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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001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1-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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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토

레프 톨스토이 [인생독본]을 365일 매일 또는 일주일 단위로 읽겠다고 작년에 이책을 구입하면서 다짐했었다... 이책을 구입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저 앨리스 컵의 굿즈를 사서 고양이와 한세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내가.. 철학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그저 책읽고 블로그에 책읽은 나눔을 하는 소소한 일상들에 즐거움이 가득한 시점에 저렇게 굿즈에 욕심을 부려 떡하니 엄청난 두께의 책을 샀단 말이지.. 1권의 책(7월까지)이 무려 729페이지다..

 

맨정신에 이 책을 완독할 수는 없으니 블로그 독서습관 포스트를 한다면 내가 읽을수 있겠다 싶었다... 얽매이지 말자, 계획세우지 말자, 스트레스 받으며 독서하지 말자~~ 그렇게 다짐하는데도.. 내 생각의 틀이 바뀌지 않으니.. ㅋㅋㅋ 웃긴다 정말 너란 인간~~~

 

그럼에도 어제 첫 날 읽었던 내용이 좋아서 필사노트(세트에 필사노트도 같이 있어요..저기 맨 오른쪽 하늘색 노트) 한 구절 적어놓았는데.. 아.. 이정도만 포스팅해도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책 겉표지에 써이는 소개글

" 매일 매주 일년으로 이어지는 방대한 독서의 고리에 담긴 톨스토이와 세계 지성들의 깊고 명쾌한 인생철학"

"내가 쓴 모든 것이 잊힌다 해도, 이 책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 _ 톨스토이

 

매일 읽을 분량은 3페이지 정도 이며, 책의 구성은 세계 지성인들(철학자, 작가등)의 여러 작품에서 발췌한 것을 톨스토이가 정리해서 묶은 책이다.  출처를 밝히지 않은 글은 작자 미상이거나 톨스토이가 쓴것이라고 한다.

여러 작가가 쓴 위대하고 유익한 사상을 통해 넓은 독자층에게 훌륭한 사고와 감정을 일깨우고 접근하기 쉬운, 나날의 독서의 고리를 제공하는 것이다(머리말 옮김).

 

1월 1일   (p. 11-13)

 

사소하고 불필요한 것을 많이 아는 것보다 정말 좋고 필요한 것을 조금 아는 것이 낫다.

첫날이니 그리고 이책을 처음 읽는 책이니... 독서와 관련된 명언, 인생철학, 사상을 쓰고 있는것 같다.

 

수많은 저자의 잡다한 책으로 인안 혼란과 모호함을 주의하라. 유익한 것을 원한다면 진정으로 가치 있는 책에서 지성의 양식을 얻어야 한다. 지나친 독서는 유희일 뿐이다. 확실하게 인정받은 좋은 책을 읽어라. 만약 잠시 다른 종류의 책으로 옮겨가더라도 다시 원래의 책으로 돌아오는 것을 잊지 마라.  _세네카

 

독서는 사상의 샘이 말랐다고 느낄 때 해야 하며, 지혜로운 사람도 흔히 그럴 때가 있다. 그러나 독서로 아직 여물지도 않은 자신의 사상을 몰아내는 것은 자기 영혼에 대한 범죄다.  _쇼펜하우어 

물질적 독극물은 대부분 맛이 불쾌하지만, 저급한 신문이나 악서 같은 정신적 독극물은 종종 달콤하다. 

 

나에게 달콤함을 주는 정신적 독극물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분명 알고 있으나... 거부하지 못하는 달콤함.. 나를 망가뜨리는... 아...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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