기로 하였고 그 결과, 미적분학을 체계화하고 색깔에 관한 연구, 만유인력의 힌트를 얻는 것이 이시기의 일이였다고 한다.

 

뉴턴이 어쩔수 없이 겪어야 하는 외로움의 시간을 몰입으로 승화 했다면, 빌 게이츠는 몰입을 위하여 일부러 외로움속으로 뛰어들었다(p.60-61).

 

빌 게이츠는 일년에 두번 모든 일거리는 제쳐두고 오로지 생각에만 몰입한다 하여 '생각 주간'이라 부르는 시간을 갖었다고 한다.  아~~ 멋있다.

 

외로움은 엄청난 기회다. 다만 기회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그렇다(p. 6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외로움의 시간은 끊임없이 생각하기 좋은 절호의 몰입의 기회라고 말해주는 저자의 글에 긍정하는 부분도 있으나, 다른 한편으론 외로움의 시간동안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그릇된다면 결과도 그릇된 것들을 생산해 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독한 외로움을 겪는 사람은 어쩌면 자신이 외로움으로 인해 아파하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까....

 

외로움을 엄청난 기회로 생각해서 엄청난 결과를 이끌어 낸 성공한(?) 사람들보다는 그렇지 않은 보통의(?) 사람들이 더 많다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오늘 주제를 읽으면서 긍정의 생각도 들었지만 반면 약간 반감도 생긴게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외로움으로 망가지고 아파하고 성장하지 못하고 심지어 생을 놓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나는 여러 생각들로 밤이 깊어지는 이 시간 내 생각들의 방향이 갈피를 못잡은 듯한 글을 적고 있다.

 

 

 

 

태도 수업

한재우 저
다산초당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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