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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토

 

1월 9일(p.31~33)

 

기억이 아니라 사색으로 얻은 것만이 진정한 지식이다.

 

타인의 사상만 계속 받아들이다보면 자신의 생각은 막히거나 위축된다. 이 부자연스러운 영향에 저항할 만큼 사고의 유연성이 없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생각하는 힘은 줄어들어 사라진다. 그래서 끊임없는 독서와 연구가 머리만 어지럽히는 것이다. 또한 타인의 사상에 완전히 자리를 내주기 위해 자신의 사고와 지식 체계를 자주 멋대로 가로막는다면, 우리의 사고와 지식 체계는 고유의 목적성과 관련성을 잃어버린다. 책에서 읽은 사상에 자리를 내주기 위해 자신의 사상을 내쫓는 건 셰익스피어가 당시의 여행자들을 비난해 말했듯이, 남의 땅에 가보려고 제 땅을 팔아버리는 것과 같다.

 그뿐만 아니라 어떤 대상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기도 전에 그것에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은 좋지 않다. 새로운 대상에 대한 타인의 관점과 견해부터 머릿속에 주입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원래 게으르고 무관심해서 스스로 생각하기 보다 기존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끝내버리려 한다. 이 습성이 굳어버리면 모든 생각은 운하로 모이는 개울들처럼 정해진 길로만 흐르게 된다. 결국 독자적이고 새로운 사상을  발견하기는 몇 갑절 어려워 진다. 그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닌 학자가 희귀한 것이다.           _쇼펜하우어

 

사상은 자신의 지혜로 얻었거나 자기 마음속에 일어난 의문에 대해 답을 하는 것이라야 비로소 삶을 전진시킨다. 지력과 기억력으로 받아들인 남의 사상은 삶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거기에 반하는 행위들과 영합한다.

 

더 적게 읽고, 더 적게 배우고, 더 많이 생각하라. 꼭 필요하고 알고 싶은 것만을 스승이나 책을 통해 배워라.

 


기억이 아니라 사색으로 얻는 것 만이 진정한 지식이다... 더 적게 읽고, 더 적게 배우고, 더 많이 생각하라.. 꼭 필요하고 알고 싶은 것만을 스승이나 책을 통해 배워라..

 

음... 많이 읽고 찾고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적게 읽고 배우더라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라.. 진정한 지식은 사색을 통해 내것이 되는것이라는 말이겠지요?

 

책을 많이 읽은것보다 읽은 책과 새로운 지식안에서 내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한거라 생각해봅니다. 또 반성해보구요.. 내가 책을 읽으면서 매달린것은 무엇이었던가?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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