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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 20. [매국노 고종] 2021_009 | 서평단리뷰 2021-01-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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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국노 고종

박종인 저
와이즈맵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는 역사에 대해 제대로 배웠는가? 제대로 공부했는가? 자문해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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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09

읽은날: 2021.01.19~2021.01.23
지은이: 박종인
출판사: 와이즈 맥

찬조출연(참고도서):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2 -근현대편

 


1. 서평단을 신청하며

저 신청합니다. 저는 예스블로그 하기 시작하면서.. 또 리뷰어클럽을 통해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웃님들의 리뷰를 읽으면서 새론 분야의 책들을 읽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역사, 철학, 예술분야는 암것도 모르는 무지한 인간이였답니다. 그간 사는게 바빠서 그랬나 ㅠ.ㅠ 최근 최대성의 만화 한국사 서평단 당첨되어 읽다보니(아.. 이것도 리뷰가 남았습니다만..) 제가 역사를 바라보지 않아고.. 특히 현재를 살면서도 너무나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학생때 역사는 정말 외워서 시험을 봐도 점수가 형편없을 정도로 제겐 너무나 어려운 과목이였거든요.. 현재 살아가는 이 세상안에서 제대로 사회를 이해하고 평가하고 바라볼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른 이들에게 무조건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요..제대로 된 시각과 지식이 있어야 함을 느껴... 어렵겠지만 이책을 신청해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당찬 포부로 서평단을 신청했습니다.

책을 받고는 사실 너무 걱정이 많아 2-3일동안은 책을 펼쳐보지 못했습니다.

제목에서 주는 강렬함이 너무 쎕니다.

 

제가 학생때 배웠던 고종은 사실 기억에 없습니다. 비운의 군주라고들 하는데요...물론.. 제가 역사를 못해서(진정 부끄럽게도 국사시험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외워서 시험봐도 그런 점수가 나올수 없는데 말이죠 ㅠ.ㅠ)

그런 제가.. 서평단을 통해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1 - 전근대편]을 읽으며 아주 조금 재미를 느꼈고 내친김에 [매국노 고종]이라는 책의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제가 잘못한거 같습니다.

도저히 리뷰를 쓸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책을 다 읽고 난 후 또 2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도대체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두통에 가슴 두근거림이 왔습니다.

 

2. 책을 읽고 난 후

책의 내용은 저자가 오랜 시간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한 책입니다. 한나라의 군주를 자신있게 <매국노 고종>이라고 자신있게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자료 수집하고 분석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는 역사를 잘 몰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고 사진, 참고문헌등의 근거가 제시되었기에 그 내용의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잘못했다고 비판만 하고 불평하는 것이아니라 한나라의 지도자, 무능한 지도자에 의해 어떻게 나라을 잃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게 해주는것이 이 책의 목적일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역사를 잘 모르기에 이 책을 읽기전 저는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2 - 근현대편]을 먼저 읽고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객관성(나름 한국사 선생님으로 유명한 분이기에 그렇게 믿고)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고,  (그럼에도 역사적 사실, 흐름들이 머리에 정리가 되지 않은채 혼란스러웠던것도 사실입니다) [매국노 고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내용이 다 재미있고 흥미로웠으며 읽고난후 가슴이 아프고 슬펐습니다. 나라를 개인의 소유로 생각하고 백성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한 왕에 의해 헐값으로 나라를 팔아버리면서 까지도 왕 자신과 왕실의 부와 안위를 지키며 죽는 순간까지도 배불리 먹고 부를 축적했다는 사실에 개탄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마 역사를 잘 아시는 분들의 리뷰를 읽어보면 더 적나라한 비평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책의 내용중에 몇가지만 또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3. 책의 내용

 1) 흥선대원군 (1864~1873)

 책의 1부는 대원군의 이야기 입니다.

19세기 조선은 (순조-헌종-철종으로 이어지는) 몇몇 소수 가문이 권력을 좌지우지 하는 세도 정치가 이뤄지고 있을 때였고 권력을 장악한 자들의 부정부패를 일삼았기에 삼정은 극도로 문란해졌던 시기라고 합니다. 당연 왕의 권위, 힘은 약해있고 소수 가문의 힘이 나라를 움직이고 있었기에 백성들은 극도로 가난해지고 양반들은 더 배부르게 살면서 부를 축적해 나가고있을 때였지요. 요즘 TvN 드라마[철인왕후]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퓨전 사극이지만 딱 그시대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철종 때도 이 세도 정치와 부패한 권력층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사실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하네요.

 

그렇게 철종이 후계자 없이 죽자 조 대비는 이하응의 둘째 아들인 이명복을 왕위계승자로 지목하였답니다.  그러나 고종이 즉위한 나이는 만 12세 였기에 나라를 운영할 힘이, 능력이 없었기에 조대비가 고종을 대신하여 수렴청정을 하였으나 곧바로 흥선 대원군에게 정치를 맡겨 정권을 장악하게 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흥선대원군은 세상이 엉망이란걸 느꼈기에 세상을 바꿀 방법들을 펼쳐나갑니다. 그것이 왕권강화와 민생안정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조 이후 왕들은 허수아비나 다름 없었다고 합니다. 풍양조씨, 안동김씨 두 가문에 의한 세도정치로 왕권이 추락했기에 왕권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왕권강화를 위해 비변사 축소, 경복궁 중건, 서원정리를 시행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양전사업(토지조사사업), 호포제(상민에게만 거두던 군포를 양반에게도 부과한것), 사창제(문란해졌던 환곡제도 개혁)를 실시하였다고 합니다(이부분은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2편의 내용, 사진을 첨부합니다).

 

대원군의 장성

세상이 보지 못했던 풍경이었다.

인사부터 세금까지, 국가 자원이 사적으로 낭비되던 기존 사회가 와해되기 시작했다. 정치권 내부에서는 인조반정 이래 250년 만에 처음으로 노론 독재가 무너지고 다양한 인재가 인력풀로 흘러들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도 문신 지시를 따라야 했던 장군들이 국가 의사결정 과정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북벌을 기획한 효종 이래 처음으로 부국강병책이 정책 차원에서 입안돼 진행되기 시작했다. 백성을 영혼까지 괴롭혔던 세금도 개선되기 시작했다. 대원군 정권은 조선왕조 역대 정권 최조로 양반 계급의 세제 특혜를 회수해 일반 서민에게만 부과되던 납세 의무를 양반 계급으로 확대했다. 임진왜란 후 누적된 내부 모순을 정권 스스로 극복하려는 시도를 한 것이다. 그 시대는 이전 시대와 달랐다. 대원군은 장성을 쌓아올리고 있었다(p.48-49).

 


대원군의 정책중 왕권강화를 위해 경복궁 중건이라는 낭비적인 토목공사로 인해 대규모 토목공사에 들어간 국가자원은 그대로 국력 소모로 연결되고 대원군이 정권을 빼앗기는 빌미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문호 개방선언을 눈앞에 두고 기존 세력과 타협하는 과정에서 쇄국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정책을 택한것이 대원군의 실책이라고 할수 있다(p49-56).

 

2) 고종(1873~1910)

책의 2부부터는 고종재위 이야기입니다.

각 소제목만 적어보면

2부 출항하는 유령선(1873~1882) - 병정놀이, 돈놀이, 건달놀이

3부 조선을 고물로 만들다(1882~1894) - 부패(매관매직, 척족 민씨들의 정권), 갑신정변과 독재자 고종, 동학혁명

4부 잃어버린 태평성대(1895~1904) - 갑오개혁의 좌절, 대한제국과 광무개혁, 고종의 칠관파천(파탄 난 나라와 도주하는 군주...)

5부 고물을 팔아치우다(1904~1910) - 러일전쟁과 주합루, 황제가 기댄 그녀 앨리스(을사조약 두달전), 을사조약 전야, 매국노 고종(을사조약과 뇌물 2만원), 헤이그 밀사와 왕공족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고종의 친정

1873년 고종의 친정 선언은 '권력을 제멋대로 휘두르는 당신 아비를 그냥 보고 있을참인가.' 라는 달콤한 속삭임(반대원군 세력)에 드뎌 아버지를 끌어내리고 스스로 권력을 차지한 것이다.

 

고종의 친정 선언하였지만 고종에겐 권력이 없었다. 친정선언으로 회수한 권력을 어찌 강화시킬 수 있으랴 고민하다 시작한것은 권력을 휘두르기 위해서 폭력과 자원이 필요함을 생각해 기존 병권과 금권 시스템을 자기 권력을 장악하는 방향으로 개조해나갔다.

 

권력을 장악하기위해 세운 친위부대 무위소의 규모가 커지며 지원하는 경제적 규모가 커지다 보니 국고는 또 바닥나고 그것을 메꾸기위해 백성들을 쪼일수 밖에 없는 구조는 흥선대원군 전의 시대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는 정세였다.

 

 

오로지 권력 장악을 위하여, 고종은 대원군이 구축한 장성을 파괴했다. 군사력을 허물어뜨렸다. 무능과 무지와 고집으로 경제를 허물어뜨렸다. 그 그릇된 정책으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재를 외면하고 철저하게 척족에  의지했다. 공동체에 대한 도덕적 채무의식이 없을 때 권력은 부패한다. 부패를 막기 위해 감시와 견제를 한다. 감시와 견제권까지 장악한 고종-민씨 척족 정권은 감시, 견제가 불가능했다. 주체할 수 없는 권력으로 인해, 공동체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해갔다. 망가져가는 나라에서 그 권력자들이 생존할 수 있는 법칙은 부패밖에 없었다. 공동체의 붕괴와 권력의 부패가 악순환됐다(p139-140).

 

국가의 목표는 국민의 행복이다. 국민 행복을 위한 두 가지 수단은 부국과 강병이다. 국부를 증강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 국가가 독점한 폭력을 사용해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한다. 다른 수단은 부차적이다. 이 두가지 수단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국가는 존립할 가치가 없다. 그 국가는 잘못된 국가다. 조선은 국가였나. 고종은 그 국가의 지도자였나. 실질적으로 조선 왕국 최후 지도자로서 그는 국가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했는가. 앞으로 부국과 강병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고종의 행적을 알아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한다. 고종은 매국노다.  부국을 하는 대신 자기 금고를 채웠고, 강병을 하는 대신 강병에 투입할 국가 자원을 개인 호기심과 탐욕을 채우는데 소모했다(서문 중 p.13)

 

서문에서 작가는 고종을 매국노로 단정하며 두가지 측면 부국 과 강병에서 고종의 행적을 통해 매국노로 정의했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너무나 길고 많은 역사적 사실을 더 설명하기는 어렵다.. 내가 너무 부족해서.

 

친청 후 9년 동안 고종 자신이 벌인 악정과 폭정과 낭비와 부패를 완벽하게 반성하여 쓴 반성문서이다(반성했으나 정권 내내 개인의 권력과 부를 위해 이러한 행태들은 반복되었다고 한다. 그러는 동안 나라가 사라지는 것을 바로잡지 못하였다).

 


이 반성문은 1882년 임오군란이 있은 후 백성들에게발표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후로도 정책의 변화는 없었다 그래서 1884년 갑신정변이 터졌다. 조선을 옛 방식 그래도 속국화하려는 청으로부터 독립하고 청에게 사대하며 부패정권을 유지하려는 고종 -민씨 연합 정권을 타도하려는 급진개혁파의 쿠테타였다(p.176).

 

 

 

- 을사조약 전야(p.308~322)

1904년 7월 15일 중추원 의관 안종덕이 고종 황제에게 상소를 올렸다. 시작부터 살벌했다.

황제가 임오년(1882)이후 수십 년 동안 환난 때마다 내린 밝은 조서가 몇천, 몇백 마디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관리들 탐오와 착취는 전과 같아지고 게으르고 안인함도 전과 같아졌으므로 법률이 불공정함도 전과 같아지고 정책이 자주 뒤바뀌어 신의를 잃게 됨도 전과 같아졌다. 무슨 까닭인가. 황제가 신의가 없기 때문이다(p.308).

 

안종덕은 '죽음을 무릅쓰고' 그 과오를 열거했다.

천정 선언 이후 고종 재위 31년을 총정리하는 날카로운 비판이었고 결과적으로 소름끼치도록 들어맞는 예언이었다. 서문에서 지금까지 이 책을 총정리하는 말이기도 하다.

 


 

 

위에 상소 내용이 아마 이책의 줄거리, 요약, 고종의 망국으로 가는 행적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여러 대신들의 상소와 고종의 대화가 이어지는데.. 자신의 과오를 깨닫지 못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고종에 대한 신하들의 피눈물의 상소가 계속된다. 이는 생략하며..

 

작가는 이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고종이 재위한지 어느덧 41년째였다. 친정 선언으로부터 31년째였다. 친정 초기부터 이날까지 아래에서 올라온 상소는 주제가 동일했다. '안일함' '탐욕' '사치와 부패' '측근정치' '벼슬팔이' '무명잡세'.... 임오군란 때 왕십리 군인들이 총을 든 것도 고종과 민씨들의 탐욕 때문이었고 갑신정변 때 급진개혁파가 적어내린 정강에도 같은 내용이 들어 있었다. 동학 농민들을 분노하게 만든 것도 탐관오리의 탐학과 가렴주구였다. 청나라와 일본 군사를 불러들여 그 백성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주역도 고종이었다.

그때마다 고종은 "정치를 똑바로 하겠다"며 공개 반성문을 썼지만 반성문은 모면책에 불과 했다. 잠깐 움츠러들었던 권력욕과 탐욕은 곧 옛측근과 연합하면서 부활 했다. 나라는 만신창이가 돼 갔다.

국가 명운이 달린 위기 상황은 기회이기도 했다. 지도자이자 권력자로서 권력욕을 희생하고 자기가 소유한 자원을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사용했다면 더 강건한 권력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고종은 끝까지 권력을 포기하지 않았다. 위기는 기회로 바꾸지 못하고 위기로 끝났다.

조선을 노리는 외국 세력도 고종에게는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국가 운명과 무관하게 고종은 나라를 바꿔가며 왕권 유지와 강화에 도움이 되는 국가를 파트너로 택했다. 이를 위해 땅에 있던 금은보화와 수목은 외국에 팔았다. 곳간은 텅 비었고 마침내 고종 본인이 열쇠를 쥐고 있던 내장원 금고 또한 텅 비어버렸다. '오로지 백성을 위하여'권력을 잡고 시작한 정치가 31년 동안 완벽하게 퇴보하고 나라는 고물, 너무도 팔아먹기 좋은 급매물 고철덩이가 돼 버렸다(p.314~316)

 


 

4. 나가며...

을사조약과 한일합병을 을사오적(이완용, 권중현, 이근택, 이지용, 박제순)만의 만행이라고 할 수 없음을 생각합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지고 나라를 지킬 군사력도, 돈도 없으니 (나라를, 백성을 살리기 위해) 주변 강대국들 사이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본에게 외교권을 넘긴것이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국가를 고물로 만들어 팔아버린 지도자가 책임져야 함이 당연한것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것은 이완용만이 아니었음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고종과 왕실은 나라가 일본에 팔렸어도 왕공족으로 재탄생하며(일본으로 부터 지위를 부여받아) 세비를 받았다고 합니다.

나라가 힘을 키울수 있는(부국, 강병) 기회들 조차 개인의 안위와 개인의 부와 왕실의 권력만을 위해 백성을 희생시킨 지도자였던 고종을 매국노라고 평가하는데 한치의 반대 의견도 없음을 저는 이책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부끄러운 역사이지만 그 안에서 분명한것은 반성하고 배워가며 새롭게 다짐하며 실천하는것이 중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배워야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겠지요..

제게는 너무나 어려웠던 책 [매국노 고종]을 읽는 일주일은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편하게 읽는 책이었으면 고통이 좀 덜했겠지요.. 그러나.. 서평단 으로 받은 책이니 리뷰의 부담감이 너무나 커서 내용도 어렵고 힘들었는데 이 어려운 내용을 어찌 써야 할까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의 리뷰로는 [매국노 고종]을 다 배우기 어려우실테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적어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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